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한테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8,586
작성일 : 2025-12-21 21:22:11

어릴때부터

친절해라 참아라 경청해라 베풀어라

듣고 살았는데

 

나이먹고보니

감정쓰레기통, 나르시시스트 먹잇감, 호구

밖에 안 되는거 같아요.

 

참다가 화냈더니, 듣지도 않고 

들어도 그냥 구슬리려고하고

 

앞으로는 까칠하고 이기적으로 살거에요.

IP : 118.235.xxx.1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1 9:25 PM (58.29.xxx.96)

    그러세요
    저도 늦게 알아서. .
    아이들 독립시키면 저만을 위해서 살꺼에요

  • 2. ..........
    '25.12.21 9:25 PM (14.34.xxx.247)

    저도 그런교육받고 자라서
    항상 웃고 친절모드였는데요.
    결국은 현타가 오면서 변화하는 계기가 생기더군요.
    인간들이 다 나같지 않은데 내가 왜?

    사람 가려가면서 베풀고 친절해야한다는걸 40대 넘어서 깨달았어요.

  • 3. bluㅁ
    '25.12.21 9:31 PM (112.187.xxx.82)

    인간들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더라고요

  • 4. 같은생각
    '25.12.21 9:37 PM (180.71.xxx.214)

    자랄때 부모가. 친절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인사잘해라 등등

    살면서 하나도 소용없고 착해봤자 이용만당함

  • 5. ..
    '25.12.21 9:3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사람 봐가며 해야지요. 착한 맘을 이용하는 인간들의 먹이감이 안되도록 조심하세요.

  • 6. 동감
    '25.12.21 9:44 PM (39.124.xxx.15)

    저도 그런교육받고 자라서
    항상 웃고 친절모드였는데요.
    결국은 현타가 오면서 변화하는 계기가 생기더군요.
    인간들이 다 나같지 않은데 내가 왜? 2222222222

    사람 가려가면서 베풀고 친절해야한다는걸 저는 50대 넘어서 ....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 7. 그쵸
    '25.12.21 9:49 PM (218.154.xxx.161)

    저는 마흔넘어 알았어요.
    그래도 좋은일도 많았으니..
    근데 그것 또한 남의눈치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 같아요.
    머리굴리며 신경쓰며 살고 싶지 않네요

  • 8. ..
    '25.12.21 9:55 PM (119.67.xxx.170)

    무례하고 이용만 하는 소패도 많고 착한 사람도 있어서 사람 봐가면서 잘해줘야해요.

  • 9. 맞아요
    '25.12.21 10:03 PM (124.53.xxx.50)

    착한사람에게만 예의지키고
    나쁜사람에게는 곁을주면 안됬어요

  • 10. ㅇㅇ
    '25.12.21 10:14 PM (223.38.xxx.173)

    김혜수배우가 베풀때는 상대방의 그릇도 봐야한다고...

  • 11. 미투입니다
    '25.12.21 10:19 PM (121.131.xxx.133) - 삭제된댓글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호구로 보더라구요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더 비상식이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구요
    법은 멀리 있고 똥은 드러워서 피해야하고
    세상에서 제일 싫은 말이 좋은게 좋은거다.
    이말이 진상 양성하는 말인듯 싶습니다
    매일 매일 다짐하는게 절대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말자입니다

  • 12.
    '25.12.21 10:48 PM (112.150.xxx.168)

    제가 최근 겪은 일 감정과 백퍼센트 일치하네요. 제가 쓴 글인줄.

  • 13. . .
    '25.12.21 10:53 PM (49.142.xxx.126)

    좋은사람 10명 아는것보다 안좋은사람 1명 모르는게
    더 낫다네요
    나르들은 무조건 거르세요

  • 14. oo
    '25.12.21 10:58 PM (223.38.xxx.244)

    명언이 많네요.
    저도 뒤늦게 깨달았어요.

