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중국산 미니냉동고 사서 음쓰용으로 썼는데요
이사하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사보려구요
미생물이 좋을지 분쇄건조가 좋을지 모델도 추천 부탁드려요
이제까지 중국산 미니냉동고 사서 음쓰용으로 썼는데요
이사하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사보려구요
미생물이 좋을지 분쇄건조가 좋을지 모델도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스마트카라 쓰는데
이거 다 쓰고 고장나면 버리고 다신 안사려구요.
내솥 들러붙고 돌릴 때 쉰내나고
편한건 버리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거 정도네요.
저는 건조형 10년 쓰다가 미생물분해식 린클 6년째 잘 쓰고 있어요. 최근 모델들은 편의성이나 기능이 더 업글됐을 테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여기 게시판에도 후기들 많습니다.
저는 자이에서나온 파이널키친 2년정도 쓰다가 폐기했어요. 실내에 두고 사용할 물건은 절대 아니고 베란다에 놓고 사용하기에 봄 여름 가을은 좋은데 겨울에 결로가 생겨 필터가 젖게 되어 작동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AS로는 해결이 안되어 거의 80만원을 버린셈이 되었어요
가열할때 냄새 많이 나요 모르고 샀네요
미생물로 처리하는거 추천 드려요.
사용하면서 정말 잘 산 가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분해기 이롭이라는거 쓰는데 좋아요. 보조주방에 공간 있으면 추천이요
미생물분해방식 쿠쿠꺼 1년 잘쓰고 있어요.
장점이 너무 확실해, 몇가지 단점은 그냥 넘겨요.
미생물 2년넘게 쓰고 있는데 고장나도 다시 살거예요.
미생물 사용 만4년차 저도 강추해요
한번도 안죽이고 만 4년째 사용 중
세탁실에 두고 써요. 실내(주방)에 두고 쓰는건 비추
생선뼈도 전 같이 넣어요.
소화 못시키는게 있긴해도 그런건 건조되서 껍질만 아주 얇게 남기때문에( 수박 초록껍질 부분)
한번씩 퍼내줄때 같이 버려지니 신경 안쓰고 둡니다.
닭뼈 빼고 그냥 편하게 넣는 편이예요.
쿠쿠 씁니다. 쿠쿠가 특별히 좋아서라기 보다 그때 당시 처리용량이 젤 컸고 신제품이라 포인트 많이 줘서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