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글에 사람한테 잘해주지말라는거

...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25-12-22 20:18:18

예의바르고 선한 사람에겐 잘해주고 나쁜 사람 무례한 것들에겐 선 그어서 더이상 곁을 주지 말아야 하는거지

아예 이기적이고 까칠하게 사는건 아니지 않나요

 

IP : 223.38.xxx.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
    '25.12.22 8:20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하신말씀이 맞아요

  • 2. ..
    '25.12.22 8:21 PM (118.219.xxx.162)

    동의합니다.

  • 3.
    '25.12.22 8:2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까칠한 사람이구요
    안주고 안받는게 가장 좋다 라고 생각하구요
    뭔가를 베풀때도 다음엔 받은 상대가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전 사람들에게 도움받는일 거의 없어요
    제가 알아서 처리하고 도움받는건 기대도 없고 귀찮아 해요
    남편은 저랑 반대구요
    베풀기도 잘하고 베풀면서도 자신이 베풀었다는 생각 자체가 없더라구요
    그냥 봐서 즐겁고 즐거워서 자신이 쓰는 사람 ㅎㅎㅎ
    맨날 손해만 보고 다니는 바보라고 화도내봤었는데
    세월 오래 되니 남편이 저보다 인생살이 잘 한 사람이더라구요
    주위에 사람도 많고 어떤일이 있든 언제 어디서든 꼭 도울 사람이 나타나더 라구요
    심지어 외국인들 까지도요 ㅎㅎㅎㅎ
    남편이 성공하는 이유더라구요
    그래서 자식에겐 아빠처럼 인생 살아라 자주 당부했어요

  • 4. ...
    '25.12.22 8:26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댓글을 읽어보고 좀 많이 놀랐는데 세상 살이가 다들 너무 이렇게 힘들어 졌다는것을 느꼈네요.
    사회가 좋게 살아보려하지만 더 않좋게 천천히 더 나빠지는 악순환의 구조인듯해요.
    계속 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될거같아요.
    그래서 더 신뢰할수있는 집단이나 단체에 속해서 선의를 주고받고, 나머지는 더 차갑게 대할듯..

  • 5. ㅇㅇ
    '25.12.22 8:30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배려해주고 잘해주면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고 만만하게 봐요.
    전 이걸 50 다 돼서 깨달았다는..

  • 6. 친해지면
    '25.12.22 8:32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배려해주고 잘해주면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고 만만하게 봐요.
    전 이걸 50 다 돼서 깨달았다는..
    까칠하게 대할 필요는 없지만 잘해줄 필요도 없어요.

  • 7. 호구들이
    '25.12.22 8:35 PM (58.29.xxx.96)

    정신차린거죠.
    나쁠게 뭐있어요.
    호구에게 늘 기생 하는 진상들이 문제죠.

    상대가 하는 만큼만 하면 되요.

  • 8.
    '25.12.22 8:39 PM (118.235.xxx.248)

    진짜 돈생기면 친구들에게 베풀었거든요 정말 아깝지 않았고 잘썼어요
    어느 순간 친구들이 저를 호구로 알고 있더라고요 개중 아닌 친구는
    지금 생각하니 정말 인품 훌륭했던 애들 같고요
    그것도 시간지나서 보니 보이더라고요

  • 9. ...
    '25.12.22 8:39 PM (120.142.xxx.13)

    맞아요
    근데 후자가 훨씬 더 많은 게 문제죠
    생각보다 배려든 물질이든 기브앤테잌 잘 되지 않아요

  • 10. 님 말이
    '25.12.22 8:55 PM (121.162.xxx.234)

    더 맞는듯요
    잘해줄 생각말고
    애정을 강요하지 않고 무례하지 않은 말투로 말하고 거절할 줄 알아야지요

  • 11. 기본적으로
    '25.12.22 9:00 PM (223.38.xxx.9)

    어떤 사람인지 파악정도는 하고 노선을 정해야지
    아예 흑화된다면 악인들에게 물드는 꼴이잖아요
    그게 스스로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지
    벼룩 때문에 초가집 태우는거 아닌가요

    하나 기억나는게
    오래전 한 친구가 당시 취업이후 너무 까칠하게 변한거예요
    이유를 물으니
    사회생활 해보니 못된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거예요
    그래서 다들 못되게 구는데 나만 선하게 살기 싫다라구요
    이후 그 친구는 누구에게나 무례한 스탠스였고
    결국 너무 실망스러워서 손절했거든요

  • 12. 동의해요
    '25.12.22 9:58 PM (220.117.xxx.100)

    내년이면 60인데 저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서로를 알게되고 나이 상관없이 좋은 친구가 된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처음 보는 저에게 잘해줘서 나를 어찌 알고 이런 친절하고 예쁜 마음씨를 보여주나 했다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세상에 아직도 내가 모르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이 있구나 느껴요
    여전히 이상한 사람 아니면 잘해주는걸로 시작합니다

  • 13. ㅇㅇ
    '25.12.22 10:14 PM (211.193.xxx.122)

    맞습니다.