  • 15. ..
    '25.12.21 11:0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다들 철학자가 되셨네요

  • 16. ..
    '25.12.21 11:41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사람들 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거더라구요. 내다리부터 쭉 펴고 살아야죠.

  • 17.
    '25.12.21 11:48 PM (125.181.xxx.149)

    다들 잘해주다 당했나봐요?

    근데 잘해주는게 뭔가요?

    심보 못된사람 속보이고 옹졸하고 질투많고 삐죽되는 부류가 그냥 평균인듯해서나쁘게 안봄.그냥 보통의인간

    딱히 남에게 잘하는사람이 있나싶은데 82에는 많은가벼..

  • 18. ...
    '25.12.21 11:50 PM (211.246.xxx.141)

    그 선의를 악의적으로 이용해먹는
    범죄자 같은 인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저도 안해요

  • 19. 그니까요
    '25.12.22 12:38 AM (211.34.xxx.59)

    너무 착하게 살면 안되더라구요

  • 20. ...
    '25.12.22 2:1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좋은사람한테는 잘해줘야 오래가죠.
    나쁜사람이라도 잘해줘라..?..그런교육은 한번도 안받고 자라서..
    나쁜사람은 피하라고 들어서 잘 피하고 살았어요.

  • 21. ...
    '25.12.22 2:21 AM (115.22.xxx.169)

    좋은사람한테는 잘해줘야죠
    나쁜사람이라도 잘해줘라..?..그런교육은 한번도 안받고 자라서..
    나쁜사람은 피하라고 들어서 잘 피하고 삽니다.

  • 22.
    '25.12.22 8:00 AM (116.120.xxx.222)

    사람들은 야비해요 기본적으로 짐승같고 강약약강이 너무 심해요
    착하고 배려해주면 저사람좋다가 아니라 저사람 어디 모자르다 이렇게 받아들여요
    사람들한테 너무 많이 데이고 다치다보니 사람이란 존재에대해 회의감이 드네요

  • 23. …..
    '25.12.22 8:33 AM (14.32.xxx.32)

    똑같이 해주면 되더라고요. 잘 하면 나도 잘하고
    괴롭히면 똑같이 해주고. 세상 편해요.

  • 24. ....
    '25.12.22 8:47 AM (114.202.xxx.53)

    좋은 사람에게만 좋게 대하기...
    타고나기도 했고 습관처럼 친절 배려 하다보니
    별별사람만나면서 결이 같은 사람에게만으로 바뀌었어요
    친철 배려도 이상한 사람은 나보다 약하구나라고 착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정한 사람, 배려와 친절이 기본인 사람만나면 너무 편하고 좋아요.

  • 25. ....
    '25.12.22 8:49 AM (1.228.xxx.68)

    고마움을 아는 사람한테만 베풀어야 해요
    안그러면 호구로 알고 이용해 먹어요

  • 26. ㅇㅇ
    '25.12.22 9:02 AM (118.220.xxx.220)

    웃으며 말하는게 기본이었는데 호구되더라구요

  • 27. ..
    '25.12.22 9:31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처음엔 고마워하더니
    점점 자기가 그정도 받을사람이니 그리한다..는 마인드로
    바뀌더라구요
    운전못해 태우러가고 데려다주는거 당연
    허리아파 대중교통 이용하자니 힘들어안간다하고
    애들옷 비싸고 깨끗한것만 물려줘
    카톡프로필보면 그집애들 다 그옷만 입고있던데
    몇년후 니네집옷은 냄새가난다는둥
    25만원짜리 꽃바구니 선물들어온날
    그집 생신가족모임이라 이왕이면 필요한집주자
    가져다 주기까지 했더니
    자기가샀다고 생색잘냈다며 고맙다고ㅋㅋ

  • 28.
    '25.12.22 9:41 AM (121.168.xxx.134)

    마음을 주고 받는거죠
    사람 봐가면서
    나랑 맞는지 성향은 어떤지
    상처받아도 혼자는 또 외로워요

  • 29. 훨~
    '25.12.22 10:17 AM (118.223.xxx.168)

    사람들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다니 황당합니다.
    잘해주면 감사한줄 모르는 사람을 알아봐야한다고
    그런사람을 가려내는 눈을 길러야한다고 가르치는게 맞지 않나요?
    나도 누군가의 선의를 감사해하고 당연시 여기면 안되겠지요.

