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다가 그랬는데
깁스한 상태고 뼈가 붙지않으면 일주일뒤에 수술해야한다는데
생전 처음 뼈가 부러져봐서, 그것도 오른쪽 손목이라
걱정이 많네요...
밥이며, 씻는거며 어째야하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얼마의 기간동안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경험 좀 들어볼수 있을까요
넘어지다가 그랬는데
깁스한 상태고 뼈가 붙지않으면 일주일뒤에 수술해야한다는데
생전 처음 뼈가 부러져봐서, 그것도 오른쪽 손목이라
걱정이 많네요...
밥이며, 씻는거며 어째야하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얼마의 기간동안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경험 좀 들어볼수 있을까요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받았어요
저는 또 공교롭게도 왼손잡이에요
밥이나 기타 일상은 하다보면 적응돼서 좀 불편한대로 한 손으로 그럭저럭 하는데
화장실 뒤처리가 제일 힘들었어요.
이게 간단할 거 같은데 한 손을 못 쓰면 몸에 균형을 못 잡고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수술 후 손목을 못 쓰니 근육이 굳어서 붕대 풀고 나면 손바닥 뒤집기나 팔 올리기가 안 되는데
재활치료 받을 때 이 근육 푸는게 진짜 아프고 오래 걸렸어요
가급적이면 몸조심하면서 너머지지 않게 살살 움직이시고(이거 중요!)
수술까지는 안 가기를 바라겠습니다.
나잇대가 어떠신지 모르지만
노년기 골절 위험도를 말할때
손목 골절이 암1기만큼 위험이랬어요
당장의 불편이 문제가 아닌 잘 회복할 계산 먼저 하세요
밥 좀안해도 다 살아요
지금 움직이면 뼈 더 안붙어요
밥 걱정이라니.. 햇반 사세요
손목은 너무 중요해요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저도 미끄러져 짚어 골절 아닌데도
2년걸렸고
지금도 등에 때미는 자세라던가
그런건 안되요
관리 잘 하시고요
깁스 목욕 커버 있어요. 팔뚝용 사시면 됩니다.
젓가락질, 화장실 처리 일주일이면 왼손을 오른손처럼 쓰게 되니 걱정마세요.
홍화씨 드시고요.
아예 쓰지 마세요. 불편한게 당연한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요. 설거지 거리 줄여야 하니 당분간 일회용품을 쓰세요. 혹시 수술하게 되어도 걱정마세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서 적응하며 살게 되어요. 일주일 후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수술 안하려면 아예 안써야 함
그냥 그쪽 팔이 없다 생각하고 하지 마세요
씻는것도 다이소 가믄 바디티슈 있어요~ 그거 몇장 사두구 닦으세요~냄새 안나요, 머리는 미용실~
움직임이 있으면 뼈가 계속 어긋나서 붙어있지 않아요, 오늘 움직이면 또 엇나가서 다시 붙어야 하고 계속 안 붙음
햇반은 다른 사람이 뜯어줘야지 혼자서 못해요.
얼마전에 두 손으로도 뚜껑 비닐 안 뜯어져서
가까스로 열었어요.
저는 지금 손바닥 안에 뼈 금이 갔어요
금보다는 위험상태고 완전 골절까지는 아니고요
불편한건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보호대 착용인데 움직이면 골절로가니 움직이지 말래요
잘때도 보호대하고 자요
편안하게 못자니
그러니 어깨도 아픕니다
시간이 가야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밥은 억지로 하고 첨은 굶었어요
화장실 가는게 보통이 아니에요
왼손잡이라 더 힘들고
음식은 포크로 겨우
아이는 나가있고 강아지랑 둘이
우리 힘내요.
50대 중반에 빙판에 넘어지면서 손을 짚어서 오른쪽 손목 복합골절로 수술받았었어요.
깁스하고 샤워와 머리감기는 가능했답니다. 오른손은 비닐봉지 씌워서 고무밴드하고 왼손으로 샤워기 사용해서 했구요.
밥은 남편이 해놓고 출근하면 국만 데워서 먹었어요.
80대 친정어머니께서 수술한거 아시고 오셔서 1달 계시다 깁스 푸는거 보고 가셨어요.
엄마덕분에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시간 보낸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수술한지 8년 됐는데 별 이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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