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쿠팡 안쓰기 3년차

쿠팡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5-12-22 19:40:57

쿠팡 안쓴지 3년쯤 됐어요 

남편 아이디라서 탈퇴는 하지 않았구요 1년에 두세번쯤은 사용했어요

처음엔 배송 쓰레기 나오는게 싫어서

분리수거 줄이려고 안쓰기 시작했는데

근데 안쓰는거 생각보다 쉬웠어요

일상용품은 동네마트와 재래시장으로 오프라인구매 하고요

온누리페이 사놓고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다보니

물건도 더 싱싱하고 저렴해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사라그래도 싫어졌어요

오프라인에서 못사는 반려동물용품 종류도 네이버쇼핑으로 거의 대체 됩니다

컬리도 거의 졸업했어요

컬리는 10000원찌리 쿠폰 올때만 재미삼아 사요

양쪽 다 혹시나 해서 회원탈퇴는 안하고 있는데

로켓배송 새벽배송이 꼭 필요한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미리미리 뭐 필요하더라 생각해서

주말쯤에 누워서 온라인배송 미리 시켜놓으면 다 살아져요

그리고 재래시장 재미붙이니까 정말 재밌더라고요

몸 움직이고 직접 오감으로 보고 느끼는 재미?

한번 해보세요 채소의 품격이 달라요 정말

컬리에서 사던 외국 제품들은 남대문시장에서 비슷하게 사요

재활용품도 엄청 줄어들어 몸도 많이 편해집니다

마트와 재래시장이 적당한 거리에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IP : 121.160.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7:42 PM (14.39.xxx.125)

    백퍼 공감합니다.

  • 2. ..
    '25.12.22 7:54 PM (211.34.xxx.59)

    장보러 안가는 대신 분리수거하러 많이 갔던거 맞아요 온라인 주문안하니 플라스틱,비닐, 종이박스 많이 줄었네요

  • 3. 아주
    '25.12.22 7:56 PM (1.240.xxx.21)

    건강한 소비습관 칭찬해요
    저는 아예 쿠팡 가입 안했어요.남편 가입한 걸로 생활용품
    어쩌다 한번씩 샀는데 이번에 탈팡했구요.
    산책 겸 일부러 동네 한바퀴 돌아서
    동네마트에서 장보는게 습관 되니까 쿠팡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 4. 쿠팡
    '25.12.22 8:13 PM (121.160.xxx.78)

    동지들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재래시장에서 북적북적한 데 다니니까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새벽배송 없으면 못살것같지만 별로 안그래요
    냉동실 파먹기만 열심히 해도 새벽배송 굳이 안필요하더라고요

  • 5. .......
    '25.12.22 8:17 PM (106.101.xxx.114)

    전 그냥 미리미리 사는 습관이 있어서 쿠팡 안써도 안힘들어요

  • 6. 저도 5년 넘은듯
    '25.12.22 10:49 PM (39.7.xxx.73)

    예전에도 쿠팡내 안좋은 일 많았죠.
    노동자 사망사건이었나 뭔가 까먹었지만 몇푼 싸다고 저런덴 안쓸란다 하면서 탈퇴했었어요.
    요즘도 최저가 순으로 보면 쿠팡의 유혹이 주르륵이지만 걍 패스합니다.
    그래봤자 몇백원~ 몇천원 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72 김병기 논란에 조선이 아닥하는 이유.jpg 7 내그알 2025/12/27 3,616
1779071 조민 두번째 책 나왔어요 27 흥해라 2025/12/27 3,416
1779070 소고기 불고깃감 빨간양념 볶음할때 6 연말 2025/12/27 1,018
1779069 아산 간호사 월급이 천만원이요? 8 ㅇㅇ 2025/12/27 6,116
1779068 (급)장애인 복지법 위반 사건 전문 로펌이나 변호사 추천 부탁.. 2 변호사 2025/12/27 953
1779067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6 힘들 2025/12/27 3,090
1779066 자투리금? 8 2025/12/27 1,297
1779065 국민연급 추납 완료 9 ㅇㅇ 2025/12/27 3,852
1779064 당근에서 가전제품 팔아보신 분 계세요? 4 2026 2025/12/27 1,117
1779063 오랜만에 친구한테 전화오면 어떠세요? 9 ㅇㅇ 2025/12/27 3,572
1779062 러브미 전개가 빠르네요 3 러브 2025/12/27 3,273
1779061 강민경 살이 이상하게 빠졌어요 8 이상 2025/12/27 12,150
1779060 [펌] 권도형, 극성엄마에 의해 잘못길러진 탓으로 포지셔닝해서 .. 9 123 2025/12/27 4,999
1779059 명언 - 병에 걸리는 경우 1 ♧♧♧ 2025/12/27 3,059
1779058 부부관계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65 ㅠㅠ 2025/12/27 23,648
1779057 82님들..저 미칠것같아요. 코렐 깨뜨렸는데요 제발 75 ㅇㅁ 2025/12/27 18,626
1779056 로판에 빠졌더니 16 Ksskks.. 2025/12/27 3,717
1779055 여자 직업으로 간호사와 은행원 중 어떤게 나을까요 38 ㅇㅇ 2025/12/27 5,815
1779054 치과에서 당한 모욕 25 설원풍경 2025/12/27 15,072
1779053 정성호가 법무부장관으로 있는 한 검찰개혁은 못합니다 10 ㅇㅇ 2025/12/27 1,768
1779052 저 너무 행복해요. 7 hj 2025/12/27 5,152
1779051 벽달력을 못구했어요 9 2025/12/27 3,049
1779050 위스콘신대가 어떤 수준인가요? 8 ㅁㅁㅁㅁ 2025/12/27 2,540
1779049 멱살잡고 끌고가기 5 ㅇㅇㅇ 2025/12/27 1,969
1779048 예전부터 기자들 사이에서 돌던 쿠팡 김범석 2 2025/12/27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