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치위생사인데 뉴질랜드 이민간다고아이엘츠 공부중이에요

진주이쁜이 조회수 : 5,055
작성일 : 2025-12-22 13:01:27

내년 10월 경엔 간다고

뉴질랜드 치과로  워홀가서간보다가 괜찮으면  간다고하내요

딸 둘인데 하나는 싱가폴 승무원 돼 나가고 하나마져 이민가버린다해서 갑자기 노후가 너무 외로워질것 같아 겁나요

 

IP : 49.166.xxx.1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5.12.22 1:03 PM (112.157.xxx.212)

    노년은 외로워요
    따님이 잘 알아보셨겠지만
    뉴질랜드는 인구가 늘질 않아서 어렵다던데
    뉴질랜드 보다는 더 큰 나라 호주가 낫지 않을까요?

  • 2. 진주이쁜이
    '25.12.22 1:08 PM (49.166.xxx.167)

    호주는 치위생사로 이민가기 어렵대요
    경력 아무리 많아도 영어를 잘해도
    다시학교를 다녀야한다고

  • 3. ...
    '25.12.22 1:14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있으나 없으나 외롭습니다

    부모 외로울까봐 꿈을 접을 수는 없잖아요

  • 4. 가보고
    '25.12.22 1:21 PM (182.211.xxx.204)

    아니다싶을 수도 있어요.

  • 5. ..
    '25.12.22 1:2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딸 걱정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원글님 노후 걱정이네요.
    헛헛한 마음은 이해 되지만 저라면 낯선 땅에서 혼자 애쓰고 노력할 딸이 더 걱정될것 같아요.
    요즘은 영상통화도 잘 되고
    국내에 있어도 바쁜사람들은 어차피 잘 못봐요.

  • 6. 중국의
    '25.12.22 1:29 PM (39.123.xxx.24)

    어느 부족은 막내 딸은 결혼 안시키고
    부모의 노후를 돌봐야하는 풍습이 있대요
    막내로 태어나면 평생 식모살이 당첨

  • 7. ..
    '25.12.22 1:31 PM (1.235.xxx.206)

    외로움 혼자 해결 못 하면 자식만 괴로움

  • 8. 라다크
    '25.12.22 1:32 PM (121.190.xxx.90)

    딸이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합니다
    코로나때 부족직업군으로 다행히 영주권 쉽게 나왔어요
    병원근무조건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좋은데.
    시드니에 살아도 적적해 합니다
    시드니에 한국 친구들도 제법 있고 결혼도 안정적으로 했는데도 늘 한국을 그리워해요.
    성격상 사람과 어울리는것 좋아하고 북적거리는거 좋아하고 번화가 다니는걸 좋아하면 뉴질랜드 생활은 너무 외로울 수도 있어요

  • 9. 진주이쁜이
    '25.12.22 1:32 PM (49.166.xxx.167)

    애도 당연히 걱정이고요
    자식은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제가 워낙많이 응원는편이라 하고 싶다고해서
    계속 멋지다고 하고 있긴해요
    하지만 내가 왜이리 헛헛할까요
    안 이랬었는데 늙나봐요

  • 10. ㅇㅇ
    '25.12.22 1:34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한국보단 대우가 훨씬 좋을거예요, 급여도 좋구요
    아이엘츠 몇년전에 시험 봤었는데, 이민 아이엘츠는 대입보다는 쉬워서
    의지가 강하다면 가겠네요.

    저도 아이들이 외국에서 취업했는데, 방학때는 그나마 봤는데, 일하니 얼굴 보기 힘들어요,
    사실 저라면 말리고 싶은데, 저도 못말렸어요, 거기가 훨 대우가 좋아서요

  • 11. 쓸쓸하죠
    '25.12.22 2:21 PM (124.56.xxx.72)

    다키워서 떠나보내면.그래도 어쩌겠어요.아이들 인생이 행복해진다면 참아야지.어휴 생각만 해도 쓸쓸하네요.잘난 자녀 둔 분들을 일찍이부터 이런감정 느꼈겠죠.

