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조기 대신 제습기로 빨래 잘 마르나요.

궁금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5-12-22 08:50:18

건조기가 넣을 공간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근데 거기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 싶은데

장마철에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장마철 잠깐 쓰는 건데 그 공간 쓰는 게 너무 아까워서 제습기에 눈이 돌아가는데 제습기로 빨래 말려보신 분 어떠세요?

IP : 223.38.xxx.8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2 8:52 AM (106.101.xxx.131)

    예전 젊을 적 반지하에서 자취했었눈데 재습기로 바짝 말랐었어요. 물이 찰랑찰랑하게 모일만큼요

  • 2. ...
    '25.12.22 8:52 AM (1.232.xxx.112)

    물비우고 귀찮아요.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건조기가 훨씬 편합니다.

  • 3. 제습기
    '25.12.22 8:53 AM (223.38.xxx.84)

    공간차지는 어느정도인가요? 가습기보다는 덜 차지 하려나요

  • 4. 저요
    '25.12.22 8:53 AM (112.145.xxx.164)

    베란다에 빨래 널고
    문 닫고 제습기 돌려요
    뽀송한 옷이 됩니다

  • 5.
    '25.12.22 8:54 AM (210.117.xxx.44)

    말라요.
    옷감도 안상하고
    옷도 안줄어들고.

  • 6. 건조기없을때
    '25.12.22 8:56 AM (61.82.xxx.228)

    제습기는 작아요. 공기청정기보다 약간 작은정도?
    건조기없을때 장마철에
    작은방에 건조대에 가득 빨래널고
    5시간도 훌쩍 넘게 제습기 돌려서 말리곤 했는데
    마르긴해도 건조기처럼 바짝은 아니고.
    암튼 물도 엄청나오고 시간도 오래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라면 건조기 삽니다만.

  • 7. 제생각도
    '25.12.22 8:57 AM (211.114.xxx.210)

    건조기보다 제습기에 한표
    옷감도 안상하고
    옷도 안줄고
    훨 좋아요
    옷이 진짜 포송포송 잘 말라요

  • 8. ..
    '25.12.22 8:57 AM (106.101.xxx.131)

    윗분처럼 베란다에다 해도 되니 그렇게 하세요. 자리 안차지하니. 다만 너무 푸울 때는 빼구요. 빨래가ㅜ어니...

  • 9. 제습기
    '25.12.22 8:58 AM (124.5.xxx.227)

    제습기 20리터 이상이면 작지 않고 거실에다 빨랫대 두고 그 아래 제습기 두고 잘 때 틀어놓으면 빠짝 마르긴 해요.
    윗분은 어지간히 작은 거 쓰셨나부네요.

  • 10. ㅇㅇ
    '25.12.22 9:00 AM (211.251.xxx.199)

    참고로 비싸지만 건조기+세탁기 한대로 일체형도 있어요
    돈이 좀 나갈뿐

    제습기도 부피 좀 나갈텐데

  • 11. 요즘같은
    '25.12.22 9:00 AM (211.205.xxx.145)

    추울때는 베란다에 두는것보다 실내에서 말리는게 빠르고요.
    베란다에 건조대 놓고 제습기 틀면 바짝 말라요.
    옷도 안 상하고요.
    베란다에 에어컨 실외기 있으면 실외기 바람이 더해져 진짜 빨리 말라요.

  • 12. 제습기가 나음
    '25.12.22 9:04 AM (59.21.xxx.28)

    공간활용도면에서나 소음 기타등등에서도

    제습기에 찬 물조차 비우는게 귀찮으면 건조기는 어떻게 쓰나요?
    먼지걸름망 필터 매번 갈아주고 세척해서 말려야할텐데요?
    건조기에서 말라 나온 빨래는 일일이 다 개어줘야하나요?
    저는 모든 옷을 옷걸이에 걸어 말리고 마르면 그대로 옷장으로 직행해서 빨래를 개는 과정이 필요없어서 건조기가 오히려 번거롭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제습기가 더 나은가봅니다

  • 13.
    '25.12.22 9:05 AM (124.5.xxx.227)

    제습기 바퀴있고 끝고 다니니까 사이즈 고민까지 할 지경은 아니죠.

