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 얘기 나와서 여쭤봐요

....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25-12-21 18:15:10

저는 언니 하나 있는데요 언니와 왕래가 끊겼어요 

연락도 받지않고 아빠 아프실때 저 혼자 간병하고  장례까지 혼자 다 했어요 아빠 납골당 위치까지 알려줬는데도 연락도 없고 다녀가지도 않았어요 

이제 엄마 혼자 계시는데 마찬가지로 제가 다 해야 해요 나이가 연로하셔서 제가 보살피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데 엄마 앞으로 있는 재산 얼마 안되지만 언니한테도 그 재산이 유산으로 똑같이 가나요 ?  그렇게 되면 정말 속상할거 같아요 

IP : 119.193.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5.12.21 6:16 PM (58.29.xxx.96)

    살아있을때 팔아서 병원비에 쓰세요.
    아끼지말고

  • 2. ...
    '25.12.21 6:19 PM (223.39.xxx.210)

    네, 윗님 댓처럼 엄마 재산 쓰세요. 그래야 덜 속상하겠네요.

  • 3. 지금
    '25.12.21 6:22 PM (222.109.xxx.93)

    모친 살아계실때 집이라도 있슴 주택연금신청하셔서 매달 받아서 모친에 관련된 병원빙셔 장례비 사용하세요
    모친 통장으로 들어오니 사용내역 통장에 꼭 기입하시고...
    언니성품보니 나중에 라도 모친재산 있슴 시비걸듯~~~~

  • 4. .....
    '25.12.21 6:24 PM (119.193.xxx.3)

    엄마가 언제 돌아 가실지 모르니 집을 팔수가 없어요 가까운데 사시거든요 합가는 어렵고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으로 병원비 처리하고 유산 나누는거 아닌가요?

  • 5. 지금
    '25.12.21 6:28 PM (222.109.xxx.93)

    주택연금으로 알아보셔서 하세요
    그집에서 돌아가실때까지 사시면서 연금 나옵니다 일찍 돌아가심 남는거있슴 내주고 초과되어 받았어도 그걸로 끝
    나오는 주택연금으로 모친의 비용사용하시는것이 현명할겁니다

  • 6. 원글님
    '25.12.21 6:29 PM (222.239.xxx.120)

    철저히 언제부터 간병했나 따져서 리스트 업해 놓느셔서 돌아가시고 나면 간병비 다 받으세요.
    간병인 월 300기준으로요.

    그럴려면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 7. ...
    '25.12.21 6:29 PM (175.195.xxx.132) - 삭제된댓글

    집을 팔라는 게 아니고 주택연금 신청해서 벋으시라고요. 주택연금 검색해보세요.
    윗분이 추천하신 주택연금이 최고의 방법 같아요.

  • 8. 돌아가신후에는
    '25.12.21 6:29 PM (210.126.xxx.33)

    어머니 집을 원글님 단독으로 팔 수가 없어요.

  • 9. ㅇㅇ
    '25.12.21 6:30 PM (221.156.xxx.230)

    쓰고 남은거는 법적으로 반반씩 나누어야죠
    언니가 안받겠다고 포기 각서 쓰지 않는한요

    엄마가 유언장 쓰고 돌아가시는것도 방법이고요

  • 10. 답답
    '25.12.21 6:34 PM (222.109.xxx.93)

    유언장이고 명의변경 다 시비걸수 있고~
    살아계시는 동안 모친에 대한비용은 주택연금으로 처리하시는게 님도 부담이 없어요
    살아계실때 딱 정리하세요~
    님이 편하려면~~~

  • 11. 지금
    '25.12.21 6:48 PM (217.149.xxx.214)

    명의 변경하거나 유언장 작성하고 공증 받으세요.
    패륜 유류분 위헌이라 언니가 나중에 소송도 못 걸어요.

  • 12.
    '25.12.21 7:31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집을 팔고 근처에 전세로 계시는건 어때요? 남은 금액은 생활비와 병원비로 쓰시구요.

  • 13. 연락
    '25.12.21 7:5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끊긴 자매가 있으면 후에 사망신고시 바로 재산 동결되어 인출도 못하고 집 팔지도 못합니다. 상속권자 모두의 동의가 필수이고 나라에서 따로 연락 주지도 않아요. 미리 준비하셔야 해요.
    주택연금 받으시고 미리 계좌 현금이나 보험금 관련 처리를 하셔야 할듯요.

  • 14. ..
    '25.12.21 9:28 PM (112.145.xxx.43)

    주택연금 신청하셔서 사용하는게 제일 나아요

  • 15. 어머니한테
    '25.12.22 5:31 AM (175.118.xxx.4)

    말씀드리고 주택연금신청빨리하세요
    어머니모시고가서 서류신청하면
    한달정도심사하면받을수있어요
    나이가많으시면 금액을10년정도는
    좀더많게당겨받을수있어요
    큰도움됩니다
    그러다돌아가시면 원래약정금액받은빼고
    나머지남은금액남으면 그금액가지고
    그때가서생각하심됩니다

  • 16. ...
    '25.12.22 10:42 AM (58.228.xxx.160)

    유언장,공증,영상녹화 미리 안하시면 언니가 소송걸어서 반 뺏길 확률100%입니다.법이 그래요
    금전 일기도 남기시구요 자질구레한것도 다 가계부쓰세요 영수증 모으시고
    돌아서면 다 남입니다 사후 주택연금도 소송걸면 이자만 님이 계속 매달 부담하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89 저보다 핸드폰 오래 쓰신 분 없을 걸요 9 폰 자랑 2026/01/15 2,915
178538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법조카르텔 개혁시리즈 제3탄 .. 2 같이봅시다 .. 2026/01/15 489
1785387 다들 무료로 쓰시나요? 3 재미나이 2026/01/15 2,262
1785386 서울아파트 안떨어지겠어요 13 주택 2026/01/15 5,045
1785385 스마트폰 가격 4 2026/01/15 1,317
1785384 아래 선물 인증글 읽고 - 선물 받은 돈 후기 요청 3 선물 2026/01/15 1,193
1785383 무릎이 아픈데 3 2026/01/15 1,270
1785382 얼굴 피부 광나는 사람 비법 알려주세요 16 ........ 2026/01/15 6,549
1785381 인생은 다 때가 있네요 10 .. 2026/01/15 4,736
1785380 대통령님, 총리 검찰개혁 TF회의 공개하세요 7 ㅇㅇ 2026/01/15 1,152
1785379 혼자사는 미혼에게 18 ..... 2026/01/15 5,689
1785378 대구에 치매 진단 병원 3 푸른빛 2026/01/15 832
1785377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4 ... 2026/01/15 2,940
1785376 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11 간절함 2026/01/15 2,396
1785375 국가장학금 과 자녀장려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1 ㅡㅡ 2026/01/15 778
1785374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8 ........ 2026/01/15 4,641
1785373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2026/01/15 2,920
1785372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3 ??? 2026/01/15 1,319
1785371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4 룰루 2026/01/15 873
1785370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9 고민 2026/01/15 1,088
1785369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5 ... 2026/01/15 4,208
1785368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0 더 살 껄 2026/01/15 3,991
1785367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 2026/01/15 4,031
1785366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10 .... 2026/01/15 4,648
1785365 연말정산 물어보고 싶습니다. 4 나는야 2026/01/1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