  • 12. 아루미
    '25.12.22 2:26 PM (116.39.xxx.174)

    저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ㅜㅜ
    저는 의료계쪽 전공해서 대학초부터 아이엘츠 공부해서
    호주쪽으로 가라고 지금 고등아이에게 조언해주거든요.
    제간 간호사여서 국내보다 해외가 훨씬 좋다는걸 알기에~~
    남편분과 즐겁게 지내시고 아이가 대견하게 자기 앞길
    잘이끌어 나가는것 같은데 응원해주세요^^
    어짜피 자녀는 20대지나면 독립하는게 수순이잖아요^^

  • 13. 위에 간호사어머니
    '25.12.22 2:33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딸이 간호대 갔는데 40대이후 일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승진 할거 같지 않은데.제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어찌하나 걱정이 들어요.
    괜히 추천해서 고생시키나 싶은게 후회되네요

  • 14. ..
    '25.12.22 2:51 PM (39.7.xxx.19)

    이민도 아무나 못가요..
    능력녀들 두셨네요
    님도 추후 초청이민 이런거 되지않을까요
    혹시모르니 영어공부 해두심이

  • 15. ........
    '25.12.22 4:09 PM (14.34.xxx.247)

    원례 예전부터 똑똑한 친구들 다 이민계획 있었고 많이 나갔어요.
    그리고 이민도 능력되야 가는 거예요.
    따님 부럽네요.
    복작복작한 한국보단 대자연속에서 살 수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자식의 삶은 응원해주시고
    엄마는 엄마대로 자기 삶을 사셔야죠.

  • 16. ㅇㅋ
    '25.12.22 4:10 PM (1.228.xxx.129)

    딸 둘인데
    둘 다 외국에 나가 산다면 걱정도 되고
    외로울것 같은데요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되네요

  • 17. 어머나..
    '25.12.22 4:11 PM (39.113.xxx.138)

    능력자 따님들 두셨네요..
    어린 딸 하나 키우고 있는데.. 훗날 제 일이 되면 저도 똑같이 헛헛하고 슬플 것 같아요. ㅜㅜ 마음 비우고 다른 걸로 채워야겠죠? ㅜㅜ

  • 18. .....
    '25.12.22 8:53 PM (112.148.xxx.195)

    저도 같은걱정중인데요. 딸이 캐나다에서 자리잡을것 같아 맘 한구석이 허전해요
    결혼도 늦게 할줄 알았더니 빨리 해서걱정을 덜어준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노년에 적적할것 같아 걱정이 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59 핑계고 시상식 넘 웃기네요 7 ㅡㅡ 2025/12/23 2,759
1782158 무생채 뭘로 간해야 맛있나요? 12 요리초보 2025/12/23 3,112
1782157 저녁으로 이렇게 하려는데요 2 비오는 날 2025/12/23 1,097
1782156 새벽출근 도와주세요 11 A a 2025/12/23 2,399
1782155 "또 걸리면 차부터 뺏긴다"… 음주운전 재범에.. 2 ㅇㅇ 2025/12/23 1,818
1782154 이건 솔직이 아니라 무례 아닌가요? 6 ㅇ ㅇ 2025/12/23 2,577
1782153 온양 삼겹살 맛집이 없어진거 같애요ㅠ 1 ... 2025/12/23 718
1782152 하알ㄹ님 유투브에 피부 비결나오는데 피부세안기기 알려주세요 ........ 2025/12/23 874
1782151 생강차 홀릭 6 ㅡㅡ 2025/12/23 2,019
1782150 현 시점에서 가장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뭘 먹어야 하는걸까요 9 ㅇㅇ 2025/12/23 2,237
1782149 서울나들이 질문? 6 서울 2025/12/23 729
1782148 얼굴 정보 털리면 누가 책임져요? 11 .. 2025/12/23 1,857
1782147 일년 52주 매주마다 한국 풍경 사진이 나오는 달력 있을까요? 미넘 2025/12/23 565
1782146 도넛이 맛있긴 맛있죠? 9 ..... 2025/12/23 1,511
1782145 신한카드 정보 유출되었다네요 9 빤짝나무 2025/12/23 2,658
1782144 다음 선거에 찍으면 안되는 국회의원 3 ㄴㄸ 2025/12/23 1,259
1782143 탄핵 후 5년 경과·사면복권 시 대통령 예우 회복 추진 17 ㅇㅇ 2025/12/23 2,267
1782142 사회복지과 vs 보건의료행정학과 15 .... 2025/12/23 1,692
1782141 예비 고3 윈터스쿨 급식신청 어떻게 하나요? 4 학부모 2025/12/23 633
1782140 떡을 먹고 나면 속이 이상해요 6 ㅡㅡ 2025/12/23 1,866
1782139 일본음식 다 탄수폭탄인데 일본인들 날씬한거 신기해요 72 ㅎㄴ 2025/12/23 16,950
1782138 남편이 저더러 손을 떤대요 6 어이없는데 2025/12/23 3,989
1782137 어제보다 춥네요 5 2025/12/23 1,407
1782136 흰 티셔츠는 1년 이상 입기 힘들죠? 2 . . . 2025/12/23 1,122
1782135 쿠팡해지 4 백만불 2025/12/23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