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잖아요...
저 나이드니 많이 못먹고.
왔다갔다 하는거 싫구요
내가 담으면 이쁘지도 않고 지저분해지고..
뭐 이래서 뷔페 안가게 되네요.
젊을땐 비싸서 못갔고..
나이드니 저런 이유가..생기네요
비싸잖아요...
저 나이드니 많이 못먹고.
왔다갔다 하는거 싫구요
내가 담으면 이쁘지도 않고 지저분해지고..
뭐 이래서 뷔페 안가게 되네요.
젊을땐 비싸서 못갔고..
나이드니 저런 이유가..생기네요
저도 20대엔 비싸서 못갔고, 지금 40대중반인데..
가서 두접시 먹으면 배가 불러서 못움직일 정도라..돈 아까워요
그래도 1년에 두세번은 가게 되네요. 한동안 안가면 생각나는게 뷔페에요
쿠우쿠우 같은곳이요
애들이 좋아해서 일년에 서너번은 억지로 가요.
애들 어렸을때는 다녔는데
저는 음식이 가득 쌇여있음 음쓰처럼 보여서 안가요
편식하는 대식가라 부페 좋아해요
40대인데 아직 소화 능력도 좋아 혼자도 종종가요
너무 비싸지 않은 데로 한달에 한번쯤은 가요
많이먹는 아들이 있어서요
파스타집 같은데서 배부르게 먹으려면
혼자 파스타 피자한판 샐러드는 먹어야하는 아이라
저는 조금만 먹어요
많이 못 먹기도하구요
코로나 이후 위생에 점점 민감해지다보니
화장실갔다와서 손도 안씻고 집게 잡고
머리카락 휘날리고
얘기하며 음식 뜨는 사람들 소수지만
너무 싫어서 안가게되네요
그앞에서 이야기하면서
먹기도 하고..
진짜 좀 별로..
시중 음식이 제 입엔 다 짜지만
부페는 심하게 짜서 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안 가게 되네요.
저는 많이 먹으러 가는 건 아니고, 여러가지 종류 조금씩 다 맛 볼 수 있는 곳이라 가요.
며칠 후에도 갈 건데 회 조금, 초밥 몇 개, 스테이크 몇 조각, 튀김 몇 개
그리고 디저트 먹고 올 겁니다 히히
잘 먹는 아이 핑계로 가는거긴 한데, 저도 좋아하긴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많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줄여야겠어요.
요즘은 많이 안들어가서
2접시정도만 먹어도 물려서
많이도 못먹고
많이 먹는다 한들 속이 부대끼면서 뭔가 허하고
비싸기도 엄청 비싸고~
이젠 일부러 뷔페 먹으러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소식좌라서 가도 늘 먹는것들만 먹어요
연어 회 스테이크 대게
조금씩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무료 와인 맛보는 재미
케익도 종류별로 조금씩 먹어보고
안마셔본 허브티도 맛보구요
먹을거 없다고 욕하는분들도 많던데
값어치하는 적당한가격대 호텔 뷔페가면
좋더라구요
소식좌. 좋아해요.
샐러드로 4접시는 먹어요. 양 많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조합으로 샐러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
과일도 먹고. 마지막에 디저트 살짝 맛보기로.
조금씩 여러가지 맛보기에 뷔페 만한곳이 없어서요.
소식좌.
두접시도 못먹을때가 많아 비싼 부페는 안가고..
동네 빕스가 매우 한산해 2시간 제한 없고 맥주가 포함이라 친구들이랑 낮술하러 자주 갑니다.
갈수록 한두접시로 줄어드니이래서 뷔페가 돈 버는구나를 느껴요
그런데 골고루 다 먹을곳이 없기에 뷔페를 가고 싶긴해요
가볼 기회가 안되서 그렇지만요 ㅠ.ㅜ
대신에 숙식제공 되는 곳 에서 일하는 지라 그득 그득한 고기요리 튀김요리 간단한 부페식으로 나오는 데
많이 먹게 되니 살 금방 찌더라구요.
고깃집이 더 나아요
뷔페가 입맛대로 먹어서 좋던데요. 저는.
저두 좀 저렴한곳으로 자주가요
애슐리퀸즈.쿠우쿠우요
집에서는 여러가지 못만들고
또 나이가들어가니
오히려 가서 죽.스프.국종류가 그나마 있어서 가요
근데 가면 겨우 2접시먹고
옵니다
중식좌인데
2접시 진심인가요? 기본4접시 아니였나요?
저도 40대까진 혼자도 갔었는데 이젠 뭔가 귀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