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거 아시는 세대신가 고속버스에 화장실 있던

문득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5-12-22 19:05:27

경부고속도로 개통되고 

그레이하운드 지금 천일고속인가에서 운영하던 

고속버스안에 화장실 있었어요. 

미국같이 아주 긴 장거리 여행에서는 필요했을지 몰라도 

그때 서울서 대구까지가 4시간인가 그랬고 부산까지는 더 길었죠. 

휴계소도 한번은 들렀던거 같은데 

어제 고속버스 타고 가면서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이하운드 이름도 안잊혀지네 

60대가 되니 별게 다 다시 생각이 나네요. 

그때 고속버스안에 안내양도 있었어요 

그래이 하운드에.... 

 

IP : 112.169.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하운드
    '25.12.22 7:09 PM (117.111.xxx.254)

    검색해보니 초기에 우리나라에서 고속버스 자체 기술이 없어

    미국 그레이하운드와 합작해서 잠시 운영했었다네요

  • 2.
    '25.12.22 7:10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대학교때까지 지방 갈 일이 거의 없어서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 본적이 없어요
    오래전에 유럽 가니깐 장거리 가는 고속 버스에 화장실이 있어서
    놀란 적이 있어요

  • 3. ..
    '25.12.22 7:10 P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어머 첨듣는 얘기에요.
    근데 예전에는 길 엄청 막혔잖아요.
    하도 차가 안가니 아예 차에서 내려서 도로위에서 체조도 했던 기억이나요.
    그렇게 막힐때 버스안 화장실 유용했을것 같아요.
    위생적인 부분우 윽 상상하기 싫지만요^^

  • 4. ㅇㅇ
    '25.12.22 7:11 PM (59.30.xxx.66)

    대학교때까지 지방 갈 일이 거의 없어서
    고속버스를 타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오래전에 유럽 가니깐 장거리 가는 고속 버스에 화장실이 있어서
    놀란 적이 있어요

  • 5. 꼬꼬
    '25.12.22 7:13 PM (175.203.xxx.26)

    그레이하운드, 한진고속이 서울역 주변에 있었어요. 역 광장에서 그레이하운드 코너링할때보면
    뭐 저런 버스가 있나 했어요. 차 움직임이 국산차랑은 겜이 안되게 멋있어 함 타보려 했는데
    버스타고 고향집에 가더라도 천안해서 환승해야돼서 한번도 못타봤네요. 장거리 노선만 있었죠~

  • 6. ....
    '25.12.22 7:17 PM (1.236.xxx.250)

    회색 개(그레이 하운드) 그려진 고속버스
    어떤건 2층버스였어요
    그리고 그땐 안내양도 있었어요

  • 7. ㅅㅅ
    '25.12.22 7:24 PM (218.234.xxx.212)

    예, 맞아요. 그레이하운드에만 있었어요.

  • 8. ㅅㅅ
    '25.12.22 7:32 PM (218.234.xxx.212)

    [50년 전 대구] 화장실있던 2층 고속버스 기억하시나요 - 매일신문 https://share.google/jYnFG6KxUbtIF04IL


    1969년에 코리아나관광진흥과의 합작회사 '코리아그레이하운드'를 세워 이듬해 미국 본사에서 중고 GMC PD-4501 시닉크루저 파노라마 데커형 및 PD-4104 하이웨이 트래블러 싱글 데커형을 들여와서 고속버스 사업을 한 적이 있었다. 터미널은 동자동 서울역 인근, 지금의 게이트웨이 타워 자리에 있었다.

