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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빠듯해도 전업만 고집하는 이유 2

전업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25-12-22 07:16:03

생활비가 빠듯해도 전업만 고집하는 이유는

 

사실 대부분 본인의 수준을 알아서 그럽니다.

 

자기 수준에 사회 나가면 몸쓰는 일 허드렛일 정도 해야 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최저시급 정도 받으니

그냥 안하겠다 이러는 거죠.

 

그게 제일 큰 이유 같아요.

 

일해서 잘 벌거 같은 전업주부 여자들은 알바라도 많이 합니다.  

IP : 223.38.xxx.23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7:20 AM (223.38.xxx.136)

    그렇죠 .

  • 2. ...
    '25.12.22 7:20 AM (219.254.xxx.170)

    맞아요. 맞습니다.

  • 3. .....
    '25.12.22 7:20 AM (118.235.xxx.185)

    각기 다른 남들 인생두고 참 말들이 많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 인생에 좀 집중하세요

  • 4. ㅁㅁ
    '25.12.22 7:22 AM (39.121.xxx.133)

    그렇겠죠. 근데 그게 왜요?
    나가서 벌어봤자 푼돈이고 그거 벌자고 옷사고 밥 사먹느라 돈 쓰고 집안 꼴, 애들 엉망되고.. 그냥 빠듯하게 아끼며 살 수도 있는거죠. 각자 라이프스타일이 다른데 왜 까이는 거죠?
    누구나 능력자일 수는 없잖아요.

  • 5. 아침
    '25.12.22 7:24 AM (223.39.xxx.198)

    할일드럽게 없는건지.
    아침부터 참내.삶을 좀 긍정적으로 사시길

  • 6. 참으로
    '25.12.22 7: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유가 뭐가 되었건 각자 선택한 본인 인생입니다.

  • 7. 화이팅
    '25.12.22 7:25 AM (58.78.xxx.168)

    남의 삶을 비하하는데 시간까지 들여가며 아침부터 글쓰는 원글 인생도 참...

  • 8. 산수
    '25.12.22 7:26 AM (223.39.xxx.198)

    계산조차 못하시나.
    어떤게 득인지 아는 전업보다 원글수준 어휴

  • 9. It 분야에서
    '25.12.22 7:26 AM (220.78.xxx.117)

    몇십년 빡쎄게 일하다가 코로나 계기로 드문드문 일하다 이제 전업을 하는데 다시 회사 나가고 알바 나가기가 솔직히 싫어요. 갖은 인간 군상들을 겪고나니 지치기도 했구요. 성격일 수도 있고 능력일 수도 있고 각자 다 나름의 이유가 있죠.

  • 10. 알뜰하게 사는데
    '25.12.22 7:28 AM (61.105.xxx.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고요

  • 11. ㅇㅇ
    '25.12.22 7:31 AM (218.234.xxx.124)

    아침부터 저런식으로 배설하는 이유는?
    내 인생 쉬지못해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주부가 편해보여 배아파서 ㅋ 단정!! 확정!!

  • 12. ㅇㅇ
    '25.12.22 7:36 AM (1.228.xxx.129)

    전업과 직장맘 갈라치기 지겹네 ㅋㅋㅋㅋ

  • 13. 본인은
    '25.12.22 7:41 AM (58.29.xxx.237) - 삭제된댓글

    쎄 빠지게 일해도 별것 없는데
    누군가는 전업으로 팔자좋아보여 비하라도 해야 내속이 편한꼬이고 꼬이다 갈 인생

  • 14. ..
    '25.12.22 7:54 AM (89.246.xxx.227)

    야 니보단 수준있고 덜 빠듯하다
    니 똥이나 잘 닦으렴

  • 15. .ㅗ호ㅗ
    '25.12.22 7:57 AM (59.11.xxx.159)

    도토리 키재기. 생계형 맞벌이나, 전업이나.. 그저그렇게 살기는 마찬가지인데. 차라리 몸이라도 편한 전업이 나을지도.

