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사에게 자꾸 밥먹자는 분

부담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25-12-21 16:45:23

강사랑  수강생  다  여자입니다.

모두4명인데.

유독  오지라퍼  말많은  분이  강사님에게  매번 밥먹자고여러번  강요해서  강사도  원치않았으나  먹기로했고

저도  원치 않았으나  나만 빠지기 뭐해서 먹었어요.

다들 저보다 10살이상  많은 분들이라   

갠적으로 친하지도 편하지는  않았어요.

밥 먹자는 분이  강사님  밥이라도  살줄  알았는데   괜히   비싼 식당가서  엔분의  일로

나눠냈는데  짜증나네요. 

맛도그닥  자리도  불편. 그냥 거절할걸  그랬나봐요

강사분은 다음수업때문에  금방먹고 일찍갔음.

그분    오지랍 넓고  잘난척  돈많은척  (실제  잘나고 돈많을수도)바람잡는걸 많이했던지라 다른것들도 불편한게  많았어요.

 

 

 

IP : 1.219.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1 4:46 PM (1.232.xxx.112)

    심심해서 그랬나 보네요.
    다음엔 빠지세요

  • 2.
    '25.12.21 4:4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타입은 타고 나요
    안 말려드는게 정답

  • 3. ..
    '25.12.21 4:47 PM (220.65.xxx.99)

    다 소용없어요
    강사들 비싼 밥 먹여봐야 그려러니..
    당연히 얻어먹는 줄 압니다
    깔끔한 성격인 강사는 아예 싫어하고
    얻어먹기 좋아하는 강사는 당연시하고

  • 4. .......
    '25.12.21 4:50 PM (14.34.xxx.247)

    되게 엣날갬성.
    강사랑 왜 밥을 꼭 먹어여해요? 올드하네.

  • 5. ㄱㄴ
    '25.12.21 4:51 PM (118.220.xxx.61)

    더치페이는 당연한거아닌가요?
    그사람입장에서는 비싼식사가 아니었겠죠.
    담에 참석안하면 됩니다.

  • 6. ...
    '25.12.21 5:12 PM (211.201.xxx.112)

    한번 겪었으니 이제 안가면되죠

  • 7. ...
    '25.12.21 5:14 PM (220.78.xxx.94)

    어르신들은 대접의 의미 친근함의 의미겠지만 강사 입장에서는 고객과의 불편한 자리에요.
    강사가 왜 빨리 다른 일정있다고 일어났겠어요. 이런경우 한두번 아니고 앉아있기도 불편하니 그렇게 대처하고 간거죠. 괜히 오지랖 떨어서 자리만든거죠.
    그리고 그렇게 모여서 식사하고싶으면 그걸 주도하는 사람이 미리 시간 날짜 장소 공지하고 가격도 대충 알아봐서 미리 언지 주고 참석의사 묻고 거기에 따른 예약까지 해야죠.
    그건 하기 싫고 그냥 다 같이 밥은 먹고싶고.... 진짜 개념없는 할망구네요

  • 8. ...
    '25.12.21 5:33 PM (58.140.xxx.145)

    원래부터 판깔고 모임하고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이먹어서 뭐 배우러가서 그러는거죠
    저런사람은 자기가 주도적이고 싶고 불편한거 있으면 그런식으로 친해져서 영향력 행사하고 싶고 그런사람이죠
    어리든 나이많든 저런사람은 피해야하죠
    열에 하나 진짜 사람 좋아해서 그런사람 있을까말까..

  • 9. ..
    '25.12.21 5:43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사람 사귀러 가서도 바로 밥먹으면 안돼요.
    두어달 지켜보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야
    (단점도 내가 감당가능한 범위라는 판단까지)
    그제서야 식사하러 가야됨.

  • 10. ..
    '25.12.21 5:45 PM (61.39.xxx.97)

    그런 곳에 사람 사귀러 가서도 바로 같이 밥먹으면 안돼요.
    두어달 지켜보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야
    (단점도 내가 감당가능한 범위라는 판단까지)
    그제서야 식사하러 가야됨.