  • 14. ..
    '25.12.22 9:13 AM (223.38.xxx.136)

    날씨, 양과 두께에 따라 5시간도 완전히 안마르고 조금 더 걸릴 수 있어요
    제습기 있기전엔 장마철용인데 굳이 싶은데 막상 사면 편해요 한두번 쓰다보면 큰 거 살걸 후회
    그러다 건조기 생각나고 제습기 있고 장마철용인데 굳이 싶은데
    있으면 초반엔 안써도 꾸리꾸리한 날이 예상외로 많아
    생각보다 제법 써요 그동안 제습기 무거운 물통 왔다갔다 하고 말랐나 수시로 체크하고 제습기가 전기세 많이 나오는데 고생했네 싶고
    사람이 편리함에 익숙해지면 그렇죠

  • 15. ㅇㅇ
    '25.12.22 9:14 AM (118.235.xxx.153)

    베란다 창 닫아도 공기랑 바람이 다 통할텐데
    전력낭비 되지 않나요?
    작은 방에 빨래 건조기 펴서 빨래 널어두고 방문 닫고
    제습기 돌리면 금방 말라요ㅎ

  • 16. 질문요.
    '25.12.22 9:14 AM (153.92.xxx.54)

    외국살아서 한국가전을 잘 몰라요.
    여기는 건조기에서 빨래의 먼지를 다 없애거든요.
    제습기를 사용하면 빨래에서 나오는 먼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희는 건조기 돌리고나면 먼지거름망(?)에 먼지가 많이 나와서 자주 제거하는데 궁금해요.

  • 17. 이물질은
    '25.12.22 9:21 AM (175.223.xxx.92)

    이물질은 세탁으로 빠지고요. 건조기 망 솜들은 말이 빨래 먼지지 그거 건조하면서 옷을 자꾸 마찰하고 털어서 생기는 섬유조각이에요. 타월도 건조기 쓰면 얇아져요.

  • 18. ㅇㅇ
    '25.12.22 9:23 AM (211.209.xxx.126)

    너무 추울 때는 제습기 선풍기 돌리면서 옆에 온풍기 1시간 정도 같이 돌려주면 몇 시간 만에 바짝마릅니다.
    저는 거실에 빨래 주렁주렁 너는거 안 좋아해서 베란다에서 이렇게 말려요

  • 19. ㅇㅇ
    '25.12.22 9:26 AM (211.209.xxx.126)

    외국살아서 한국가전을 잘 몰라요.
    여기는 건조기에서 빨래의 먼지를 다 없애거든요.
    제습기를 사용하면 빨래에서 나오는 먼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희는 건조기 돌리고나면 먼지거름망(?)에 먼지가 많이 나와서 자주 제거하는데 궁금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거 먼지는 일부고 대부분 섬유가 계속 떨어져 나오는 거예요.
    건조기에 계속 돌리다 보면 옷이 묘하게 얇아지면서 볼품 없어지는 이유예요
    그래서 속옷이나 수건 같은 것만 돌리고 겉옷은 무조건 자연건조나 제습기로 말립니다.

  • 20. ..
    '25.12.22 9:29 AM (210.181.xxx.204)

    장마때도 제습기로 불편함없이 옷 잘 말렸던 거 같아요
    전 건조기가 편하다는데 놓기 싫어서 안 샀어요 옷감 상하는 것도 싫고 해서요

  • 21. 아니요아니요
    '25.12.22 9:30 AM (180.228.xxx.53)

    베란다처럼 추운데서 안말라요 날씨 좋고 따뜻할때만 제습효과 좋아요 제습기 효과 보실려면 따뜻하고 밀폐된 공간+ 선풍기까지 있어야해요

  • 22. ㅇㅇ
    '25.12.22 9:35 AM (211.209.xxx.126)

    윗님 베란다 추울때 온풍기 한시간만 같이 돌리면 다 말라요

  • 23. ..
    '25.12.22 9:41 AM (110.15.xxx.133)

    저도 부피 큰 가전 자리 차지하는거 싫고
    옷감 손상 싫어서 건조기 고장 후에 다시 안 사요.
    자연건조 불편한거 없고 급할 땐 작은방에서 제습기로
    말리니까 충분해요.