  • 16. 이글에발작하는
    '25.12.22 7:57 AM (211.235.xxx.33) - 삭제된댓글

    전업들은 인정하는것인듯

  • 17. ㅊㅊ
    '25.12.22 8:03 AM (223.39.xxx.88)

    저런수준 어디서 만날까봐 겁난다.
    위에도 똑같은 수준 1명 있구나.
    회사일이나 잘하길. 돈받고 일하면 그 일에나 열중할것이지.

  • 18. 굳이
    '25.12.22 8:0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왜 굳이 시간내서 이런글까지 쓰고 있는지 내면에 집중해보셨으면 해요.
    참고로 전 워킹맘입니다. 친구건 지인이건 형제들이건 다 다른 방식으로 살지만 각자의 선택이고...우선 내인생만으로도 바빠서 타인의 인생에 사실 관심없어요.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이유를 알지도 못하구요.
    나에게 집중해서 생각해보세요.

  • 19. 이런 글
    '25.12.22 8:09 AM (49.174.xxx.188)

    이런글 올리는 사람은 열등감이 많아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다 낮다 등으로 끌어내리고 비교하며
    우월감으로 채우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글이 바로 열등감입니다


    삶을 살아본 사람 철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의 인생에 쉽게 왈가왈부 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삽니다


    나는
    열등감 덩어리 입니다

    광고를 2부까지 하셨네요

  • 20. ㅎㅎ
    '25.12.22 8:11 AM (223.53.xxx.169) - 삭제된댓글

    이글에발작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글내용 인정하는 전업.

  • 21. ..
    '25.12.22 8:14 AM (172.226.xxx.45)

    전업하다 알바하지만, 전업하는 친구들한테 아무런 감정 없어요.
    모든 사람이 다 알바할 만큼 일자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 거죠. 굳이 일할 필요 없는 사람은 일 안해도 되구요. 필요한 사람은 하고..

  • 22. .........
    '25.12.22 8:14 AM (14.34.xxx.247)

    남 인생에 왜 저리 관심이 많은지.
    그냥 각자 인생 사는거예요.
    전업에게 꼬인거보니 열등감도 보이네.
    참 못났네요.

  • 23. ...
    '25.12.22 8:16 AM (223.38.xxx.33)

    이런 글은 어떤 사람이 쓰는 걸까요.
    전 일을 하지만 굳이 이런 글까지 써올리는 이유가 뭘까 모르겠어요.

  • 24. 불쌍
    '25.12.22 8:20 AM (223.39.xxx.109)

    원글은 전업 비하하려 쓴글이겠지만
    원글 열등감만 보임.
    삶이 돈이든 영혼이든 쪼들리면
    아침에 좋은 음악이라도 들으시길.

  • 25. ㅇㅇ
    '25.12.22 8:22 AM (14.53.xxx.46)

    솔직히 원글같은 워킹맘이 제일 안됐어요
    얼마나 본인 삶이 우울하면
    아침부터 이럴까

    아침부터 이런글 쓰기까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을까

    자기 계발한다는 워킹맘은 본인 충족이 되니
    이런글 안쓰겠죠
    생계형들은 늘 전업 비교하며
    나노 단위로 까고 살겠죠

    그러던가 말든가 신경끄고
    커피 한 잔 드시고
    동료들과 건전한 얘기도 좀 하고 그러세요
    아침입니다

  • 26. 속지마세요
    '25.12.22 8:27 AM (113.199.xxx.68)

    생활비 널널하면서 살만 하면서 죽는소리 오지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솔까 돈없어 손바닥 핥고 있을 정도면 뭐라도 찾아보게 되어있는데 그런거 없다면 믿는구석이 있는거죠
    쪼들리는지 빠듯한지 남은 몰라요

  • 27. 살만해서 그래요
    '25.12.22 8:32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재 주변 전업들은 다 살만 하니 일 안하거든요
    진짜 돈이 팔요하면 나가게 되어있어요.

