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장자한테 성 빼고 말숙님 춘자님 이래도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5-12-21 16:06:30

되는건가요?

잘 몰라서요

이동진님꺼 찾아듣다가

인터뷰하는 사람이 계속

동진님이라고 하길래 갑자기 궁금했어요

 

IP : 182.221.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상자
    '25.12.21 4:08 PM (221.161.xxx.99)

    형님
    선생님
    선배님
    호칭보다 낫다고 생각

  • 2. 별로예요
    '25.12.21 4:17 PM (14.55.xxx.94)

    그건 방송이니까 다수의 시청자를 대신해서가 깔려있지 않을까요? 나이 어린 사람이 이름 딱딱 부르는 거 친근하기보다는 싫더라고요 나이차 얼마 안되면 또 다를지 몰라도 2~30대가 70대 넘는 사람에게 길동님 어쩌고 부담스러워요

  • 3. 병원에서도
    '25.12.21 4:19 PM (113.199.xxx.68)

    환자를 그리 부릅디다
    이것도 뭔 유행인가요
    자기네 친구도 아니고 님자붙이면 다인지...
    좀 어색합디다...

  • 4. ...
    '25.12.21 4:23 PM (223.39.xxx.189)

    이름 부르는 게 싫으신 건가요? 아니면 성까지 붙여야된다는 건지 궁금해요. 저는 님자 아니고 땡땡씨라고 불려도 상관없거든요. 그럼 연장자분들은 본인 호칭 어떻게 불리길 바라시나요? 저도 기억해두려고요.

  • 5. 저는
    '25.12.21 4:26 PM (39.120.xxx.20)

    성까지 같이 붙여서 김00님 이라고 불리는게 좋지 00님 하는거 싫더라구요.
    피부과 같는데 이수지 같은 목소리 실장이 저리 부르던데 정말 듣기 싫었어요.

  • 6.
    '25.12.21 5:09 PM (1.216.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선 상대방 성을 빼고 이름만 부르는 건
    끝에 님이나 씨를 붙여도 동년배 또는 하대의 의미에요.
    절대 연장자나 상급자에게 쓸 표현은 아니죠.
    사적으로 아주 친해서 자기들끼리 정한 거라면 몰라도
    공적인 자리에서 손님을 저렇게 부르다니
    못 배워도 한참 못 배운 거 아닌가요?
    국어를 이상하게 배워서인지
    가실께요 ~~이실까요? 먹으세요 등등의
    해괴한 표현들이 난무하네요.
    제 자식이 어디가서 저런 실수할까 걱정됩니다.

  • 7.
    '25.12.21 5:11 PM (1.216.xxx.188) - 삭제된댓글

    방송구성작가들 국어 공부 엉터리로 한 사람들 많아요.
    예능은 말 할 것도 없고요.
    그저 시청률만 중요하죠.

  • 8. 성까지
    '25.12.21 6:30 PM (14.55.xxx.94)

    부르려면 홍길동님 해야죠
    댓글처럼 길동님은 잘해야 동년배나 일반적으로는 연하에게 쓰는 말이죠

  • 9. ....
    '25.12.21 7:05 PM (112.148.xxx.119)

    요즘 모임에선 다 그러는데요.
    나이를 묻지 않고 통성명 후 이름에 님 붙여 불러요.
    근데 씨는 동년배에게

  • 10. 요즘
    '25.12.21 7:13 PM (175.124.xxx.132)

    대학생들이 저렇다고 해요.
    홍길동 교수에게 보내는 메일에 '길동 교수님'이라고 쓴다고..

  • 11. ..
    '25.12.21 7:51 PM (114.205.xxx.179)

    예전직장에서 누군가 그렇게 부르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마치 하대당하는 느낌?
    성하고 같이 불리우면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이름과 님자만 붙여 부르는곳은 뭔가 쫌
    썩 좋은기분은 아니었어요.
    병원에서도 마찬가지...
    그렇더라도 티는 안내지만..
    제가 소으로 썩좋은 느낌은받은게 아니라 저는 성과이름 님자를 꼭붙여서 부르는 습관이 생겼어요.

  • 12. 그런거죠?
    '25.12.21 10:16 PM (125.130.xxx.18)

    필라테스와 미술 수업을 듣는데 강사들이 성 빼고 이름에 님만 붙혀 부르더군요.
    뭔가 어색하고 하대하는 느낌인데 20여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탓에 요즘은 이게 존칭인가 했는데 역시 그건 아닌 거네요.

  • 13. 상황에 따라
    '25.12.21 11:33 PM (121.187.xxx.252)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게 언어네요.
    이름 뒤에 님만 붙인다고 기분 나쁜 적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080 이건 솔직이 아니라 무례 아닌가요? 6 ㅇ ㅇ 2025/12/23 2,620
1778079 하알ㄹ님 유투브에 피부 비결나오는데 피부세안기기 알려주세요 ........ 2025/12/23 929
1778078 생강차 홀릭 6 ㅡㅡ 2025/12/23 2,094
1778077 현 시점에서 가장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뭘 먹어야 하는걸까요 9 ㅇㅇ 2025/12/23 2,273
1778076 서울나들이 질문? 6 서울 2025/12/23 774
1778075 얼굴 정보 털리면 누가 책임져요? 11 .. 2025/12/23 1,907
1778074 일년 52주 매주마다 한국 풍경 사진이 나오는 달력 있을까요? 미넘 2025/12/23 610
1778073 도넛이 맛있긴 맛있죠? 9 ..... 2025/12/23 1,546
1778072 신한카드 정보 유출되었다네요 8 빤짝나무 2025/12/23 2,711
1778071 탄핵 후 5년 경과·사면복권 시 대통령 예우 회복 추진 17 ㅇㅇ 2025/12/23 2,320
1778070 사회복지과 vs 보건의료행정학과 15 .... 2025/12/23 1,746
1778069 예비 고3 윈터스쿨 급식신청 어떻게 하나요? 4 학부모 2025/12/23 708
1778068 떡을 먹고 나면 속이 이상해요 6 ㅡㅡ 2025/12/23 1,918
1778067 일본음식 다 탄수폭탄인데 일본인들 날씬한거 신기해요 71 ㅎㄴ 2025/12/23 17,064
1778066 남편이 저더러 손을 떤대요 6 어이없는데 2025/12/23 4,056
1778065 흰 티셔츠는 1년 이상 입기 힘들죠? 2 . . . 2025/12/23 1,161
1778064 쿠팡해지 4 백만불 2025/12/23 1,009
1778063 윗집이 한달반 공사를 하는데요. 20 2025/12/23 3,717
1778062 부페가서 한 음식만 먹는 거 16 2025/12/23 4,340
1778061 얼굴 정보 털리면 보이스 피싱할 때 영상통화도 가능할까요? 5 .. 2025/12/23 924
1778060 까르띠에 러브링 55면 한국 사이즈 15 맞나요? 1 까르띠에 2025/12/23 648
1778059 수시납치중에서도 가장 안좋은 케이스가 되었어요 17 .. 2025/12/23 4,954
1778058 이런다고 박미선이 좋아할런지 12 왜거기서 2025/12/23 5,689
1778057 ‘세계 최초’ 한국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산.. 7 ㅇㅇ 2025/12/23 1,787
1778056 필리핀 가사도우미 사업, 1년만에 폐지 19 쯧쯧쯧 2025/12/23 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