  • 30. ...
    '25.12.22 10:23 AM (49.1.xxx.114)

    원글님이 잘해준다는게 상대방은 아닐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 31. ....
    '25.12.22 11:20 AM (39.113.xxx.162)

    팔자가 복이 없으면 그래요.
    못된 인간들도 있지만 베풀고 잘해주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 32. 에구
    '25.12.22 11:28 AM (211.206.xxx.236)

    안타깝네요
    저는 나이들고 자식들이 성인되니 좀 더 다정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 싶던데요
    이용 당하고 호구로 산건 인정 욕구에 거절을 못한 내문제입니다.
    이기적으로 까칠하게 사는거 당장은 이득인거 처럼 보이겠지만
    모든 관계에서 그렇게 살 필요 있을까요
    좋은사람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모이고
    좋은 사람을 원하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요

  • 33. ...
    '25.12.22 11:3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좋은사람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모이고
    좋은 사람을 원하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죠

    인생사가 이렇게 흘러간다면 이런 고민글들 없을텐데
    다른 사람보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은걸
    내가 잘해서가아니라 생각하고 겸손하고 감사해야합니다.

  • 34. 위에
    '25.12.22 1:03 PM (180.211.xxx.201)

    인복이 있는 어떤 사람..좀 교만하네요.

  • 35. ..
    '25.12.22 2:39 PM (223.38.xxx.225)

    좋은사람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모이고
    좋은 사람을 원하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죠

    인생사가 이렇게 흘러간다면 이런 고민글들 없을텐데
    다른 사람보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은걸
    내가 잘해서가아니라 생각하고 겸손하고 감사해야합니다.
    ㅡㅡㅡㅡㅡ

    이런 사람들은
    단순하고 선이 정확하고 교양 있는 척 하거나(제이미맘)
    돈이 많아서 자본주의 사회 툴에서 사람들이 붙거나
    사람들을 자극할 만한 게 아주 적어서에요

    착하거나 이쁘거나 안정감 있어보이면
    나르 소시오 잘 붙어요

  • 36. .....
    '25.12.22 3:51 PM (39.7.xxx.9)

    좋은사람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모이고
    좋은 사람을 원하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이 믿음 만큼 순진한 게 없고
    이것만큼 현실 가리는 거지같은 가스라이팅이 없죠
    현실에서는 잘난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면
    하이에나처럼 굶주린 나르나
    결핍많은 인격장애자, 정신병자들
    눈 희번득 해서 악착같이 달겨들고
    선 긋고 곁 안내주면 앙심품고 괴롭혀요

  • 37. 웃긴게
    '25.12.22 5:22 PM (39.119.xxx.4)

    이런말 듣고 커야 할 사람들은 안듣고
    안들어도 될 사람들은
    에이 그래도 그럼 안되지 한다는 거

  • 38. 그렇게 키워야
    '25.12.22 5:56 PM (117.111.xxx.4)

    부모들이 키울때 손 덜가고 편하거든요.
    밖에나가서 똑부러지게 자기꺼 챙기고 자기몫 주장하고 하게 가르치고 훈련 시키면 가르치기도 힘들고 기르는 동안 일대일로 인간1인분 존중해줘야하는데
    착하고 양보하게 가르치면 가르치기도 편하고 나중에 부리기도 편하고 감쓰로 쓰기도 편함.

