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스타일링의 신세계.. 역시 기본이 중요하네요

ㅇㅇ 조회수 : 5,397
작성일 : 2025-12-21 16:45:37

 

 

숱은 많지만 아주 가느다란 헤어를 타고났어요

대신 머리는 엄청 빨리길고

드라이하면 찰랑찰랑하지만

샴푸하면 빗자루만도 못한ㅋㅋㅋ 생명력 따윈 1도 안느껴지는 머릿결이죠

 

 

40대 초반이되어 아들의 요청으로(?)

머리카락를 길렀는데  가뜩이나 가느다란 머리가 어찌나 엉키던지요

 

매일 헬스장 다니고 있어서 사우나에서

스팀+트릿트먼트를 처발처발하지만 감으면 다시 그대로였어요

 

오일 크림 뭐 다 그때뿐

비싼 클리닉 받으면 또 일이주 그때뿐 좋지만 너무 비싸..

 

 

 

그래서

 

과감하게 샵에서 쓰는 클리닉 6단계를 아는 미용상을 통해 질렀습니다

 

고르고 골라

 

1. 열처리 많이 하지 않는 제품 중

2. 단계가 더 많더라도 지속성이 오래 가는,

일주일만에 다 빠지는 라이트한 데미, 시세이도 말고

 

3. 수분감 팍팍 붙는 제품으로 샀습니다

 

거진 45만원 ㅎㄷㄷ

(그나마 아는 곳이라 75만원 정돈데 샵제공 값으로 할인)

1000ml 용량이라 회당 20ml 씩이면 약 50회할수 있다란 생각으로..

 

샵에서 하면 회당 최소 15만원인데 그것도 비싸서

원래 이주에 한번 해야 할거 한달에 한번도 어렵던 클리닉

집에서 원없이 해보자! 일주일에 만원! 

 

 

 

샴푸부터 최종 트릿트까지 총 6단계인데 일단계 제품 발랐는데 왠걸..

 맥없던 머리가 무거워지던? 오!!!! 

신이나 오바해서 열까지 가했더니 너무 떡지더라구요 ㅋㅋ

 

 

그러나 평소 머리가 더 푸석해질까 겁나던

두피샴푸를 원없이 쓸수 있어 두피 상쾌함이 좋았고

 

무엇보다 볼륨감 무엇....

 

7월에 했지만 그간 내내 생명력없던 쳐지기만 했던 펌기가

12월 이제서 구불구불 무엇...

 

 

너무ㅠ 좋아서 ㅠ

일주일 이따 또 했습니다

벌써 익숙해져서 30분 밖에 안걸려요

 

다들 머리 염색했냐 물어요

그전엔 풀 염색을 아무리 어둡게 해도 금새 빛바랬는데

지금은 묘한 컬러로 차분하게 완전 달라졌어요

 

한달 됐는데 너무 좋네요

다음엔 뿌염도 도전해볼까봐요 ㅋㅋ

 

미용실처럼 꼼꼼하겐 안되도

안하는 것 보다 만배쯤 낫습니다

헤어샵에서 펌, 염색 해도 집에 돌아오면

그느낌 안난다? 하시면

머리카락의 힘(?)을 주시는 홈시술 강추합니다 

IP : 211.234.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5.12.21 4:51 PM (118.235.xxx.29)

    뭔지 알려도 주세요 ㅜㅜ 궁금해요
    전 샵에서 10만원쯤에 원장님한테 사던게 이제 안 나온다 고 다른거 사래서 더 뒤져봤더니 3만원에서 좀 모자라더라고요? 회가는 같은데 샵에서 사던거랑 다르게 단지형이라 불편하지만 잘 써요

  • 2. ㅇㅇ
    '25.12.21 4:54 PM (211.234.xxx.224)

    르미네상스 제품이에요
    미용상 통해서 사심 훨 싸실거에요
    https://m.blog.naver.com/amin_cosmetic
    광고라 하시면 삭제할게요

  • 3. ...
    '25.12.21 4:58 PM (1.232.xxx.112)

    그야 말로 광고필

    일주일 있다 또 했습니다(ㅇ)

  • 4. ..
    '25.12.21 5:01 PM (118.235.xxx.169)

    그럼에도 광고 느낌.