  • 24. ....
    '25.12.22 9:45 AM (39.125.xxx.94)

    한국 사람들이 성격 정말 급한 거 같아요

    그래서 쿠팡 당일배송, 새벽배송이
    인기가 있었나.

    요즘 날씨에도 베란다에 수건 널면 하루 이틀이면 마르고
    건조해서 방에 널어도 하룻밤이면 바싹 마르는데
    몇 시간만에 말리고 싶은 분들이 많네요

  • 25. 미드사랑
    '25.12.22 9:45 AM (211.234.xxx.143)

    저 옷 줄어드는거 극혐이라 베란다에 제습기로 빨래 말려요.
    겨울엔 베란다에 온풍기 추가하거나 젤 작은방에서 말려요.

  • 26. 아이고
    '25.12.22 9:53 AM (118.235.xxx.197)

    제습기에 온풍기까지ㅠ 그냥 실내에서 천천히 말리는게

  • 27. ..
    '25.12.22 9:54 AM (211.208.xxx.199)

    추울때는 작은방에 제습기 넣고 빨래 널면 한나절이면 다 마르는데
    베란다에 온풍기까지 켜가며 제습기를 돌리면
    오래 걸리고 전력낭비죠.
    잠시만 흐린 눈하면 되는걸요.
    그런데 건조기에 돌린 빨래와 제습기로 말린 빨래는 촉감이 달라요.
    제습기 쓴건 퐁신퐁신함이 없고
    건조기를 쓰면 섬유 부스러기가 떨어지네 어쩌고 해도
    제습기로 건조는 표면의 말끔함이 없어요

  • 28.
    '25.12.22 10:07 AM (175.223.xxx.92)

    좋은 옷일수록 건조기 덜 써야 해요.

  • 29. ....,...
    '25.12.22 10:11 AM (210.204.xxx.136)

    세탁실에서 쓰는데 윗분들말처럼 옷감상하거나 줄어들 걱정없이 엄청 좋아요

  • 30. 겨울난방
    '25.12.22 10:30 AM (116.41.xxx.141)

    상태에서는 집안이.건조해 밤에 빨래해 의자등 척척 걸쳐놓으면 아침에 다말라있고 환기시키면 편하더라구요

    여름장마철에는 가습기 쓴적 있구요

    집에 건조기없는사람임 ㅎ

  • 31. ㆍㆍㆍㆍ
    '25.12.22 10:41 AM (220.76.xxx.3)

    제습기도 배수호수 연결하면 연속건조 돼요
    물 안 비워도 돼요

  • 32. ㅇㅇ
    '25.12.22 11:24 AM (211.209.xxx.126)

    거실에 옷 주렁주렁 너는게 싫어서 베란다에만 널어요
    거실에 옷 널어 두면 밥이라도 해 먹으면 음식 냄새 빨래에 다 베어요
    그리고 거실에 널면 그 세재썩인 수증기 거실에 떠다니고 결국은 우리가 다 마시는 거예요.
    베란다에 온풍기 30분 정도 돌려서 돈 얼마 차이도 안 납니다. 제습기도 두세 시간이면 돼요.
    겨울이라도 햇빛좋은날엔 문열고 그냥 자연 건조합니다
    엄청 춥거나 비내리거나 눈오는날만 온풍기 제습기 잠시 돌립니다

  • 33. ㅇㅇ
    '25.12.22 11:43 AM (211.218.xxx.125)

    제습기 성능 너무 좋아요. 저도 사실 급할 때 빼고는 제습기 써요. ㅎㅎ

  • 34. 111
    '25.12.22 11:47 AM (116.37.xxx.159)

    둘다 써요.
    제습기- 반나절이면 잘 말라요. 대신 추우면 이것도 시간 오래 걸리고 추운데서는 고장날 확률이 커요. 물통 비워야하는 번거로움. 대신 호수연결해서 연속배수함. 빨래 후 다시 한번 건조대에 널어야하는 번거로움 있음.
    건조기- 자리 차지하지만 빨래 후 바로 옮겨 말리고 뽀송하게 마름. 대신 이것도 추우면 덜 마르고 시간 추가해야함. 먼지 제거 번거로움. 건조대에 다시 널어야하는 번거로움 없음.

