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 힘든일 겪으면 사람이 나눠지는것 같아요

..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25-12-21 13:55:03

인생을 뒤흔들만큼의 큰 힘든일을 겪으면 

세상에 악을 품고 더 독해지고 더 강해질 생각만 하며 그 과정에서 남에게도 못할짓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갑질 당하며 서러워하고 분노하던 사람이 본인보다 약자 만나게되면 더 독하게 갑질함),


반대로 마음공부하며 고통을 경험과 지혜로 승화시키려 하며 더 겸손하고 성숙해져서 남의 힘듦에도 공감하게 되어 남을 도우려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약자 만나면 공감해주고 물질이 없음 마음이라도 나누려고 함),

 

둘중 어느쪽으로도 못가고 고통을 못견뎌서 중독이나 죽음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크게 세부류로 나뉘는것 걑아요

그외 수도 없이 다양한 케이스가 있겠지만  크게 나눴을때요

 

 

IP : 221.144.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1 2:52 PM (118.235.xxx.51)

    승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삽니다.
    원글님께도 좋은 일이 많으시길요...

  • 2. ㅌㅂㅇ
    '25.12.21 2:56 PM (182.215.xxx.32)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같기도 해요

  • 3. ..
    '25.12.21 2:56 PM (221.144.xxx.21)

    윗님 덕담 감사해요
    님께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 4. ....
    '25.12.21 4:32 PM (59.15.xxx.225)

    되도록 나쁜일은 엮이지 말아야해요 무난하게 사는게 어려워요

  • 5. 그래서
    '25.12.21 5:57 PM (223.38.xxx.3)

    극에 몰렸을 때 진짜 모습이 나오지요.
    고통으로 신음할 때 당신의 그 마음과 모습은 절대 잃지 말라던 어떤 님의 말씀이 참 감사합니다.
    덕 쌓기, 개운법이 거창한게 아니에요.
    선한 기운은 참으로 귀하디 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59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8 ㄷㅂㄱ 2026/01/13 5,019
1784958 체했는데 까스명수가 24년꺼 4 급체 2026/01/13 1,539
1784957 오세훈은 한강버스에 돈 다 쓴건가요 1 .. 2026/01/13 965
1784956 "트럼프가 구해줄 것" 강성 유튜버들 '정신승.. 7 언제까지이짓.. 2026/01/13 1,439
1784955 남편이 은퇴하니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37 123 2026/01/13 17,153
1784954 윤팔이 몬스테라 1 유튜브에서 .. 2026/01/13 816
1784953 북한사람들은 김주애 설쳐대는걸 어떻게 볼까요? 13 ..... 2026/01/13 3,715
1784952 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2 ㅇㅇ 2026/01/13 1,561
1784951 영어공부 이틀째예요. 5 소일거리 2026/01/13 1,677
1784950 러브미 재밌는데 서현진 상대역이 너무 별로 9 ㅇㅇ 2026/01/13 2,998
1784949 신세계 정유경 회장딸 애니라는분.. 13 ........ 2026/01/13 6,199
1784948 매번 자살을 생각합니다 23 ... 2026/01/13 5,466
1784947 회사에서 고구마 구워가는 직원 72 고구마 2026/01/13 23,554
1784946 격변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ㅇㅇ 2026/01/13 652
1784945 요양원 대기가 길던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3 ........ 2026/01/13 2,370
1784944 대한민국이 이란 꼴 날뻔 했습니다. 27 ㅇㅇ 2026/01/13 4,352
1784943 남자 갱년기에 효과 본 방법 있으신가요? 4 .. 2026/01/13 976
1784942 지귀연 " 추가로 2시간 더 줄께" 20 그냥3333.. 2026/01/13 10,058
1784941 갑자기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18 .. 2026/01/13 3,860
1784940 동료 장모상, 조의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8 직장 2026/01/13 1,872
1784939 바람직한 검찰개혁 , 설 전에 완수해야 합니다. 6 지금해야한다.. 2026/01/13 390
1784938 두껍고 무거운 접시의 장점이 뭘까요? 3 궁금 2026/01/13 1,361
1784937 우와~ 정원오 구청장님때문에 오세훈 울겠네요 17 .. 2026/01/13 4,861
1784936 삼치구이 된장찌개 깍두기 14 2026/01/13 2,045
1784935 기름기 많은 샤브샤브용 고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9 해피 2026/01/13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