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명인간 취급하는 직장상사

열매사랑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25-12-22 11:18:22

입사후 상사(또래)가 인사도 안받고 눈도 안마주치고 일도 안가르쳐주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었어요.

겨우겨우 일 물어물어 조금씩 습득해갔는데, 이제 재계약 기간이 와서 안한다고 전달했거든요.

초반에 불안약 까지 처방받아서 버텼는ㄷㅔ 지금은 그냥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남편은 한마디하고 나오라는데 .. 

그냥 나오기에는 저도 너무 속상할거 같은데 시간이 답이겠지요..?

IP : 211.234.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2 11:22 AM (1.240.xxx.30)

    인사팀이나 고위간부한테 얘기하세요. 계약직이시면 정규직이 일도 안가르쳐주고 팀에서 따시키고 차별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 2. ..
    '25.12.22 11:29 AM (211.234.xxx.205)

    다들 알고는 있지만 수면위로 올리지 않더라구요.
    정직원들도 몇몇 저와 동일하게 취급받고 있지만.
    같이 근무하는 저만 지금 힘든시간 보내고 있네요.
    친구가 소개시켜 주어서 말도 못하고 너무 비참하네요(친구도 알고있음)

  • 3. 따돌리으로 신고
    '25.12.22 11:31 AM (211.36.xxx.47)

    따돌림으로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 4. ...
    '25.12.22 11:33 AM (223.38.xxx.15)

    못됐네요. 상사라면 채용시에 결재권이 있었을텐데 왜 그러는거죠? 입사하시고 뭐 잘못 보이셨나요?

  • 5. 리보
    '25.12.22 11:34 AM (221.138.xxx.92)

    속이 풀릴때까지 다 하고 나오세요.
    노동청이든 윗선이든....알아도 또 하세요.

  • 6. 열매사랑
    '25.12.22 11:45 AM (211.234.xxx.205)

    첫날부터 그렇게 했는데 제 옆자리(a) 여직원하고는 1년6개월동안 얘기 안했더라구요. 다른여사원들은 다 알고 있지만 건더리지 못하더라구요.(현재 a는 다른곳 발영/b사원 옴/b랑은 친함.)
    다른분들은 정직원이니 버티는거지만 저는 계약직이니 나가는거구요.

  • 7. ㅇㅇ
    '25.12.22 11:47 AM (1.240.xxx.30)

    계약직이면 그냥 퇴직금만 받고 관두고 나오세요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은데

  • 8. ㄴㄴ
    '25.12.22 12:00 PM (210.181.xxx.251)

    또라이네요.. 이왕 관두는거 말하세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상사는 어찌 된건지 하여간에 직장내에서 개또라이들이 많아서요...

  • 9. ...
    '25.12.22 12:12 PM (163.116.xxx.80)

    신고할 수 있는곳에 다 신고하세요. 노동청이나 회사 감사팀이나... 대신 증거가 있어야 해요. 다른 사람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 10. ...
    '25.12.22 12:37 PM (119.193.xxx.99)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도 그런 사람 있어요.
    저와는 같은 실에서 근무하지 않아서 얼굴 안 봐서 살 것 같은데
    바로 밑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거의 6개월마다 병가 내거나 휴직,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서 계속 사람이 바뀌고 있어요.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 들어와서 잘해도 별 볼일 없는 사람 취급한대요.
    갑질로 고발 당한 적도 있다는데 여전해요.
    이 근방에서는 아주 유명하다고 하는데 싸우고 따져봤자 더 기분만
    상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입니다.
    마음이 불편하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더 분하고
    더 억울한 마음이 들게 할 것 같아요.

  • 11. 그런 것들은
    '25.12.22 12:43 PM (59.152.xxx.77)

    정말 퇴근 길에 몰래 뒤통수 후려졌으면 좋겠지요?
    세상 무서운지 알아야 하는데

  • 12. 투명인간 취급
    '25.12.22 2: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들 알고 있다면
    회사와 혈연관계에 있는지도

    힘들게 일을 가르쳐봤자
    계약끝나면 나갈 사람들이니 신경 안쓰기로 한듯

  • 13. ..
    '25.12.22 2:24 PM (118.130.xxx.66)

    요즘은 그런거 다 직장내 따돌림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일단 제출할 증거를 차분히 준비하시고 신고하시면 돼요

  • 14. ......
    '25.12.22 2:45 PM (118.235.xxx.48)

    증거는 잘 모아 두시고(도른자가 뭔짓을 할 지 모르니까), 그렇게 살든지 말든지 신경끄고 나오는 것이 나을 거에요. 원글님 감정과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48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2,471
1790647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3 걸레 2026/01/31 1,725
1790646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5 에어콘 2026/01/31 2,608
1790645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572
1790644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720
1790643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3 ㅇㅇ 2026/01/31 7,817
1790642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487
1790641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8 .... 2026/01/31 4,160
1790640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3 모모 2026/01/31 1,813
1790639 칠순 남자 패딩 7 이제야 2026/01/31 1,429
1790638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4 어머나 2026/01/31 1,548
1790637 우엉찜 2 ..... 2026/01/31 1,159
1790636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4 향기 2026/01/31 7,212
1790635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038
1790634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459
1790633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324
1790632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2,005
1790631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645
1790630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14 ㅇㅇ 2026/01/31 4,116
1790629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22 쉬움 2026/01/31 3,433
1790628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256
1790627 50초반이신분 통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15 .. 2026/01/31 3,337
1790626 윤ㅅ인 "이해찬 초호화판 장례식" 11 이런것도부모.. 2026/01/31 3,764
1790625 애 키워주고 결국 팽당한 조부모 26 .. 2026/01/31 7,427
1790624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6 2026/01/31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