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70년 생 국민학교때 신문도 내고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5-12-21 13:11:04

헌책도 내고 

학교에서 무슨 날이라고 정해놓고

신문.헌책 등 종이를 내라그랬었어요

교실 뒤에 마대 같은데 담아놓으면 

누군가 가져가고 

그게 무슨날이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휴지내는 날?

IP : 118.235.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1 1:12 PM (14.52.xxx.123)

    폐휴지라고 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

  • 2. ㅇㅇ
    '25.12.21 1:12 PM (1.232.xxx.65)

    폐품 모으는 날
    80년생 길거리 교차로, 벼룩시장 뽑아오는 애들도 있었음.ㅎ

  • 3.
    '25.12.21 1:14 PM (123.212.xxx.149)

    70년대후반생인 제 기억엔 엄청 자주 가져갔던 것 같아요.
    저희 땐 폐품 내는 날이었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그걸 들고 가져가면 무게를 재서 기록하고 많이 가져온 아이는 창찬받고 그랬거든요.
    손가락이 빨개지고 저려서 양손 바꿔가며 등교했던 기억이 나요.

  • 4.
    '25.12.21 1:14 PM (118.235.xxx.17)

    일주일에 한 번씩 내는 날이 정해져있었어요
    안갖고오면 혼나고 그랬거든요

  • 5.
    '25.12.21 1:15 PM (211.234.xxx.75)

    그때 참 머 내는게 많았는데..
    위문편지 쓰기
    어러운 이웃돕기였나 라면 봉다리에 쌀 담아내기
    크리스마스 씰 사기..
    정기적 행사였어요

  • 6. ff
    '25.12.21 1:16 PM (49.169.xxx.52)

    저 초등학교 1학년때
    내라는대로 냈는데
    처음이라 집에 있는 신문 푸대자루에 가져가서.
    전교 1등반 되서 축구공 받았던 기억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안갖고오면
    '25.12.21 1:17 PM (116.41.xxx.53)

    친구들한테 한장씩 얻어 내곤했는데...^^;;
    헝겁이나 안입는옷등으로 걸레도 만들어 오고
    운동회 앞두고 오재미? 그거도 만들어 내고..,
    70년대생만 아는 추억팔이.....ㅋㅋㅋ

  • 8. .....
    '25.12.21 1:17 PM (221.165.xxx.251)

    폐품내는날 그렇게 자주는 아니고 한학기에 한두번정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 빈병이랑 신문지, 헌책 같은거 모아서 가져갔어요. 폐품내는날 정해지면 한동안 엄마가 공병들 안버리고 모아놨던 기억이..
    생각해보니 그거 갖다가 뭐한걸까요? 팔아서 학교수입이 됐을려나요?

  • 9. ^^
    '25.12.21 1:19 PM (118.235.xxx.17)

    폐품내는 날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 10. 저흰
    '25.12.21 3:03 PM (221.149.xxx.157)

    4형제
    같은 국민학교 다니니 폐품 내는 날짜도 같고
    우리집이 고물상도 아니라
    그런거 내라고 하면 나눠서 가져가야 했는데..
    전 그런거 중에 제일 짜증나는게 혼분식 장려.
    보리밥 가져오라는데 아버지께서 보리밥 싫어해서
    우리집은 잡곡밥 안먹었음.
    선생님께 걸릴까봐 우리 형제들은 빵 사서 가지고 갔음.
    생각해보면 쓸데없는거 진짜 많이 했음

  • 11. 라떼는
    '25.12.21 3:11 PM (121.200.xxx.6)

    집에서 식용유 가져가기도 했어요.
    그 옛날엔 주로 들기름이나 참기름.
    교실이나 복도 바닥이 나무였어서 기름을 마른 걸레에 묻혀 문질렀어요.
    어떤땐 너무 반들거려서 양말신고 다니다가
    미끄러워 넘어지기도 했는데.
    기름이라곤 들기름 참기름이 전부이던 어릴적.
    실내화도 안신었던 그 옛날의 어릴적 기억이에요.

