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로 외모에 반하는게 가장 순수한것 같아요 ㅋㅋ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25-12-22 16:37:35

서로 외모나 분위기로 첫눈에 반하는게 가장 순수한것 같아요. 

기적같은 일이기도 하구요. 

누군가 한명이 일방적으로 반해서 어버버하면서 사귀는것 말고

첫눈에 서로 확 끌려서 결혼하는 사람들은 진짜 운명이지 싶어요

그럴일이 진짜 드물거든요

 

IP : 219.255.xxx.8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적
    '25.12.22 4:38 PM (220.78.xxx.7)

    같은 일이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건

  • 2. 아는언니
    '25.12.22 4:39 PM (118.235.xxx.234)

    서로 첫눈에 반해서 불같이 연애 하고 결혼했는데
    바람도 세기의 사랑처럼 불같이 하던데요

  • 3. 관능적경탄
    '25.12.22 4:41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프로페서 마 (마광수)교수가

    사랑은 상대방의 외모에 대한 관능적 경탄으로, 마음을 보고 반한다는 것은 거짓말 이라며 "몸의 시대가 오는 것은 솔직해져가는 징후"라고 말했다.

  • 4. 서로가
    '25.12.22 4:43 PM (223.38.xxx.19)

    첫눈에 확 끌려 결혼까지 골인할 확률은 매우 낮죠

  • 5. 남편에게
    '25.12.22 4:52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고맙네요 20대 중반 교회에서 나를 처음 보자마자 혼자 3개월 좋아하다가 데쉬해줘서 4년 불타는
    연애하고 결혼해서 아둘둘 낳고 아직도
    남편은 나를 딸 대하듯 해주면서 잘살고 있네요
    내 인생 기적같은 삶을 살게 해줘서 남편아 고맙~~

  • 6.
    '25.12.22 4:55 PM (219.255.xxx.86)

    서로 첫눈에 반하는걸 이야기 하는데 윗님 갑분싸 자기tmi 어쩔

  • 7. 서로
    '25.12.22 5:02 PM (112.167.xxx.92)

    불붙기가 쉽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의미를 주덜말아요 왜냐면 그리 사랑타령을 하다 헤어지고 이혼한 경우도 있으니
    살아보니 외모가 다가 아님 사랑은 양념일뿐 꾸준한 돈벌이+성격이 주요 팩트

  • 8. ...
    '25.12.22 5:0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외모가 인상이 좋을수록 남들보다 기회가 많으니 더 유리하긴하죠
    그리고 옛날엔 남자는 박력있게 용기내서 고백하는게 자연스럽던 시절이었으니 성사됐구요
    요즘은 ㅁㅊㄴ 취급받으니 서로 몸사리고 썸 타면서 재고 따지고 계산기 두드리고 될것도 안되요
    이찬혁 노래처럼 한사람당 하나의사랑은 옛날 얘기
    멸종위기의 사랑 같아요

  • 9. 음..
    '25.12.22 5:13 PM (1.230.xxx.192)

    외모에 반해서 만나는 것이
    얼마나 불꽃 같겠어요.

    서로 성적 반응이 어마어마하고
    호르몬 반응 어마어마 할꺼잖아요.

    이런 것이 정말 육체적 사랑이죠.

    그리고 사랑은 육체니까요.

    정신적 사랑이란 것이 존재할까 싶어요.
    육체적 사랑이 안되니까
    정신적 사랑 운운하는 것이 아닌가해요.
    그래야 서로 덜 비참하니까요.

  • 10. ㅋㅋㅋ
    '25.12.22 5:15 PM (172.224.xxx.27)

    약시 교회것들 ㅎㅎㅎ
    맥락파악 못하고 그저 하고싶은 말만 ㅎㅎㅎㅎㅎ

  • 11. ㅌㅂㅇ
    '25.12.22 5:19 PM (182.215.xxx.32)

    외모만 보고 한다는 건 좋게 보면 순수한 거지만 사실은 이것저것 현실적인 고려를 하지 않는 충동적인 사랑일 수도 있어요
    그게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겠죠

  • 12. ㅋㅋㅋ
    '25.12.22 5:20 PM (211.58.xxx.161)

    교회다니는사람은 꼭 첫만남에서 교회다닌다는 얘기해주시길
    에이즈걸린거 말해야하는거처럼

  • 13. ㅁㅁㅎ
    '25.12.22 5:25 PM (61.101.xxx.67)

    저는 같은 공간에서 여러사람에 의해서 검증되고 서로 같이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서서히 신뢰가 쌓이는게 좋아보이긴합니다.

  • 14. 음..
    '25.12.22 5:26 PM (1.230.xxx.192)

    외모 안 보고 하는 결혼도 결과들이 대부분 엉망인데
    외모 보고 불꽃이 서로 튀는 결혼은 육체적인 그 불꽃을 경험해 본 것 만으로도
    괜찮은 듯 합니다.