  • 5. ...
    '25.12.21 5:13 PM (223.38.xxx.205)

    르미네상스는 원래 유명한데 판매링크는 없네요.
    링크는 업체 홍보만 가득...

  • 6. ..
    '25.12.21 6:05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 블로그가 판매상의 블로그인가봐요.
    저는 르미네상스는 아니고 미용실에만 판매하는
    파란색 히노끼911 (이건 인터넷판매는 안함)
    판매상을 하나 뚫어 사는데(울 엄마 것)
    미용실에 납품하는게 확실히 좋네요.

  • 7. ..
    '25.12.21 6:33 PM (61.255.xxx.6)

    광고광고광고...

  • 8. .....
    '25.12.21 7:01 PM (220.118.xxx.37)

    75만원인데 45만원
    인스타에 500짜리 코트 10프로에 내놓는다는 광고 생각나요. 그래도 50인데

  • 9. .!
    '25.12.21 7:10 PM (175.117.xxx.80)

    다른 말 하자면

    전 무코타!

    일주일에 한번씩! 최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38 2030년엔 일자리가 더 없겠어요 3 . . . 2026/01/27 1,661
1789237 삼성전자 주식 위탁통장에서 매수하시나요? ... 2026/01/27 931
1789236 금값이 그램당 벌써 24만 1천원이 넘네요.. 2 금값 2026/01/27 1,820
1789235 몸무게 그대로지만 55에서 66으로 바꾸신 분? 5 궁금 2026/01/27 2,037
1789234 선을 넘는 배현진 12 ..$. 2026/01/27 2,255
1789233 동네 병원 제가 너무 민감한가요? 28 민감녀? 2026/01/27 4,770
1789232 마운자로 부작용 6 경험담 2026/01/27 2,519
1789231 고민... 4 고민 2026/01/27 826
1789230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키맞추기는 하긴 하나봐요 5 ㄹㅇㄹㅇㄹ 2026/01/27 1,426
1789229 Etf매수는 기관매수로 잡힌다네요 4 주식 2026/01/27 2,264
1789228 집 바로 옆에 요양병원에 모시게 되면 자주 자주 집에 모시고 올.. 14 요양병원 2026/01/27 3,732
1789227 쌀을 씻는데 검정물(회색)이 도는 이유는? 8 궁금 2026/01/27 2,367
1789226 화성 이직 6 안잘레나 2026/01/27 1,045
1789225 “이자 좀 밀리면 어때요, 나라가 용서해주는데”…연체이력 55조.. 8 ... 2026/01/27 1,628
1789224 오래된 남자한복 8 ... 2026/01/27 968
1789223 주식이 사람 참 피폐하게 만드네요 22 u.. 2026/01/27 6,108
1789222 최은순 불송치, 김진우는 구속영장기각 8 니가 최고네.. 2026/01/27 1,658
1789221 지간신경종으로 병원 가볼까 하는데.. 4 서울 2026/01/27 739
1789220 파친코에서 할머니가 집을 왜 안판건가요? ..... 2026/01/27 562
1789219 새벽부터 전화온 시아버지 37 .. 2026/01/27 14,257
1789218 남편의 사소한 거짓말 45 뭘까 2026/01/27 5,375
1789217 아파트 동앞으로 콜택시 못 부르는데 많은가요? 8 콜택시 2026/01/27 1,525
1789216 미국 아이스는 싸패들을 모집한건가요? 19 ㄱㄴㄷ 2026/01/27 2,297
1789215 아이 양복 구매 4 졸업 2026/01/27 573
1789214 서울역 장 블랑제리 요즘 있나요? 2 못찾겠음 2026/01/2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