    이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대형 고속버스의 자체 생산기술이 없었으며, 국내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나 관광버스는 폐차된 미군 군용트럭을 개조한 차량들이 전부였다. 비록 미국 본토에서 사용되다가 퇴역한 버스였지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승차감이 우수했고, 그 당시 가정집에서는 매우 사치스러운 가전제품이었던 에어컨 시설이 되어있었기에 그 당시 대한민국의 길거리에서 보이던 버스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버스였다. 그도 그럴것이 그레이하운드가 시닉크루저를 도입했던 시기는 그레이하운드의 사세가 꺾이기 전 나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유지되었던 시기였고, 에어컨등은 그 시기 미국에서도 나름 고급의 물건으로 대부분의 경우 Swamp Cooler라는 기화기를 에어컨 대용으로 달고다니던 시절이었다. 미국에서 장거리 운용을 하던 차량 답게 차내에 화장실도 있었는데 나름 쓸모가 있었지만 중앙고속은 이 차들을 인수한 후 전량 화장실을 철거하고 다녔다.(전부 철거한 것은 아닌 듯)

  • 9. 원글
    '25.12.22 7:49 PM (112.169.xxx.252)

    2층버스 타고 다녔어요 ㅋㅋㅋ

  • 10. :::
    '25.12.22 8:06 PM (220.74.xxx.159)

    안내양(승무원)이 주스도 줬었구요, 유명한 데 지나면 가이드처럼 마이크들고 해설(?)소개(!)도 해 줬습죠.
    예를 들어 긴 터널을 지나가면 "이 터널은 어느 시,도와 어느 시,도에 걸쳐있는데 길이가 몇 킬로이며 몇 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등등...
    50년전후 이야기인데 추억돋네요ㅎㅎ

  • 11. 저는
    '25.12.22 10:21 PM (1.235.xxx.154)

    유럽에서 화장실있는버스 타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270 성심당 이익이 빠바 전국 이익 두배쯤 되던데 9 ........ 2025/12/24 1,812
1782269 음식 나누면서 직접 가져가게 하는 사람, 18 Ar 2025/12/24 4,367
1782268 박나래 여전히 핫하네요 2 .... 2025/12/24 1,726
1782267 한국 우습게 보는 쿠팡…‘국민 피해 주면 망한다’ 규율 각인시켜.. 1 ㅇㅇ 2025/12/24 701
1782266 문과 남자아이 충남대 vs 가천대 10 대학 2025/12/24 1,604
1782265 시부 환갑 선물 부족한가요? 44 Up 2025/12/24 4,018
1782264 소중한 밥 5 중합 2025/12/24 1,148
1782263 빅나래 매니저는 가사도우미? 4 .. 2025/12/24 1,621
1782262 서울대 기계? 전기?공학 1학년인데 과외할 시간이 될까요? 18 과외 2025/12/24 1,665
1782261 고물가·환율에 소비심리도 식어…지수 1년만에 최대폭 하락 3 ... 2025/12/24 771
1782260 울쎄라 후기 16 .... 2025/12/24 3,184
1782259 재수 준비하시는분들께 희망드립니다 2 힘내요 2025/12/24 975
1782258 오늘 뚜레쥬르 반값 8 ㅇㅇ 2025/12/24 2,678
1782257 노르웨이 사람들 영어 잘 하네요 17 2025/12/24 2,326
1782256 논술 재수는 너무 위험한가요 22 ,. 2025/12/24 1,602
1782255 어제 외로움에 대한 백분토론 추천합니다 4 백분 2025/12/24 1,527
1782254 다이얼로 끈조이는 신발 어떤가요? 9 신발 2025/12/24 1,390
1782253 냉부 손종원쉐프 영주권도 포기하고 군대를? 7 이뻐 2025/12/24 3,084
1782252 삼성전자, 성과급 통크게 쏜다 '25%→100%’ 4 부럽다 2025/12/24 2,441
1782251 웩슬러 검사랑 adhd 검사랑은 다른가요? 3 ... 2025/12/24 529
1782250 인간관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 10 음.. 2025/12/24 2,734
1782249 애기가 태열이 심한데요 9 ㅇㅇ 2025/12/24 567
1782248 이번에 집을 인테리어를 하는데 20 2025/12/24 2,578
1782247 아들이 파리에서 전화 31 2025/12/24 5,023
1782246 외환당국 "정부 강력 의지·정책 실행능력 곧 확인하게 .. 26 ,,,,, 2025/12/24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