    맨날 서로 보급형 가전제품 같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디자인 별로
    사양도 평범한데
    그냥 오래 쓸 수 있다는, 고장이 잘 안 난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해서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디자인 마음에 들고 고사양이라
    고장나기 전까지
    몇 년 동안 볼 때 마다 기분이 좋다면
    그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 15. ..
    '25.12.22 5:30 PM (203.247.xxx.44)

    결혼까지는 모르겠고
    불꽃 튀는 사랑을 해본다는게 얼마나 짜릿할까요 ?
    둘이 동시에 파바박 불꽃 튀는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 16.
    '25.12.22 6:12 PM (14.63.xxx.193)

    저는 이사람 만나면 뭔가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꽃향기같은게 난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 사람도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래요 흐흐

  • 17. . . .
    '25.12.22 6:42 PM (180.70.xxx.141)

    제가 대학때 남편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후광이 비쳐서 소개팅 다음만남부터 사귀었는데요
    제 친구들은
    늬오빠가 후광이 비쳤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야유를 ㅋㅋㅋ
    어렸을때라 바로 결혼은 못했지만 그래도 동기들 중 1등으로 결혼했는데요
    아이가 대학생인데 아직은 사이좋게 살고 있어요 ㅎㅎ

  • 18. 그게
    '25.12.22 6:53 PM (59.30.xxx.66)

    제일 어리석어 보이는 거죠

    최소한 성격이나 취향은 맞아야 해요

    이혼 숙려캠프보니 대부분 생각 없이 외모에 빠져 결혼했어요

  • 19. ...
    '25.12.22 7:37 PM (115.22.xxx.169)

    저는 대화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 누구라도 첫눈에 반하기는 불가능인듯

  • 20. ㅇㅇㅇ
    '25.12.22 7:42 PM (106.68.xxx.191)

    그게 트라우마 본드..
    악연일 경우 수도 많으니까요
    조심 조심 하는 수 밖에도

    게다가 악한 자가 먹이감을 알아봤을 경우에도 그러니까요

  • 21. ㅇㅇ
    '25.12.22 8:20 P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저요..
    전문직이라길래 소개팅 나갔는데
    남편이 저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저도 많이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데이트때만에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지금은 심드렁해요
    저는 금사빠라 ㅎㅎ

  • 22. ㅇㅇ
    '25.12.22 8:20 PM (112.150.xxx.106)

    저요..
    전문직이라길래 소개팅 나갔는데
    남편이 저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저도 많이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데이트때마다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지금은 심드렁해요
    저는 금사빠라 ㅎㅎ

  • 23. ㅇㅇ
    '25.12.22 8:20 PM (61.79.xxx.223)

    같은 일이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건 222
    댓글들이 좋아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94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10 ㅇㅇ 2026/01/08 2,391
1776293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8 하노이 2026/01/08 4,228
1776292 이재명이 샤오미 홍보하길래 검색해보니 17 .... 2026/01/08 4,277
1776291 이런상태의 여자, 삶을 대신 산다면 91 저를 2026/01/08 18,866
1776290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픈건 당연한것 12 @@ 2026/01/08 4,081
1776289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10 ㅗㅎㄹㄹ 2026/01/08 3,737
1776288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8 주식초보 2026/01/08 3,660
1776287 지금 경기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26 111 2026/01/08 5,104
1776286 유방통증 궁금합니다 6 ㅇㅇ 2026/01/08 2,029
1776285 전세 보일러 수리는... 9 ... 2026/01/08 1,744
1776284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98 2026/01/08 15,433
1776283 흑백요리사 보면서 한식만 먹고산게 억울해요 9 2026/01/08 4,378
1776282 쓰레드가 갑자기 막혀서 인스타로 들어가야하는데 1 쓰레드 2026/01/08 1,210
1776281 1~2인용 전기밥솥 추천요 5 ㅇㅇ 2026/01/08 1,646
1776280 무안공항 유족이 둔덕 높이 직접 재는 거 보니 암담하네요 21 .. 2026/01/08 4,804
1776279 반야심경 재즈 들어 보셨나요? 4 굿잠 2026/01/08 1,428
1776278 뛰고싶은데 외투를 뭘 입어야하나요? 2 .. 2026/01/07 1,707
1776277 나솔 보고계신가요? 같이 봐요!! 17 1301호 2026/01/07 4,492
1776276 남편과 20년 살아보니 56 2026/01/07 22,662
1776275 아들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16 2026/01/07 5,417
1776274 나이가 드니 깐깐해지는것 같아요 16 ㅎㅎ 2026/01/07 4,594
1776273 현대차 로봇으로 성공할까요? 지금 현차가 뜨는 이유가 로봇 10 ㅅㄷㅈㄴㆍ 2026/01/07 3,782
1776272 가정용 로봇 나오면 사실거에요? 7 ........ 2026/01/07 2,037
1776271 타망 또 왔네요ㅎ 기안84가 잘 챙기네요 3 ㅇㅇㅇ 2026/01/07 3,544
1776270 적색신호일때 유턴 6 과태료 2026/01/07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