    둘다 좋아요. 그냥 내 집에 맞게 잘 사용하면 좋아요. 제습기는 꼭 용량 큰걸로 사시고 연속배수해서 써보세요. 너무 편해요.

  • 35. 맞아요
    '25.12.22 12:48 PM (211.51.xxx.221)

    제습기 배수호스 긴거 사두니 물비울 필요없고 옷 안줄고 안상하고
    저는 좋아요

  • 36. ㅇㅇ
    '25.12.22 12:54 PM (112.166.xxx.103)

    Lg 제습기 16 리터짜리 쓰는 데 장마철에 틀어놓으면 잘 말라요.

  • 37. ㅇㅇ
    '25.12.22 1:50 PM (59.30.xxx.66)

    아끼는 좋은 옷이 많아서요.

    그냥 제습기를
    작은 방이나 베란다에 두고 건조 시켜요.

    생각보다 건조 효과가 좋아서 만족해요

    제습기에 바퀴가 달려서 옮기기도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75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분들 계실까요?? 13 대단한발견 2025/12/25 3,625
1778674 내일은 주식시장 열리죠? 4 ... 2025/12/25 3,314
1778673 굴전 반죽 남은 것은 그냥 구워놓을까요? 2 2025/12/25 911
1778672 여자 혼자라고 무시당한 경험 있으세요? 39 가라 2025/12/25 5,953
1778671 한국에 기생하는 쿠팡 17 굴러 들어온.. 2025/12/25 2,119
1778670 혼여 시도 못하고 항공료 수수료만 날렸네요 17 혼여불발 2025/12/25 4,044
1778669 저도 쿠팡탈퇴완료(이번이 두번쨰 탈팡입니다) 8 플로르님프 2025/12/25 1,047
1778668 테무 세탁세재 국내배송 제품 괜찮을까요? 15 내햇살 2025/12/25 1,053
1778667 말차시루 카페인 7 있나요 2025/12/25 1,890
1778666 더 심한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사는분들 많은데 5 씩씩 2025/12/25 2,453
1778665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의 러브레터 (감동 주의) 8 음.. 2025/12/25 2,502
1778664 개혁신당 "이준석-장동혁 공동단식 검토 9 다이어트가.. 2025/12/25 1,634
1778663 크리스마스 분위기 구경 해봤어요 7 유럽마켓 2025/12/25 2,382
1778662 중1 아들 안따라다니는거 정상인가요?ㅜㅜ 18 .. 2025/12/25 3,507
1778661 김장 시즌에 김치 구경도 못하고 내돈내산 6 김치가뭐길래.. 2025/12/25 2,425
1778660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해시크리스마스 특집 / 산타가.. 1 같이봅시다 .. 2025/12/25 362
1778659 나눔의 크리스마스 5 카페쥔장 2025/12/25 857
1778658 이거 진상짓일까요?ㅠㅠ 7 ㅠㅠ 2025/12/25 2,726
1778657 쿠팡 응징은 국민단합 삘이네요 16 어쩌냐쿠팡 2025/12/25 2,131
1778656 흑백요리사 일대일 뒷부분은 왜 그냥 다 결과만 보여주나요? 3 ... 2025/12/25 2,805
1778655 요리고수님 생애 첫 생강청 도전해보려는데 2 2025/12/25 736
1778654 군대간 아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뭐햐냐고 하니 5 콩군대가 2025/12/25 3,355
1778653 여기저기 케이크 얘기가 많아서 3 ........ 2025/12/25 2,436
1778652 탈팡 ㅡ 냉무 4 이ㅋ 2025/12/25 401
1778651 최욱에게 날아온 황당한 내용증명 2 ㄱㄴ 2025/12/25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