  • 12. .......
    '25.12.21 3:18 PM (106.101.xxx.142)

    신문없는데 갖고오래서 사서 갖고갔네요 ㅜㅜ

  • 13. 엄마가
    '25.12.21 4:05 PM (14.36.xxx.31)

    보리밥 위에만 살짝 덮고 밑은 흰쌀밥으로 싸주셨어요
    선생님이 학기초에
    집에 피아노 있는 사람 뭐뭐 있는사람 손들어봐ᆢ
    어린 마음에 상처 받았었네요

  • 14. 교실
    '25.12.21 5:38 PM (122.36.xxx.113)

    바닥이 나무라 왁스 발라 마른 걸레로
    무릎 꿇고 열심히 닦았던 기억이 또렷해요.
    동그란 스뎅인가 알미늄인가 여튼
    구두약 같은 통에 흰색 또는 분홍색
    고체 왁스가 석유냄새가 많이 났어요.

    신주머니에 앞주머니는 항상 걸레와
    왁스가 들어 있었죠.
    다들 기억 나시죠?

  • 15. 맞네
    '25.12.21 8:39 PM (211.58.xxx.161)

    폐품가져오기
    알림장에 적어가게 했죠

    왁스걸레는 애들일 시키려면 학교에서 나눠줘야지 그걸왜 사비들여 사오라 하는건지 ...전 당시에도 뭔가 이상해서 젤 싸구려왁스사갔는데 친구들은 경쟁하듯 좋은거사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512 1가구 1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 질문있습니다 6 ㅇㅇ 2025/12/30 1,460
1780511 맛있게 만드는 커피 우유 비법이 있나요? 11 2025/12/30 2,784
1780510 남편의 싫은 행동들 1 잘못된결혼 2025/12/30 2,846
1780509 오십견은 맞는데 회전근개파열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요 7 ... 2025/12/30 1,733
1780508 23명 숨졌는데 산재신청 3건뿐…쿠팡 “안전 최상위” 홍보 악용.. ㅇㅇ 2025/12/30 688
1780507 냉장, 냉동, 김냉 삼장고:::손잡이 있는것과 없는것중 추천 부.. 7 냉장고 2025/12/30 1,036
1780506 82님들, 이 전화 목소리가 임은정 검사 맞나요? 10 ㅇㅇ 2025/12/30 2,637
1780505 내 딸이 장원영 급 차은우 급 아들이면 모셔갑니까? 6 2025/12/30 1,944
1780504 수영장에서 느낀 바 12 맘의맘 2025/12/30 5,516
1780503 고3내신은 고2보다 떨어지나요? 3 땅지 2025/12/30 1,344
1780502 정성호 장관, 검찰 보완수사에 힘 싣기 13 .. 2025/12/30 1,702
1780501 혼자 사는 분들 아프면 친구 부르시나요 8 2025/12/30 3,261
1780500 이곳에 온지 오래이다. 2 sonora.. 2025/12/30 1,631
1780499 남편의 잔소리 19 .. 2025/12/30 4,074
1780498 스탠드 김치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5 2025/12/30 1,061
1780497 마트용 밀키트 추천 3천원대~~~!! 4 비비 2025/12/30 2,007
1780496 “국민이 오천원으로 보이냐”, “소송 대비용인가”···오히려 ‘.. 4 ㅇㅇ 2025/12/30 1,819
1780495 이름없는 천사(전주) 2 전주 2025/12/30 1,075
1780494 약안먹고 병원도 안가는 남편 2 답답 2025/12/30 2,160
1780493 제주도 왔어요~ 6 루시아 2025/12/30 2,412
1780492 막둥이 정시 들여다 보는 중 ㅜㅜ 17 고속노화 2025/12/30 3,338
1780491 남자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3 프로방스에서.. 2025/12/30 473
1780490 급질)전문대라도 8 미쳐 2025/12/30 1,932
1780489 결혼때 부모님이 지원해주셨나요? 25 어쩌면 2025/12/30 4,119
1780488 엽떡 차리면 어떨까요? 27 ... 2025/12/30 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