  • 39. 주옥같은 말씀
    '25.12.22 6:50 PM (211.234.xxx.92)

    좋은사람 10명 아는것보다 안좋은사람 1명 모르는게 더 낫다 222222

  • 40. . .
    '25.12.22 6:57 PM (223.38.xxx.43)

    나이드니 내가 싫은 사람은 안만나요. 그리고 다 잘해줄 필요 없다.

  • 41. ..
    '25.12.22 8:20 PM (223.38.xxx.9)

    이기적으로 살면 님에게 불이익 옵니다.
    그냥 손해보지 말고 사시면 됩니다.

  • 42. 그러게요
    '25.12.22 8:35 PM (222.110.xxx.21)

    좋은사람 10명 아는것보다 안좋은사람 1명 모르는게 더 낫다 3333.
    받고,

    가족이고 뭐고 각자도생이 답이다.
    희생은 호구를 만듭니다.

  • 43. ㅎㅎ
    '25.12.22 9:01 PM (39.123.xxx.169)

    급하다고 도서관책 대신 빌려줫더니 제때 반납도 안하고 연체시켜서 나까지 대여 못하게 만들고 신경쓰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39 감기에 몸이 안 좋으니 입맛이 없어지네요 1 입맛 2026/01/23 425
1787938 제주국제학교는 어떤 아이들이 가나요? 29 ........ 2026/01/23 3,823
1787937 외동아들이랑 결혼이 편하네요 28 Weeve 2026/01/23 5,810
1787936 빨리 자율주행 대중화 됐으면 해요 10 ㅇㅇ 2026/01/23 1,788
1787935 기가막히게 비싼 거만 찾아먹네요 5 입맛 2026/01/23 3,208
1787934 머스크의 섬뜩한 예언…"5년 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 11 ... 2026/01/23 4,329
1787933 지금 ai,로봇은...인터넷 보급수준? 아니면 산업혁명 수준? 4 무섭다 2026/01/23 868
1787932 북향은 여름에 어떤가요? 5 북북 2026/01/23 1,211
1787931 권고사직 대상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 힘들다 2026/01/23 4,149
1787930 휴머노이드 로봇 리뷰 봤어요??? 영국산 AI 로봇 아메카 리뷰.. 1 .... 2026/01/23 1,551
1787929 30대, 특히 40대 남자 대부분은 담배 핀다 보면 되나요? 14 ... 2026/01/23 1,950
1787928 리마리오 장동혁은 왜? 4 .. 2026/01/23 1,898
1787927 카페에서 음료 뭐드세요 13 ㄱㄱ 2026/01/23 2,059
1787926 개명하고 싶은데 한자없이 한글로 바꿔도 되나요? 1 ㅇㅇ 2026/01/23 452
1787925 솔까 문과대학은 취미로 다니는거 아닌가요? 11 솔까 2026/01/23 1,837
1787924 어제 현차 53만대에 들어갔는데ㅜ 13 ... 2026/01/23 6,501
1787923 나이드신 엄마 카톡 비번 알아서 대신 관리해 드리세요 1 그린올리브 2026/01/23 1,287
1787922 염색비가 너무 비싸서 그런데요 염색방가면 되나요? 경험 있으신.. 10 궁금궁금 2026/01/23 2,235
1787921 1가구 2주택... 집을 정리해야 할까요? 11 고민 2026/01/23 2,489
1787920 이혜훈 아들 군사 정권에서 훈장으로 연세대 입학 16 .... 2026/01/23 2,960
1787919 조국혁신당, 박은정, ‘검찰개혁의 완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 10 ../.. 2026/01/23 908
1787918 삼전 하닉 지금 매수는 아닌가요 2 ㅡㅡ 2026/01/23 2,663
1787917 마음이 참 짠하네요 2 제미나이 2026/01/23 1,837
1787916 온누리 상생페이백 받으신 분들 돈 쓰세요~~ 20 ........ 2026/01/23 3,576
1787915 네카오 무슨일인지 아시는분? 4 ㅇㅇㅇ 2026/01/23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