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업무능력

...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5-12-22 20:37:42

전문직인데 업무능력은 늘었죠

예전보다 더 잘하고 시간도 덜 걸립니다

그런데 조그만 일이 터져도 예전보다 정신적으로 더 피곤한 게 문제에요. 일처리는 신속해지고 더 잘해내는 데도요.

체력 고갈이 원인일까요. 왜 이럴까요

 

 

IP : 120.142.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8:39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집중력이 저하돼서 업무 전처럼 빠르게 잘 하는 데 에너지가 더 들거든요. 다른 일까지 들어오면 뇌에 부하가 더 걸리죠.

  • 2. ...
    '25.12.22 8:42 PM (106.102.xxx.177)

    집중력이 저하돼서 업무 빠르게 잘 하려면 에너지가 전보다 더 들거든요. 다른 일까지 들어오면 뇌에 부하가 더 걸리죠.

  • 3. 차분
    '25.12.22 8:43 PM (106.68.xxx.191)

    사건 사고가 나오 차분하게 대처 능력이 수퍼 파워 라고 하더라구요
    제 경우 비타민 잘 챙겨먹고 마그네슘 챙겨먹고 그래요

  • 4. 나이가
    '25.12.22 8:43 PM (58.29.xxx.96)

    먹으면 체력이 떨어지죠
    20대같이 살다가 아플수가 있어요
    아끼며 사세요.

  • 5. 깊은슬픔
    '25.12.22 8:48 PM (125.177.xxx.180)

    저의 경우는 자존심 같았어요
    저또한 업무 능력은 하던일이니 늘고 요령도 더 하지만
    젊은 사람들에 비해 순발력이나 대처 판단이 빠를때도 있지만 느릴때가 분명 자주 있어요

    그리고 어이없는 실수 발생...예를 들어 6자를 8자로 본다거나
    날짜를 말도 안되는 날짜로 쓴다거나
    그런 사소한 실수도 있구요

    그때 제 자신에게도 민감해지고 젊은 직원들 보기에도 싫어요
    가만 보니 자존심이더라구요
    아직 능력이 있고 꺾여지기 싫은데 꺾여질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저도 영양제도 먹으려고 합니다

  • 6. ....
    '25.12.22 8:50 PM (89.246.xxx.243)

    체력
    집중력
    일단 비교불가;;
    인지력도 솔직히 내리막길 맞는듯

  • 7. 깊은슬픔
    '25.12.22 8:51 PM (125.177.xxx.180)

    하던거 잘 되면 스무스 하고 더 나아가 열정적이 되는데
    조끔 삑사리 나거나 순간 어떤 해결의 뇌가 가동되야 할떄
    민감해지고 얼굴에 열도 오르고 그래요
    그래서 스무스와 상열감을 왔따리 갔따리 하고 살아요

    저 답글 달아드렸으니 요 아레 제 휴가 관련 답글도 부탁드려요 ^^ 같은 50대라 글만 봐도 반가웠어요

    암튼 운동은 꼭 하셔요

  • 8. 근력운동이
    '25.12.22 9:09 PM (59.30.xxx.66)

    필요해요..
    체력 유지가 중요하니깐요

  • 9. ..
    '25.12.22 9:09 PM (223.39.xxx.83)

    시기적으로 갱년기 영향도 있죠.

  • 10. .....
    '25.12.22 9:13 PM (116.120.xxx.216)

    산전수전 겪다보니 불안도와 쌓인게 많다보니 또 이러고있네 아직도 ! 이런 마음때문인거죠. 그 마음 이해됩니다.

  • 11. 라이언
    '25.12.22 9:14 PM (106.68.xxx.191)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reel/DSj8STHkbGu/?igsh=ZWh1ZG9odjhldDYx

    요즘 자주 보는 사람인데 한번 보세요
    Motivational speaker

  • 12. Aaa
    '25.12.22 9:17 PM (106.68.xxx.191)

    Ryan Leak 이라고 모티베이셔널 스피커 있어요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서 쭉 들어보시면 도움 되실 듯요

  • 13. 아...
    '25.12.23 9:01 A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초, 어이없는 실수는 해서 내가 왜 이러나. 내가 무섭다 어제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 이런 이유었군요.

  • 14. 이럴수가..
    '25.12.23 9:02 AM (218.38.xxx.148)

    저도 50대 초,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내가 왜 이러나. 내가 무섭다 어제 하루 종일 극도의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 이런 이유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75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7 2026/02/08 1,164
1793174 집에 가는 ktx안인데 12 부산행 2026/02/08 3,707
1793173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14 .. 2026/02/08 2,274
1793172 전준철 변호사 이력.jpg 16 믿어봅니다 2026/02/08 1,884
1793171 KNOLL 튤립 식탁과 의자 저렴하게 구입하신 분 계세요? 2 주방 2026/02/08 841
1793170 안성재 광고 나오는거 지겨움 14 00 2026/02/08 3,441
1793169 조국당은 지방선거에 관심없어요 24 그들의목적 2026/02/08 1,571
1793168 파 세워서 보관하면 더 오래 가는 거 맞나요? 6 파하~ 2026/02/08 1,176
1793167 불면증인데 한강 작가의 작별을 듣고(유튜브 오디오) 푹 잤어요 2 ... 2026/02/08 1,617
1793166 캐서린왕비 살많이 빠졌네요 10 ㄱㄴ 2026/02/08 4,535
1793165 모든 빈말을 곧이곧대로 받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8 ㅇㅇ 2026/02/08 2,080
1793164 디비져 잘 쉬라는 표현? 8 goodda.. 2026/02/08 1,160
1793163 실거주 조건은 안풀어주겠지요 실저주 2026/02/08 613
1793162 다른 나라는 비거주 세금이 훨씬 높아요 13 ... 2026/02/08 1,356
1793161 냉장고 as받았는데 음식들이 막 얼어요 !!! 8 Sl 2026/02/08 1,007
1793160 쓸 돈 필요한데 삼전 파는 것, 대출 받는 것, 마이너스 종목 .. 20 ㅇㅇ 2026/02/08 2,780
1793159 장례식장 방문 10 2026/02/08 1,940
1793158 꿀빤 임대사업자들만 양도세 혜택 더주며 일반인들은 집 팔라고 15 문재인장학금.. 2026/02/08 2,070
1793157 독극물 수입 재개 5 ㅇㅇ 2026/02/08 1,060
1793156 반찬통 추천 해주세요 3 ........ 2026/02/08 974
1793155 안좋아하는 동료,발령났는데 간식 보내야할까요? 14 이동 2026/02/08 2,675
1793154 지분이 아니라 대의를 놓고 큰정치합시다. 19 내란종식도안.. 2026/02/08 712
1793153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주요~ 8 겨울 2026/02/08 2,317
1793152 반도체 훈풍에…'세수펑크' 4년만에 털고 '초과세수' 청신호 22 오오 2026/02/08 2,838
1793151 74년생 이직하려는데.. 8 ㅇㅇ 2026/02/08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