  • 14. ..
    '25.12.22 11:53 PM (182.220.xxx.5)

    네 맞아요.

  • 15. 한예...
    '25.12.23 12:1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제가 밥을 살 때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인데(한 5번넘게 얻어먹음)
    어느 누가 자기에게 좋은말했다고(이쁘다,착하다,복받을꺼다같은 말)
    꼭 밥 한번 사야겠다고...
    친하지도 않고 일년에 한두 번 볼듯말듯한데 그 사람에게 꼭 밥을 사야겠다하는 저의가 뭔지...
    그런 사람이 왜 아무이유없이 남의 비싼돈으로 얻어먹고다니는지..

    밥값을 하든가 그만 얻어먹든가 밥 잘사는 척을 말든가...
    거지주제에~빈말은~그 소리가 저절로 입안에서 맴돌더군요.

    그다음부터 그 무리들에게 밥 안사요.
    빵사거나 커피마시면 우르르 몰려와 또 얻으먹을려고 하길래
    가장 비싼거 주문,달랑 그거만 시키고 포장해서 나왔어요.

  • 16. 한예...
    '25.12.23 12:1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제가 밥을 살 때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인데(한 5번넘게 얻어먹음)
    어느 누가 자기에게 좋은말했다고(이쁘다,착하다,복받을꺼다같은 말)
    꼭 밥 한번 사야겠다고...
    친하지도 않고 일년에 한두 번 볼듯말듯한데 그 사람에게 꼭 밥을 사야겠다하는 저의가 뭔지...
    그런 사람이 왜 아무이유없이 남의 비싼돈으로 얻어먹고다니는지..

    밥값을 하든가 그만 얻어먹든가 밥 잘사는 척을 말든가...
    거지주제에~빈말은~그 소리가 저절로 입안에서 맴돌더군요.

    그다음부터 그 무리들에게 밥 안사요.
    빵사거나 커피마시면 우르르 몰려와 또 얻어먹을려고 하길래
    그날만큼은 가장 비싼거 주문,달랑 그거만 시키고 포장해서 나왔어
    요.
    왜 가냐고...살거 다 샀으니 가징,내일 봐~~하니
    뭐 맡겨논 사람처럼 쳐다보는...

    사람좋고 뭐 잘 사는 언니로 착각..그것도 한두번이지,이 사람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499 정시 경쟁률 좀 봐주세요 2 ㅇㅇ 2025/12/31 873
1780498 도서관이예요. 책 추천 부탁해요. 11 결심 2025/12/31 1,923
1780497 오늘이 가장 추운거 같아요 8 ....... 2025/12/31 2,792
1780496 끝까지 찌질한 김병기 19 2025/12/31 3,976
1780495 김치매운거 먹고나니 속쓰림이 계속 가네요 1 ㅎㅎㅎ 2025/12/31 519
1780494 2월이사비용 추가가 일반적인가요? 14 짱짱 2025/12/31 1,704
1780493 논란이되었다는 그 떡볶이 글.. 지워졌나요 1 .. 2025/12/31 1,727
1780492 부자티비 수빈쌤 1 ,. 2025/12/31 664
1780491 공장형피부과 50만원 남은거 뭘하면 좋을까요 4 --- 2025/12/31 1,642
1780490 과외 갑자기 그만둘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14 -- 2025/12/31 1,410
1780489 쿠팡 때문에 박현광 기자가 겸공으로 갔나보네요.. 2 와.. 2025/12/31 2,271
1780488 원광대 vs 전북대 (간호학과) 15 서준마미 2025/12/31 2,106
1780487 나의 카카오 주식 올해도 정리 못했네요 4 웬수 2025/12/31 1,742
1780486 간병비보험 고민중 2 루키 2025/12/31 1,146
1780485 올해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금계산서를 오늘 못받으면요 2 말일 2025/12/31 503
1780484 공부라는 것이 라떼에 비해.. 공부 2025/12/31 766
1780483 결혼식 4 ss_123.. 2025/12/31 1,482
1780482 딸아 고생했다 ㅠㅠ 33 엄마 2025/12/31 16,009
1780481 저의 주식 매력은 이거인거 같아요. 7 주식 2025/12/31 3,184
1780480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주세요 25 책추천 2025/12/31 2,676
1780479 우리받은 교육은 사실 13 ㅁㄴㅇㅎ 2025/12/31 1,845
1780478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로 뭐할까요 3 ... 2025/12/31 806
1780477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24 .... 2025/12/31 3,672
1780476 진보 유튜버 그누구하나 이혜훈 비판하지 않네 35 .... 2025/12/31 2,252
1780475 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39 레0 2025/12/31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