  • 28. ...
    '25.12.22 8:32 AM (39.125.xxx.94)

    며칠동안 머리 굴려 생각해 낸 이유가 고작 그거예요?

    맨날 이런 글이나 쓰는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길래.

    남의 인생에 관심 많은 거 보니 참 할 일도 없네

    너나 잘하세요~~

  • 29. ..
    '25.12.22 8:37 AM (59.9.xxx.163)

    무능하고 느리고 안뽑히고
    살림이낫다 결론나서 집에 있는듯
    굳이 일 나와서는 나 돈때문에 나온거아니다 말하는것도 진쩌웃김..

  • 30. 솔까
    '25.12.22 8:41 AM (223.39.xxx.88)

    지금 엥간한 직은 경제지 보거나 업무 준비에 바쁜시간일텐데
    남 비하할 시간이 어딨겠어요.
    직장내에서 따돌림 당하시거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가...

  • 31. 어짜누
    '25.12.22 8:51 AM (219.240.xxx.55) - 삭제된댓글

    맞벌이하면서 전업 앞에서 징징대는데
    난 살만하다고 할 수 없으니
    난 더 힘들어 하는것이지
    어짜겠누

  • 32. ..
    '25.12.22 8:53 AM (59.14.xxx.232)

    최저시급보다 조금더 받으며 일해요.
    아니 거의 최저지급.
    아직까지 몸 쓰는 일은 아니지만 곧 하게 되겠죠.
    아이들 어릴때 전업이였어서 경단녀 된 덕에 저ㅈ급여받고
    다녀요.
    그런데 전 남편 벌이 좋아도 다녔어요.
    나를 위해서.

  • 33. 밖에서 일하기
    '25.12.22 8:57 AM (223.38.xxx.216)

    싫고 게을러서죠
    생활비 빠듯한데도 전업이 일 안하는 이유는요

  • 34. 싫든좋든
    '25.12.22 8:5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전업 승,그 소리같네.

  • 35.
    '25.12.22 9:04 AM (219.241.xxx.152)

    각기 다른 남들 인생두고 참 말들이 많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 인생에 좀 집중하세요 22222222

    편히 사니 배 아파그러나
    그럼 본인도 쉬던지.

    남이 얼마나 힘들면 맞벌이 하냐 하면 좋은가?

  • 36. 남편만 믿고
    '25.12.22 9:14 AM (223.38.xxx.120)

    밖에서 힘든 일 안하는거죠
    남편 아니면 생존 위해서라도 일나가야 하잖아요

  • 37. ㅁㅁ
    '25.12.22 9:20 AM (39.121.xxx.133)

    남집에 생활비가 빠듯하든 일을 안하든 뭔 상관이고 뭔 관심이 그리 많은지...?
    솔직히는 빠듯한 척 하지만 먹고 살만하니 전업하는거죠.

  • 38. ---
    '25.12.22 9:26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또 시작이에요?
    전업이 맞벌이 비난하는 글은 없는데
    '일부' 맞벌이들은 자신의 삶이 만족스러우면 그냥 살면 되지
    왜 전업을 굳이 비난할까요?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전업을 보니 배가 아파서?
    공부 잘하고 대학 합격이 당연시 되는 아이가
    굳이 굳이 공부 안하는 아이들 공부해야 한다고 설득하고 다니나요?
    그냥 자기 공부하며 미래를 생각하고 만족하죠
    본인이 불행하니 남을 내려까며 위안 받는겁니다
    각자 삶을 사세요

  • 39. ---
    '25.12.22 9:2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남편 아니면 생존 위해서라도 일나가야 하잖아요

    ----> 알아서 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전업들은 당신들에게 별 관심 없고 별 걱정 안하니
    님들도 그냥 냅두세요
    어려워진다고 당신들한테 도와달라고 안하니까요

  • 40. 전업들
    '25.12.22 9:35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전곡을 찔리니 열폭하며
    비열하게 원글 비난 중...

