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준비중인데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사이다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25-12-21 23:39:35

상대방 귀책 사유 있고 어린 자녀 한명 있어요. 양육권 때문에 고민 중이고 소송이나 협의냐 고민중이고 변호사 상담 중이에요.

이럴 때 정 떨어진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자녀 양육에 도움도 안되지만 자녀를 위해 완치될 때까지 참나요? 

IP : 221.145.xxx.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12:00 AM (121.133.xxx.158)

    아뇨. 안 참고 그냥 진행하는 거죠.

  • 2. 이런걸
    '25.12.22 12:02 AM (58.29.xxx.96)

    물어보면 아직 이혼준비가 안된거에요.

  • 3. ..
    '25.12.22 12:03 AM (59.9.xxx.163)

    병이라는게 님이 옆에있는다고 낫는게 아니죠
    남남이 뭔지 생각해본다면
    반대로 님이 암진단 받앗어도 남편이 님 옆에 있을 의무 없는거고
    각자 인생 책임지는거죠
    다만 국가혜택 등 아는선에서 알려는 줄거같네요 그동안의 정 생각해서
    근데 님은 이혼 준비중이니 신경은 쓰이겠어요

  • 4. ㅇㅇ
    '25.12.22 12:11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멈췄다가 나아지면 다시 진행하셔요.
    아이를 봐서 잠시 시간을 줄거같네요.

  • 5. 병든
    '25.12.22 12:18 AM (112.169.xxx.252)

    아이가 크면 그렇게 생각하겠죠
    병든아빠 버린 엄마라고
    좀더 기다려주세요.

  • 6. 일단스톱
    '25.12.22 12:21 AM (113.199.xxx.68)

    잘못될수도 있는 사안이니 우선은 보류하고
    치료에 집중할거 같아요

  • 7. 만약
    '25.12.22 12:23 AM (118.235.xxx.160)

    다른 여자(성매매 포함), 도박, 폭력, 아동학대(정서적인 것 포함) 반사회성 성격 보이면 그냥 이혼 진행합니다.

  • 8. ...
    '25.12.22 12:28 AM (219.254.xxx.170)

    몇기인가요?
    나을 가능성 높으면 이혼 진행 하고,
    가능성 적으면 두고 보구요.

  • 9. 아니요
    '25.12.22 12:35 AM (58.29.xxx.247)

    간호하니 낫고나서 이혼 하자고 하더란........

  • 10. 배우자 의사는
    '25.12.22 1:19 AM (211.208.xxx.87)

    어떤가요? 혼자 미리 준비하고 있는 건가요?

    배우자가 모르고 있다가 이혼 진행으로 스트레스 받게 되는 거면

    조심스럽죠. 나중에 아이에게 뭐라고 할 건가요.

    하지만 저도 위의 다른 분이 써주신 것 같은 사유면 진행해요.

    시댁이나 돈 문제 같은 거면, 신경 끊고 기다려는 줍니다.

    간호는 1도 하지 않을 거고요. 뭐라고 짖어대든 니 치료나 알아서 해라

    조용히 말 안 섞고 알아서 살고 있겠습니다. 이혼의사 알아채겠죠.

  • 11. ㅇㅇ
    '25.12.22 9:10 AM (125.129.xxx.86)

    배유자가 암걸린게 내알빠노....
    신경 안쓰고 원래대로 진행

  • 12. 짜짜로닝
    '25.12.22 9:26 AM (182.218.xxx.142)

    진짜 이혼할 여자는 븅신 뻘짓거리 하고 다니더니 쌤통이다 싶어서 얼른 도망가죠. 암진단금 빼앗죠 ㅋ
    아직 미련이 뚝뚝.. 이혼 못하는 거죠, 그 마인드면..

  • 13. ..
    '25.12.22 9:55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이다도시가 그런 케이스였죠
    남편 병수발했지만 그래도 바람피웠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결말이 아주 안좋았어요

  • 14. ㅇㅇㅇ
    '25.12.22 4:1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진행합니다
    진행하면서 병원진료 하라고 도와줌

  • 15.
    '25.12.22 10:35 PM (74.75.xxx.126)

    직장 동료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아이는 없고 이혼 수속 밟던 중에 남편이 뇌종양 판정 받아서요. 이혼이고 뭐고 다 중단하고 남편 간병에만 올인. 근데 그 후로 남편이 7-8년? 거의 10년? 오래 더 살았어요. 이혼 타이밍을 놓친 아내는 항상 투명인간 같았어요. 직장에 나와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 없는 것 같은 사람. 결국 남편 돌아가고 바로 직장 그만 두더라고요.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다고 했다네요.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으니 원글님 잘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20 지금 누구보다 똥줄타고 있는 인간. 누구? 16 그냥 2026/01/21 4,598
1787619 어느 2찍 커뮤의 어이없는 대화 22 ㅇㅇ 2026/01/21 4,056
1787618 아파트 세주고 본인은 6 ㅗㅗㅗㅗ 2026/01/21 3,123
1787617 머리가 너무 시려워요 8 로하 2026/01/21 2,117
1787616 턱이 말년운을 말한다더니 한덕수 34 dd 2026/01/21 16,674
1787615 요리할 때 간은 뭘로 하세요? 6 ㅇㅇ 2026/01/21 1,543
1787614 집에서 끓인 도가니탕 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해요 1 ㅇㅇ 2026/01/21 389
1787613 자희 시가 나쁜 유전? 5 ... 2026/01/21 2,527
1787612 B형독감 유행인가요? 8 우행 2026/01/21 2,247
1787611 상속된집 누수책임 누구에게 있을가요 18 상속 2026/01/21 3,676
1787610 집 짓고 있는데 고임금기술자가 다 중국인들이예요 10 건축주 2026/01/21 2,673
1787609 추미애 페이스북 “단식의 이유” 3 추장군 2026/01/21 1,930
1787608 이잼은 민주당에서도 죽이려했고 국짐에서도 죽이려했다 10 2026/01/21 1,108
1787607 수원역(ktx)에 딸아이 데려다줘야하는데 택시 승강장.... 5 수원역(kt.. 2026/01/21 1,617
1787606 60대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가 되는건가요? 37 ㅇㅇ 2026/01/21 5,854
1787605 으어 한덕수 징역 23년.. 10 .. 2026/01/21 2,940
1787604 장동혁 왜 저러는거예요? 17 ..... 2026/01/21 3,831
1787603 매일 샤워하세요? 48 전업 2026/01/21 8,390
1787602 근데 베컴 장남 처 니콜라 너무 예쁘지 않아요? 15 2026/01/21 4,885
1787601 "MB측 , 이만희에게 당원 요청" ..이해관.. 12 한그루 2026/01/21 1,807
1787600 내란 판결 전이라 내란수괴라 못 부른다는 사람들 3 ... 2026/01/21 802
1787599 통화 중 다른 전화 받는 것에 대해 3 2026/01/21 932
1787598 양두구육이 신천지특검 반대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5 입벌구 2026/01/21 1,050
1787597 평생 나랏밥만 먹는 덕수 12 ㅇㅇ 2026/01/21 1,584
1787596 여행초짜 좀 알려주세요. 후쿠오카 23 . . 2026/01/21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