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몰라 조회수 : 4,896
작성일 : 2025-12-22 03:25:14

20대에도 그랬는데 40 근처인 지금도 그러네요

돈 많아서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좀 중산층인데 자식 한 명 정도는 건사 가능한 집 아들인 무기력한 남자예요.. 무기력한 초식남?

 

머리로는 잘 알고 연하도 잠깐 만나보고 10살 이상 연상은 한 명 만나봤는데 그거야 20대에 30대 만난 거고요.

이제 그 정도 차이면 남자 나이가 50이네요

 

어차피 그 남자가 막 만나자고 어필하는 것도 아니예요 근데 계속 생각나요

아빠가 밖에서 멀쩡한 사람이었어도 집에서 애처럼 구는 사람이어서 나이 많다고 정신이 성숙하지 않다는 거 잘 알아요

그런데도 제가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선 많이 연상이 좋은가봐요... 서로 나이차에 놀라서 흐지부지 지나가야 하는데 제가 한번 더 연락해보고 싶고 그래요..

IP : 118.235.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2.22 3:29 AM (1.232.xxx.65)

    40넘어서 그분들 할배되면
    연하가 눈에 들어와요.
    지금 결혼안할거면 상관없지만 시간낭비죠.
    결핍때문에 아빠같은 남자 찾는건데요.
    40넘으면 또래나 연하한테서 그런걸 바라게될거예요
    그러니 더 큰 문제

  • 2. ....
    '25.12.22 3:36 AM (216.147.xxx.73)

    성장과정에 생긴 결핍때문이면 나이많고 그런것 보다 이해심이 높고 인생경험이 많고 이기적인 마음 내려놓은 상태의 대화가 가능하고 나와 더 잘 맞는 그런 사람 찾도록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남자 나이 많아도 이기적이고 덜크고 유아틱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많고 겉으로 점잖떤다고 속도 그런건 아니거든요. 속지 마세요.

  • 3. 50되면
    '25.12.22 3:51 AM (172.119.xxx.234)

    팬티에 ㄸ 묻히기 시작해요.
    그 거 꼭 봐야겠어요?

  • 4. 50되면
    '25.12.22 5:44 AM (182.221.xxx.106)

    근데 왜 50되면 팬티에 ㄸ 묻히기 시작하나요?

  • 5. 그게
    '25.12.22 6:06 AM (70.106.xxx.95)

    그것도 취향인가보더라구요?
    이번에 로버트 드니로였나 알 파치노 완전 할배 두명이 출산해서
    화제였는데 그중에 알 파치노 여친이 나이가 삼십대였나.
    그래서 다들 남자 돈보고 접근한 여잔가 했는데 알고보니
    전남친들도 다 팔십세 구십세 할배들이었대요
    할아버지 페티쉬인거죠

  • 6. ..
    '25.12.22 7:52 AM (223.38.xxx.225)

    나이를 떠나 능력 없는 남자 같은데요.

  • 7. 그럼 연상녀도
    '25.12.22 9:48 AM (223.38.xxx.245)

    남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싫겠어요

    여기에선 50되는 사람까지도 저리 비하를 해대는데...

  • 8. K m b
    '25.12.22 10:32 AM (223.38.xxx.190)

    저는 50대인데요. 심지어 외모가 아직도 연예인 출신이란 말 들어요. 이건 그냥 배경 설명이고요. 저 12살 많은 남자가 좋아요.
    남성미도 없고 그냥 연금 받아 생활하는 노인인데요. 물론 젊었을 때 잘 나간 적은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할 일 없는 노인이에요. 몸도 그냥 좀 골골하고요. 제가 젊었을 때부터 또래하고는 잘 안 맞고 항상 8살 정도 차이 나는 선배를 마음속으로 편하고 좋게 생각하긴 했었어요. 그런 취향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22 커피샴푸하시는 분 계실까요? 3 ㅎㅎ 2026/02/03 1,326
1791621 입시관련 글을 읽다보면 부모들 마음이 꽤 모순이더라구요 11 ㅎㅎ 2026/02/03 2,123
1791620 배추 애벌레 살리기 14 봄을 기다리.. 2026/02/03 1,337
1791619 설 민생지원금이 있나요? 4 ... 2026/02/03 2,594
1791618 62년생 국민연금 추납하라는데 11 A 2026/02/03 3,523
1791617 아이 입시 끝나고 물욕이 .. 9 .. 2026/02/03 2,701
1791616 노년까지 보낸다 쳤을때 25평이 나을까요 32평이 나을까요 46 ... 2026/02/03 5,441
1791615 ai가 정말 잘하는 거 언어번역 쪽인것 같아요 3 2026/02/03 974
1791614 높은 침대 좋아하는 분 2 .... 2026/02/03 822
1791613 장이 안움직인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장운동 2026/02/03 3,290
1791612 고심끝에 에피큐리언 도마를 샀는데 6 ㅇㅇ 2026/02/03 1,994
1791611 며칠전 sbs그알 삼성가 전사위가 맞나요? 10 2026/02/03 3,668
1791610 우리나라와 미국인들 주식 비율 20 ㅇㅇㅇ 2026/02/03 3,523
1791609 부모님 혼자되시고 집 무섭다는분 있으세요? 25 ... 2026/02/03 4,881
1791608 강남3구 매물 수천개 50 .. 2026/02/03 10,469
1791607 신체말고 정신도 계단식 노화가 오나봐요 6 .... 2026/02/03 2,132
1791606 1시 면접 본 후기. 합격이요!!! 9 ... 2026/02/03 3,123
1791605 매일두유 99.9 식물성 단백질/ 플레인 저당두유 맛이 다르죠.. 어떤거 2026/02/03 735
1791604 개인 irp에서 s&p500 운용하고 있는데요 6 궁금 2026/02/03 1,935
1791603 노부모님 큰 평수 사시다 한분 돌아가시면 17 2026/02/03 4,501
1791602 이대 기숙사 떨어졌어요. ㅜㅜ 39 방구하기 2026/02/03 4,719
1791601 어제 주식 매도한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13 주식 2026/02/03 5,910
1791600 어제 기관 외국인 공매도 쳤나봅니다 2 ㅇㅇ 2026/02/03 2,049
1791599 어릴때 아이에게 전화하니 아쉬워서 전화했냐고 17 .. 2026/02/03 3,137
1791598 이대통령 부동산 정책은 13 123 2026/02/03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