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개통되고
그레이하운드 지금 천일고속인가에서 운영하던
고속버스안에 화장실 있었어요.
미국같이 아주 긴 장거리 여행에서는 필요했을지 몰라도
그때 서울서 대구까지가 4시간인가 그랬고 부산까지는 더 길었죠.
휴계소도 한번은 들렀던거 같은데
어제 고속버스 타고 가면서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이하운드 이름도 안잊혀지네
60대가 되니 별게 다 다시 생각이 나네요.
그때 고속버스안에 안내양도 있었어요
그래이 하운드에....
경부고속도로 개통되고
그레이하운드 지금 천일고속인가에서 운영하던
고속버스안에 화장실 있었어요.
미국같이 아주 긴 장거리 여행에서는 필요했을지 몰라도
그때 서울서 대구까지가 4시간인가 그랬고 부산까지는 더 길었죠.
휴계소도 한번은 들렀던거 같은데
어제 고속버스 타고 가면서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이하운드 이름도 안잊혀지네
60대가 되니 별게 다 다시 생각이 나네요.
그때 고속버스안에 안내양도 있었어요
그래이 하운드에....
검색해보니 초기에 우리나라에서 고속버스 자체 기술이 없어
미국 그레이하운드와 합작해서 잠시 운영했었다네요
대학교때까지 지방 갈 일이 거의 없어서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 본적이 없어요
오래전에 유럽 가니깐 장거리 가는 고속 버스에 화장실이 있어서
놀란 적이 있어요
어머 첨듣는 얘기에요.
근데 예전에는 길 엄청 막혔잖아요.
하도 차가 안가니 아예 차에서 내려서 도로위에서 체조도 했던 기억이나요.
그렇게 막힐때 버스안 화장실 유용했을것 같아요.
위생적인 부분우 윽 상상하기 싫지만요^^
대학교때까지 지방 갈 일이 거의 없어서
고속버스를 타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오래전에 유럽 가니깐 장거리 가는 고속 버스에 화장실이 있어서
놀란 적이 있어요
그레이하운드, 한진고속이 서울역 주변에 있었어요. 역 광장에서 그레이하운드 코너링할때보면
뭐 저런 버스가 있나 했어요. 차 움직임이 국산차랑은 겜이 안되게 멋있어 함 타보려 했는데
버스타고 고향집에 가더라도 천안해서 환승해야돼서 한번도 못타봤네요. 장거리 노선만 있었죠~
회색 개(그레이 하운드) 그려진 고속버스
어떤건 2층버스였어요
그리고 그땐 안내양도 있었어요
예, 맞아요. 그레이하운드에만 있었어요.
[50년 전 대구] 화장실있던 2층 고속버스 기억하시나요 - 매일신문 https://share.google/jYnFG6KxUbtIF04IL
1969년에 코리아나관광진흥과의 합작회사 '코리아그레이하운드'를 세워 이듬해 미국 본사에서 중고 GMC PD-4501 시닉크루저 파노라마 데커형 및 PD-4104 하이웨이 트래블러 싱글 데커형을 들여와서 고속버스 사업을 한 적이 있었다. 터미널은 동자동 서울역 인근, 지금의 게이트웨이 타워 자리에 있었다.
이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대형 고속버스의 자체 생산기술이 없었으며, 국내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나 관광버스는 폐차된 미군 군용트럭을 개조한 차량들이 전부였다. 비록 미국 본토에서 사용되다가 퇴역한 버스였지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승차감이 우수했고, 그 당시 가정집에서는 매우 사치스러운 가전제품이었던 에어컨 시설이 되어있었기에 그 당시 대한민국의 길거리에서 보이던 버스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버스였다. 그도 그럴것이 그레이하운드가 시닉크루저를 도입했던 시기는 그레이하운드의 사세가 꺾이기 전 나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유지되었던 시기였고, 에어컨등은 그 시기 미국에서도 나름 고급의 물건으로 대부분의 경우 Swamp Cooler라는 기화기를 에어컨 대용으로 달고다니던 시절이었다. 미국에서 장거리 운용을 하던 차량 답게 차내에 화장실도 있었는데 나름 쓸모가 있었지만 중앙고속은 이 차들을 인수한 후 전량 화장실을 철거하고 다녔다.(전부 철거한 것은 아닌 듯)
2층버스 타고 다녔어요 ㅋㅋㅋ
안내양(승무원)이 주스도 줬었구요, 유명한 데 지나면 가이드처럼 마이크들고 해설(?)소개(!)도 해 줬습죠.
예를 들어 긴 터널을 지나가면 "이 터널은 어느 시,도와 어느 시,도에 걸쳐있는데 길이가 몇 킬로이며 몇 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등등...
50년전후 이야기인데 추억돋네요ㅎㅎ
유럽에서 화장실있는버스 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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