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조사비 기준 질문

...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5-12-22 08:13:45

저는 양가 부모님이 오래 전에 고인 되셨고

자녀혼사도 몇년 전에 치뤘어요. 

- 동기들에게 경조사비 안받았어요.

 

그 이후에 동기 모임이 활발해졌어요.

몇십 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들도 있고

2년 전에 처음 알아서 최근에 월 1~2회 이상 만나게 된 친구들도 있어요.

 

요즘 디지털 부고나 자녀 혼사 청첩장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데

그동안은 아무 기준없이 내다 말다 했어요.

 

앞으로는 친분에 상관없이 전혀 안내려고 해요.

욕 먹을까요?

그동안 낸 것이 몇 백,

앞으로 다 챙긴다면 천 만원도 넘겠죠.

 

IP : 223.38.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2 8:18 AM (218.37.xxx.225)

    남편친구중애 부모 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다른 사람 장례식에 일절 참석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들 그친구 욕하고 피한대요

  • 2. . .
    '25.12.22 8:39 AM (14.55.xxx.94)

    욕 먹을 거예요 아울러 당사자 외에 옆에서 보던 사람들도 떨어져 나가요 위ㅈ댓글 처럼요
    내가 받은 거 되갚는 계산 다 끝났다고 해도 사회생활 세금으로 어느 정도 감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욕 안먹는 길은 돈 드는 길이죠

  • 3. 교류비용
    '25.12.22 8:43 AM (113.199.xxx.68)

    이라고 생각하심 돼요
    내가 뿌렸다고 다 거두는것도 아니고
    이사람한테 뿌렸는데 저사람한테 거두기도 하고
    현재 교류가 있는데 외면하기는 어려워요
    관계 서먹해지고요

  • 4. ...
    '25.12.22 8:43 AM (211.241.xxx.249)

    받는 게 없는데 내야하나요
    상부상조인데

    점점 세태 달라져요
    내지 마세요 고마운 것도 몰라요

  • 5. ㅁㅁ
    '25.12.22 8:47 AM (172.226.xxx.43)

    본인도 언주고 받기만했던게 있을꺼에요

  • 6. Hj
    '25.12.22 8:57 AM (182.31.xxx.4)

    제 지인은 형편이 너무 안좋아져서,
    잘 나가던 동창회를 안나갔어요.
    슬슬 동창 부모님 돌아가시고 아이들 결혼하는데
    봉투할 형편 안된다며.. 물론 그 지인도 아직은 받은거없고요.
    받고 끊으면 진짜 진상이죠.
    실컷 동창들 친목모임하고 만나고 놀면서,
    자기 끝났다고 부조 안하면 진짜 정떨어지죠.
    미리 그 모임에 들어가지말든지..

  • 7. ...
    '25.12.22 9:20 AM (59.4.xxx.237)

    원글님은 지금까지 받은게 없고, 앞으로도 받을것도 없는 상황이니
    안해도 무방하겠지만
    사회생활이라 생각하면 적당히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8. 저는 오히려
    '25.12.22 10:16 AM (39.123.xxx.24)

    경조사 내미는 분들께 묻고 싶어요?
    너라면 좋겠니?
    알지도 못하고 받을 수도 없는 경조사에 돈 내고 싶겠냐고!!!!!
    전 그래서 경조사 알리지 않습니다
    그냥 삥 뜯는 기분이라 싫어요
    저도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내 돈 형제들 들어온 돈 만큼 내 돈 내요
    결혼은 아직 전이지만 스몰웨딩으로 하고 싶고 만약 사돈댁 빼문에 크게 한다고 해도
    돈봉투 안받을예정입니다
    돈봉투 받고 싶은 욕심에서 경조사를 치룬다면 욕먹어도 싸요

  • 9. kk 11
    '25.12.22 6:42 PM (114.204.xxx.203)

    욕 안해요 주고 받는거라
    나도 안하면 되니까요
    받은건 갚아야죠
    가능한 알리지 않고요
    아주 친한 사이만 알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282 건조기 참 고마운 가전이네요. 10 ... 2026/07/09 4,453
1821281 능력없는딸이랑 같이사는거요ㅜㅜ 42 ㄱㄴㄷ 2026/07/09 17,030
1821280 외국 연예인 죽음에 충격 받으신적 21 있나요? 2026/07/09 5,338
1821279 전화 안받는 권리. 12 ... 2026/07/09 4,509
1821278 7월 제주도 가본신분~어 때요? 8 7월 2026/07/09 2,880
1821277 자랑계좌 정보 어디서 확인가능할까요? 4 내꿈 2026/07/09 2,361
1821276 2학기부터 등교시간 앞당겨 진다네요 13 경기도고딩 2026/07/09 5,677
1821275 주식 개인 투자는 못하겠네요 18 ... 2026/07/09 5,734
1821274 고딩 아이들 방 청소 매일해주시나요? 8 ㅇㅇ 2026/07/09 2,423
1821273 나이드니 향수 취향도 바뀌나봐요… 9 장마비 2026/07/09 3,326
1821272 백화점 삼품권 배달?로 받아 보신분 있나요? 0000 2026/07/09 1,891
1821271 후쿠오카에서 캔맥주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서 . 12 후쿠오카 2026/07/09 3,730
1821270 가장 소중한 물건 있으세요? 11 2026/07/09 3,388
1821269 핸드 블렌더 찾아요 12 무명인 2026/07/09 2,523
1821268 입주가정부 이런거 하겠어요? 31 ... 2026/07/09 5,643
1821267 뒷쪽이 밴딩인 슬랙스 늘어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2 A 2026/07/09 2,227
1821266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4 ㅇㅇ 2026/07/09 3,165
1821265 국민연금 고환율에도 해외주식 공격매수 2 ..... 2026/07/09 2,581
1821264 보완수사 폐지론의 조급증, 무모함, 무논리를 비판한다 7 박찬운 로스.. 2026/07/09 2,031
1821263 이사를 해야 정리가 되는군요 4 ㄱㄱㄱ 2026/07/09 3,032
1821262 짐정리 하는데 반성합니다 6 정리 2026/07/09 3,791
1821261 주식 엄청난 고수는 아니지만.. 9 2026/07/09 6,458
1821260 튀김가루로 전 부치기 6 봉다리 2026/07/09 3,232
1821259 밥 아침마다 매일해드시나요 3 2026/07/09 3,087
1821258 메모리부족의 정점은 2026년 2 충분 2026/07/09 3,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