우리들의 발라드
처음에는 임지성 왜그래 노래에 낚여서
듣기 시작했는데,
이거 저거 듣다보니까
이예지가 1등할만 하긴 했네요.
특히 녹턴, 이은미꺼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나요.
이예지가 부르니까 영화 한편 뚞딱
나이도 어리던데 사연 있는 목소리 그자체네요.
물론 아빠 서사를 부여하긴 했지만, 그거 없었어도 목소리가 다했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렇게 서사가 느껴지는 목소리는
옛날 버스커 정류장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우리들의 발라드
처음에는 임지성 왜그래 노래에 낚여서
듣기 시작했는데,
이거 저거 듣다보니까
이예지가 1등할만 하긴 했네요.
특히 녹턴, 이은미꺼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나요.
이예지가 부르니까 영화 한편 뚞딱
나이도 어리던데 사연 있는 목소리 그자체네요.
물론 아빠 서사를 부여하긴 했지만, 그거 없었어도 목소리가 다했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렇게 서사가 느껴지는 목소리는
옛날 버스커 정류장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저는 이예지로 들어갔다가 임지성에 푹 빠져서 ㅠㅠ
지성이는 목소리나 그 리듬타는 매력이 어마어마.
물론 이예지 매력도 넘 좋아요.
예지 인물없는 귀염둥이
코걸이로 예지가하니 귀여워요
예지만봤는데 지성이도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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