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소물혹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25-12-22 16:12:02

검진 두 달 만에 없던 물혹이 4.5cm 짜리가 생겼어요

주말에 너무 피곤하고 아랫배 전체가 조금씩 쿡쿡 쑤셔서 오늘 하복부 초음파 받았어요

이 정도면 떼어내야 하는지 전문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IP : 223.38.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소의
    '25.12.22 4:15 PM (221.161.xxx.99)

    물혹이 좀 애매한 경우가 있다고 . . 열어야 확실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통증이 심해서 수술.5센티였고요.
    조직검사후 암이아니라는 결과.

  • 2. ****
    '25.12.22 4:33 PM (210.96.xxx.45)

    없던 물혹이면
    저는 한달에 한번씩 경과 지켜보다가 몇달후 사라졌어요
    병원서 지켜보자고 안하던가요??

  • 3. ..
    '25.12.22 4:35 PM (182.209.xxx.200)

    4.5cm라고 하는 병원에선 뭐라던가요?
    3개월 후 다시 검진하러 오라거나 수술하는 병원으로 가보라고 뭔가 의견을 줬을 것 같은데요. 낭종의 종류는 얘기 안해요?
    전 5cm에서 다음 해 검진가니 6.5cm로 커졌다고 수술하라고 하더라구요.
    걱정되시면 수술 가능한 병원 가보세요. 서율이면 차병원 같은 곳이요.

  • 4. ㆍㆍ
    '25.12.22 4:46 PM (118.33.xxx.207)

    전 2년째 3cm 그대로여서 그냥 두고 정기적으로 관찰만하는 중이에요 빅5에서 검진했어요

  • 5. 쓸개코
    '25.12.22 4:57 PM (175.194.xxx.121)

    대부분은 양성 물혹이던데.. 초음파 받고 선생님이 뭐라고 안 하시던가요?
    모양이 좋은지 안 좋은지 정도는 말씀해주셨을것 같은데요.
    저는 장염으로 동네 내과병원갔다가 초음파를 했는데 혹이 7센티라고..
    지인들이 산부인과 가라고 해서 다시 초음파를 했더니 모양이 안 좋다고 경계성 종양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큰 병원가라고 선생님이 의뢰서 써주셔서 아산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암이었고요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소암도 부위에 따라 위중이 다른가보던데 저 수술해주신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인터넷 검색되는 암처럼 무서운 암은 아니라고는 하시더라고요.
    자각증상같은건 전혀 없었고요.

  • 6. ㅇㅇㅇ
    '25.12.22 5:00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물혹 7.5센치
    복강경으로 떼어냈어요
    양성이었음
    추적하면서 불안해 할꺼면
    그냥 뗴어 내시길

  • 7. 쓸개코
    '25.12.22 5:05 PM (175.194.xxx.121)

    나이가 40대 이상이시면 난소를 떼게 되더라도 양쪽 다 떼는게 낫다고 하실거예요.
    제 담당 선생님 말씀이.. 한쪽보다 양쪽 다 떼는게 안전하고 더 쉽다고 하시네요.

  • 8. ..
    '25.12.22 5:08 PM (112.145.xxx.43)

    난소 물혹인지 낭종인지 단순 물혹은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지켜보면서 관찰하세요
    3개월 뒤에도 없어지지않았거나 더 커졌음 의사샘이 무슨 말이 있을거예요

  • 9. ..
    '25.12.22 5:10 PM (1.235.xxx.154)

    없어지기도 합니다
    3개월뒤 검사해보세요
    5센티이상되면 수술권하는데 저는 7센티에 복강경했어요

  • 10. ..
    '25.12.22 5:11 PM (223.38.xxx.92)

    크게 안 아픈 맹장염인가 싶어서
    수술 가능한 외과병원에서 하복부 초움파 검사 받은 거고
    외과 전문의가 물혹이라고 했어요
    수술 가능한 산부인과 한 번 가보라고 했어요
    두 달 전에는 동네 산부인과에서 난소는 깨끗하다 했고 성경험 없어서 항문초움파로 받았어요
    40대 중반입니다

  • 11. 쓸개코
    '25.12.22 5:21 PM (175.194.xxx.121)

    물혹이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자세한건 3차병원 가봐야 알겠지만요.
    미혼때 17센티 혹 품고 살다가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문제없이 사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수술하실거면 진료의뢰서 써달라고 하셔요.

  • 12. ..
    '25.12.23 1:07 AM (223.38.xxx.57)

    친절한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연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 13. ..
    '25.12.23 1:09 AM (223.38.xxx.57)

    쓸개코님 수술하셨군요
    조직검사결과 좋게 나올 거라고 믿어요
    기력회복 잘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 14. 쓸개코
    '25.12.23 2:57 AM (175.194.xxx.121)

    원글님 감사해요. 원글님도 별거 아니길 바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39 부산다녀오니 날씨때문에 퇴직하고 눌러살고 싶네요. 28 2025/12/26 6,179
1783338 패딩이 이쁘네요 6 ㅗㅎㄹㄹ 2025/12/26 5,715
1783337 지금 엄청난 까마귀떼가 11 평택인데 2025/12/26 3,384
1783336 나이브스아웃 지루했던분들 목요일 살인클럽 4 ... 2025/12/26 2,281
1783335 몸 아프신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7 ㆍㆍㆍ 2025/12/26 2,562
1783334 하다못해 동물도 사랑받고 크면 자존감이 높네요 3 푸바옹 2025/12/26 2,731
1783333 2017년 드라마 속 이미숙 너무 젊네요 4 ... 2025/12/26 2,535
1783332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요 57 .. 2025/12/26 18,649
1783331 솜패딩 세탁기로 물세탁 해보신분 5 ㅇㅇ 2025/12/25 1,710
1783330 체했어요 3 살려주세요 2025/12/25 1,171
1783329 구절판 파는 식당 없을까요~? 7 Op 2025/12/25 1,737
1783328 사춘기 아이 샴푸 추천해주셔요 20 ... 2025/12/25 1,702
1783327 오늘 추운데 나갔다가 오니 간지러워요 3 간지러 2025/12/25 3,010
1783326 오늘 명동성당 크리스마스 미사 9 신자 2025/12/25 2,503
1783325 돌덩어리 같은 호박 처치법 알려주세요 5 2025/12/25 1,080
1783324 "내가 번 내돈인데 대체 왜" 쿠팡에 입점한 .. 10 그냥 2025/12/25 3,911
1783323 쿠팡이 셀프수사도 했나보죠? 2 .. 2025/12/25 1,016
1783322 82님들 기도 부탁 드려요. 엄마가 아프세요 37 .. 2025/12/25 3,009
1783321 캡슐 세제 여름에 안 녹나요? 3 ㅇㅇ 2025/12/25 1,364
1783320 러브미 보시는 분 11 러브미 2025/12/25 3,556
1783319 아니 무슨 날씨가 이래요 6 뭐이래 2025/12/25 5,666
1783318 합격여부 묻는 이런사람 어때요? 14 지인 2025/12/25 3,946
1783317 영어 문장 형식 좀 봐주세요. 14 -- 2025/12/25 1,126
1783316 유학간 아이가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요 18 .. 2025/12/25 5,942
1783315 만두속 만들고 밀가루 반죽까지 끝냈습니다. 10 행복의길 2025/12/25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