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도 순하고 체구도 작고 목소리도 작고 내성적인 사람이
타고난 성격이착해서 늘 양보하고 배려하고 착하게 대했더니
다른사람 다 해주는것도 그 사람만 안해주고 줄것도 안주고
모자라는 사람이다 바보다 이렇게 욕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정말 못됐어요
인상도 순하고 체구도 작고 목소리도 작고 내성적인 사람이
타고난 성격이착해서 늘 양보하고 배려하고 착하게 대했더니
다른사람 다 해주는것도 그 사람만 안해주고 줄것도 안주고
모자라는 사람이다 바보다 이렇게 욕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정말 못됐어요
사람 봐가면서 배려해야죠. 안 그럼 호구 되요.
잘해주면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회화로 보이는 배려인데 무시 들어가면 발톱 보여야죠.
질 낮은 인간들은 배려를 복종으로 봅니다.
점점 사람들이 무표정에 말 섞기 싫어하는, 이기적이기보다 개인적인 분위기로 점점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 가는 듯요.
오히려 따지고 깐깐하고 까칠한 사람한테는 신경쓰고 잘해주더라고요
여러번 쓰라린 경험을 한뒤로는 사람들한테 배려해주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어요
처음에 특별하게 해주면 배려나 예의라기 보다
이 사람 원래 성격이고 이렇게 인간 관계맺는 유형이구나
자기식으로 사람 캐릭터를 단정하는 스타일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불만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되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이나 중간, 관계가 끝날 때까지 남보다 잘해주면 안되는 거 같아요
처음에 특별하게 해주면 배려나 예의라기 보다
이 사람 원래 성격이고 이렇게 인간 관계맺는 유형이구나
자기식으로 사람 캐릭터를 단정하는 스타일 같아요
그런 사람은 어쩌다 뭐하나를 맞춰주면 그게 기준이 돼요
그래서 나중에 불만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되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이나 중간, 관계가 끝날 때까지 남보다 잘해주면 안되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거리두기 하면서 상대방을 관찰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상대를 가려가면서 대하는기술을 꼭 습득하세요.
저도 이거 알기까지 너무 긴시간을 호구로 살아봐서 잘 알아요.
거지같은 인성의 인간들이 굉장히 많아요.
나르시스트 먹잇감인거죠
미친새끼들.
그 성격 좋은 분은 쉽게 그런 관계를 맺지 말아야해요.
인간들 천천히 관찰하고 관계속에 들어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