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도 내고
학교에서 무슨 날이라고 정해놓고
신문.헌책 등 종이를 내라그랬었어요
교실 뒤에 마대 같은데 담아놓으면
누군가 가져가고
그게 무슨날이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휴지내는 날?
헌책도 내고
학교에서 무슨 날이라고 정해놓고
신문.헌책 등 종이를 내라그랬었어요
교실 뒤에 마대 같은데 담아놓으면
누군가 가져가고
그게 무슨날이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휴지내는 날?
폐휴지라고 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
폐품 모으는 날
80년생 길거리 교차로, 벼룩시장 뽑아오는 애들도 있었음.ㅎ
70년대후반생인 제 기억엔 엄청 자주 가져갔던 것 같아요.
저희 땐 폐품 내는 날이었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그걸 들고 가져가면 무게를 재서 기록하고 많이 가져온 아이는 창찬받고 그랬거든요.
손가락이 빨개지고 저려서 양손 바꿔가며 등교했던 기억이 나요.
일주일에 한 번씩 내는 날이 정해져있었어요
안갖고오면 혼나고 그랬거든요
그때 참 머 내는게 많았는데..
위문편지 쓰기
어러운 이웃돕기였나 라면 봉다리에 쌀 담아내기
크리스마스 씰 사기..
정기적 행사였어요
저 초등학교 1학년때
내라는대로 냈는데
처음이라 집에 있는 신문 푸대자루에 가져가서.
전교 1등반 되서 축구공 받았던 기억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한장씩 얻어 내곤했는데...^^;;
헝겁이나 안입는옷등으로 걸레도 만들어 오고
운동회 앞두고 오재미? 그거도 만들어 내고..,
70년대생만 아는 추억팔이.....ㅋㅋㅋ
폐품내는날 그렇게 자주는 아니고 한학기에 한두번정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 빈병이랑 신문지, 헌책 같은거 모아서 가져갔어요. 폐품내는날 정해지면 한동안 엄마가 공병들 안버리고 모아놨던 기억이..
생각해보니 그거 갖다가 뭐한걸까요? 팔아서 학교수입이 됐을려나요?
폐품내는 날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4형제
같은 국민학교 다니니 폐품 내는 날짜도 같고
우리집이 고물상도 아니라
그런거 내라고 하면 나눠서 가져가야 했는데..
전 그런거 중에 제일 짜증나는게 혼분식 장려.
보리밥 가져오라는데 아버지께서 보리밥 싫어해서
우리집은 잡곡밥 안먹었음.
선생님께 걸릴까봐 우리 형제들은 빵 사서 가지고 갔음.
생각해보면 쓸데없는거 진짜 많이 했음
집에서 식용유 가져가기도 했어요.
그 옛날엔 주로 들기름이나 참기름.
교실이나 복도 바닥이 나무였어서 기름을 마른 걸레에 묻혀 문질렀어요.
어떤땐 너무 반들거려서 양말신고 다니다가
미끄러워 넘어지기도 했는데.
기름이라곤 들기름 참기름이 전부이던 어릴적.
실내화도 안신었던 그 옛날의 어릴적 기억이에요.
신문없는데 갖고오래서 사서 갖고갔네요 ㅜㅜ
보리밥 위에만 살짝 덮고 밑은 흰쌀밥으로 싸주셨어요
선생님이 학기초에
집에 피아노 있는 사람 뭐뭐 있는사람 손들어봐ᆢ
어린 마음에 상처 받았었네요
바닥이 나무라 왁스 발라 마른 걸레로
무릎 꿇고 열심히 닦았던 기억이 또렷해요.
동그란 스뎅인가 알미늄인가 여튼
구두약 같은 통에 흰색 또는 분홍색
고체 왁스가 석유냄새가 많이 났어요.
신주머니에 앞주머니는 항상 걸레와
왁스가 들어 있었죠.
다들 기억 나시죠?
폐품가져오기
알림장에 적어가게 했죠
왁스걸레는 애들일 시키려면 학교에서 나눠줘야지 그걸왜 사비들여 사오라 하는건지 ...전 당시에도 뭔가 이상해서 젤 싸구려왁스사갔는데 친구들은 경쟁하듯 좋은거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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