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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방은 살 수록 더 사고 싶어지네요.

흠...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25-12-22 22:23:57

원래 옷, 가방, 신발 이런 거에 욕심이 거의 없어요.

직장도 캐주얼하게 입어도 되는 곳이고 저도 꾸미는데 별로 부지런하지 않구요.

바지와 블라우스, 셔츠, 아우터 몇 벌로 계절별로 계속 돌려입고 가방은 2~3개, 화장품도 거의 없어요.

그런데 왠일인지 올해 여름부터 옷에 자꾸 눈이 가네요.

얼마 전에 작은 미니백을 하나 샀는데 또 평소 각진 스탈 좋아해서 쳐다보지 않던 가죽호보백이 왠지 사고 싶은 거에요. 결국 무난한 걸로 하나 샀어요.

이제는 또 갑자기 롱패딩만 입기 지겨워서 하프패딩 검색하다가 패딩코트 우연히 보고 어머, 이거 너무 이쁘다 사고싶네. 하는 마음이 드네요.

옷에서 어울리는 가방, 구두, 화장품까지 사고 싶은 건 계속 생기고 폰으로 자꾸 검색하니 알고리즘이 가방, 주얼리 카페 추천해줘서 다양한 브랜드, 이런저런 디자인 가방도 보여주고...

짐 늘리는 거 싫어해서 하나 구매할 때마다 기존 물건은 작은 거라도 하나씩 줄이고 있지만, 정신 안 차리면 쇼핑의 늪에 빠지는 건 순식간이겠다 싶어요.

 

IP : 218.237.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2 10:35 PM (124.53.xxx.50)

    지금제가 그래요

  • 2. ...
    '25.12.23 12:08 AM (211.234.xxx.24)

    저두요..
    차려입고 갈데도 별로없는데
    심지어 쓸데없이 비싼 사치품을 자꾸 사들이네요.

  • 3. 아아
    '25.12.23 12:53 AM (1.228.xxx.150)

    저는 살쩌서 산 옷들이 영~~태가 안나요

  • 4. 모든옷이
    '25.12.23 9:07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종류별로 다 필요해요 ㅋㅋㅋ
    저는 요즘 숏패딩과 패딩부츠 털부츠 구경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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