  • 41. 맞는말을 해도
    '25.12.22 9:45 AM (223.38.xxx.192)

    왜 발끈하는건가요
    생활비 벌어오는 남편 없으면,
    생활비 벌러 나갈 수 밖에요
    생활비 빠듯하게 사는 형편이라면요

  • 42. 이상한건
    '25.12.22 9:4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런글쓸때마다...돈벌어서 그 돈... 전업주는건가?

  • 43. ..
    '25.12.22 9:50 AM (211.234.xxx.71)

    맞죠. 수도권 별로 집값 안높은곳 사는데,
    애들 유치원차 태우고 삼삼오오 수다떨다
    집에 들어가는 여자들 보면
    남편들이 불쌍해요.
    벌면 뭐하나요?

  • 44.
    '25.12.22 9:51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틀라말은 아니죠

  • 45.
    '25.12.22 9:56 AM (118.235.xxx.132)

    틀린 말은 아니죠

  • 46. 그니까요
    '25.12.22 9:57 AM (39.7.xxx.156)

    적나라한 글이라 격한 반응들 ㅋ

  • 47. ㅋㅋ
    '25.12.22 10:03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전업들 거의 발작 수준의 비난
    원글 내용은 반박 못함

  • 48. ㅁㅁ
    '25.12.22 10:13 AM (39.121.xxx.133)

    세상 젤 불쌍한게 생계형 워킹맘이에요......

  • 49. 처음에는
    '25.12.22 10:15 AM (58.29.xxx.96)

    무서워요.
    근데 물속에 뛰어들면 길이 있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징징대니까 하는 소리겠죠

    그럼 전업으로 열심히 살면 됩니다
    투자도 잘하고 아이도 잘키우고

    공부로 잡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면되죠

    남편 욕하지 말고 돈못번다고

  • 50. 일하기 싫을때
    '25.12.22 10:17 AM (219.255.xxx.39)

    까이는 전업들...

  • 51. ...
    '25.12.22 10:19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ㄴ더 힘든 상황은 살기 힘든데도
    외벌이 남편 수입으로만 사는거죠
    생계형 맞벌이는 같이 벌기라도 하니까 훨씬 낫죠
    생계형 워킹맘은 열심히 살면서 가정 수입을 늘리니까요

  • 52. ...
    '25.12.22 10:24 AM (223.38.xxx.112)

    세상 젤 불쌍한게 생계형 워킹맘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 힘든 상황은 살기 힘든데도
    외벌이 남편 수입으로만 사는거죠
    생계형 맞벌이는 같이 벌기라도 하니까 훨씬 낫죠
    생계형 워킹맘은 열심히 살면서 가정 수입을 늘리니까요
    살기 빠듯하다면서도 징징대기만 하는 전업보다는 낫죠

  • 53. 무섭다
    '25.12.22 10:39 AM (211.235.xxx.165)

    '25.12.22 10:13 AM (39.121.xxx.133)
    세상 젤 불쌍한게 생계형 워킹맘이에요......

    ㅠㅠㅠㅠㅗㅗㅗㅗㅠㅠㅠㅠㅠㅠ

    이게 집에서 놀면서 남편등골 빠는 전업들의 생각이라니 무섭네요
    남편은 생계형으로 직장 다니면서
    전업과 자식 새끼들 먹여 살리는데
    그 남편 도우려고 생계형으로 맞벌이 하는
    워킹맘은 불쌍하고

    기생충처럼 사는 전업은 안 불쌍하다는게
    전업의 생각이라니 무섭다...

  • 54. ..
    '25.12.22 12:47 PM (223.39.xxx.18)

    전업한테 돈 벌어다 준 거도 아닐텐데 별 그지같은 소리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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