  • 11. 한번
    '25.12.21 5:53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가셨으면 됐어요. 이제부터 거절하셔도 돼요.

  • 12.
    '25.12.21 6:40 PM (218.235.xxx.73)

    이런경우 대부분 같이 강사 대접하자는 의미더라구요. 제안한 사람이 모임인원한테 의견 물어보고 해야하는게 좋은데요.

  • 13. ..
    '25.12.21 7:15 PM (182.220.xxx.5)

    님도 그 분 거드신게 되셨네요.

  • 14. ..
    '25.12.21 8:03 PM (122.36.xxx.160)

    60~70대분들이 있는 대부분의 모임이 그렇게 식사나 커피타임으로 시작해서 떡값까지 걷자는 얘기로 진행이 되더군요.
    일년에 명절,스승의 날,강사님의 개인 행사날등등 때마다 봉투를 걷게되구요.
    그래서 30~40대들이 슬그머니 그만둬서 결국 60~이후들만 남아요.

  • 15. 뜨아
    '25.12.21 10:04 PM (58.237.xxx.5)

    강사가 젤
    황당했을듯하네요

  • 16. 친목질
    '25.12.22 7:02 AM (118.235.xxx.250)

    소소하게 뭐 배우고싶어도 친목질하고싶어 안달인 사람들땜에 힘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68 법왜곡죄를 12일 목요일 본회의 통과시킵시다 2 ㅇㅇ 2026/02/10 325
1793767 지인의 아기를 안는꿈 해몽부탁드려요 9 ... 2026/02/10 1,690
1793766 절임배추 어디서 사시나요 4 급질문 2026/02/10 796
1793765 정청래 법률특보 서민석도 '대북 송금 이재명 지시' 이화영 자백.. 11 뮈지 2026/02/10 1,484
1793764 결막낭종? 걸려보신 분 계세요? 2 궁금 2026/02/10 765
1793763 20대 직장인 아이 여행갈 때 용돈 주시나요? 14 ㅇㅇ 2026/02/10 1,821
1793762 제가 속이 좁고 이해못하나요? 18 알려주세요 2026/02/10 3,868
1793761 이부진씨 영상 우리애들은 안 봤으면 33 숨고싶다 2026/02/10 21,355
1793760 최악의 윗집 미치겠네요 8 ㅠㅠ 2026/02/10 5,915
1793759 jasmine 님 2 2026/02/10 3,899
1793758 Ai시대에 82님 아이들은 뭘 전공했나요 5 ..... 2026/02/10 1,840
1793757 동네 금은방에서 18k 목걸이 얇은거 팔면 13 ㅇㅇ 2026/02/10 4,833
1793756 교도소와 출입국 담당자와 회의했다는 박성재 2 .. 2026/02/10 1,423
1793755 미장 오늘도 괜찮네요 2 ........ 2026/02/10 2,553
179375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2/10 1,297
1793753 이래도 정청래가 반명이 아니냐? 26 반명 2026/02/10 1,738
1793752 이부진 장나라 닮았어요 22 닮은 2026/02/10 4,013
1793751 단백질 함량 순위 10 ㅇㅇ 2026/02/10 2,949
1793750 곽상도 "검찰에 손해배상 청구할 것" 14 ..... 2026/02/10 1,719
1793749 '사다리타기 담합'에 밀가루價 44.5%↑…대한제분 1200억 .. 5 ㅇㅇ 2026/02/10 1,221
1793748 주사이모가 전현무 저격했네요 29 저녁무 2026/02/10 30,503
1793747 설연휴 직후 지귀연 윤석열 판결 5 ㅇㅇ 2026/02/10 1,276
1793746 지금 60대 노후연금 평균 얼마쯤 일까요? 13 우리나라 노.. 2026/02/10 3,757
1793745 아까 70년생 남자가 쓴 글 14 토악질 2026/02/10 4,103
1793744 외래어표기법 언제 바뀌나 8 2026/02/10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