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관리비 빼고 병원비 포함 30정도 쓰세요
관리비도 정말 기본요금 정도 나오는데
제가 힘든게 설거지 할때요
물을 못틀게 하세요
바가지에 물 반받아 그릇 다씻고
새물 받아 한번 행구고 설거지 끝
그물로 행주 빨고 걸레 빨고
화분 물주고
제가 물틀고 그릇 씻으면 얼굴이 파래져요
저 만수르 ㄴ 하고 쳐다보세요
덕분에 생활비 안려도 되서 감사하지만 설거지는 힘드네요
한달 관리비 빼고 병원비 포함 30정도 쓰세요
관리비도 정말 기본요금 정도 나오는데
제가 힘든게 설거지 할때요
물을 못틀게 하세요
바가지에 물 반받아 그릇 다씻고
새물 받아 한번 행구고 설거지 끝
그물로 행주 빨고 걸레 빨고
화분 물주고
제가 물틀고 그릇 씻으면 얼굴이 파래져요
저 만수르 ㄴ 하고 쳐다보세요
덕분에 생활비 안려도 되서 감사하지만 설거지는 힘드네요
같이 사시는서 아니고 가끔가서 하는거면 그 정도야 그냥 원하시는대로 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
스트레스는 내가 어떻게 맘 먹느냐에 따른 것이니.
시어머니 집에선 그냥 그분 식대로 하면 되잖아요~
요상한 시어머니들 많은데 그정도면 천사죠
아들돈 며느리돈 바라고 펑펑 써제끼는 시어머님보단 나으니
우리 어머니는 환경까지 생각하시는구나
원글님이 시어머니 업그레이드 시키시며 잘 견디시길바랍니다. ^^
이제 제가 60 시어머니 86이런데
계속 잔소리하면 저도 가만 안있어요
예전엔 며칠 즉 길어야4일이니 참았어요
근데 이젠 3시간 있다가오는데 똑같은 잔소리하면
저도 한마디해요
그렇게 사시니 30만원으로 사시는거죠
매달 50만원 드려야 한다면 어떻겠어요
그스트레스가요
그 집 시어머니는 물틀고 그릇 씻으면 얼굴이 파래지기만 하시네요.
제 사촌 시누이 ex시어머니는 등짝 스매싱을 날렸…
이런저런 다른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돈달라는것보다 나아요.
어떻게 30만원으로 사시는지 너무 알뜰해서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그러니 물도 그렇게 아끼시는 거죠.
그래서 아들 장가도 보낸거죠
백화점 간다고 월급날 엄마 문자 온다잖아요
그자식은 결혼 포기했다고
상상 못할 부모들 많아요
원래 자식 낳는 용도가 일꾼 그리고 노후대책용이었잖아요
그래서 아들 장가도 보낸거죠
백화점 간다고 월급날 엄마 문자 온다잖아요
그자식은 결혼 포기했다고
상상 못할 부모들 많아요
원래 자식 낳는 이유가 일꾼 그리고 노후대책용이었잖아요
원래 자기 위해서 낳았어요
쓸 돈이 없으니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으려고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거잖아요.
저희 부모님 집애도 뜨거운물도 안쓰고
그렇게 설거지 하니까 그릇들이 끈적끈적 지저분해요ㅠ
이추운데 절약하시는거죠.
기본 생활비를 돈안주니 아끼다 평생 못쓰고 살다 죽어요.
어떻게 30으로 생활이 되지?
대단한 분이군요
생활하려면 물도 아껴야 하는 게 맞네요.
가끔 용돈 드리면서 어머니 저 설거지 할 때 물 좀 만수르처럼 쓸게요 하세요. 만수르가 누구인지도 알려 주시고.
똑똑똑 물방울 떨궈서 욕조에 늘 물을 받아놓으셨다가 변기는 바가지로 물 퍼서 부으셨어요. 난방도 절대 안하시고 우리가 찾아갈때만 켜시고.
저도 설거지할때는 물 안틀어놔요. 세제 묻혀 다 닦고 헹굴때만 물 틀어서 헹궈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아끼는거 좋아하는데
발끝도 못따라가겠어요
와 30으로 어찌 사시는지 . .
따뜻한물로 설거지도 하고 따뜻하게 사시지
우리 부모님도 아들 주려고 벌벌
딸들이 주지말고 친구도 만나고 외식하고 택시타며 좀 쓰며 사시라 했어요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돈도 쥐뿔도 없으면서 돈만 생기면 막쓰고 자식들한테 손벌리는 부모보다 훨씬 나은듯요
아들한테 돈 대달라는 상황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세요
그 정도 분이면 바가지에 물 받아서 맞춰 드리겠어요.
펑펑 쓰는 것 보다 나아요
몇년전 백화점에서 구두사느라 신어보는데
자식또래 신입으로 보이는 남자 직원이
잠깐 하소연 하는데 엄마가 그렇게 자기 카드를
써서 속상 하다고
뭐 그런 부모가 다 있는지
안쓰러웠어요
그정도면 그냥 맞춰 드리겠어요.
다른 갑질이나 심술 없고
절약만이 단점이라면 맞춰드리세요
돈을 쓰는 게 스트레스가 되는 어르신들 많습니다
마음 편하게 해드린다 생각하고 맞춰드리다보면
부딪힐 일 없고 내마음도 편해요
윗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저런 분들이 돈 모아 놓고 사셔서
나중에 자식 좋은 일 시키세요
혜택 돌아옵니다
맛난거 좋은거 수두룩한 요즘 시대에
병원비 포함 30으로 산다니 얼마나 아끼며 살아갈지
인간적으로 안쓰러워요.
원글님이 때때로 맛난 거좀 사다드리면 좋겠어요
물 못틀게 하면 설거지 안할래요 하고 안하면 됨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975 | 매수 계획 종목 공유해 주세요~ 2 | 내일 | 2026/01/19 | 2,057 |
| 1786974 | 안세영 초등학교 시절 감독 7 | ........ | 2026/01/19 | 3,681 |
| 1786973 | 지금 톡파원25시 전현무 1 | .... | 2026/01/19 | 4,501 |
| 1786972 | 79세 압박골절 언제 회복될까요? 12 | 엄마...ㅜ.. | 2026/01/19 | 2,023 |
| 1786971 | 동파 주의하세요. 3 | 단비 | 2026/01/19 | 2,852 |
| 1786970 | 뇌손상을 손가락 펴기로 확인한다는데요. 42 | ... | 2026/01/19 | 19,606 |
| 1786969 | JTBC)신천지 국힘 책임당원 최소 5만명이라네요 4 | 최후의 신천.. | 2026/01/19 | 1,109 |
| 1786968 | 2월되면 추위 곧 나아지겠죠? 3 | ㅇ | 2026/01/19 | 2,149 |
| 1786967 | 연말정산_주택임차료관련 5 | .. | 2026/01/19 | 973 |
| 1786966 | 건물 1층은 다 추운거같아요. 15 | abc | 2026/01/19 | 3,276 |
| 1786965 | 10시 정준희의 논 ] 장동혁,한동훈,청문회 파행까지 지금 .. | 같이봅시다 .. | 2026/01/19 | 380 |
| 1786964 | 50대 남자 로션? 1 | 궁금 | 2026/01/19 | 681 |
| 1786963 | 일주일 내내 영하 15도 혹한 4 | … | 2026/01/19 | 5,115 |
| 1786962 | 리코타치즈가 퍼석해요 ㅠㅠ 11 | 치즈 | 2026/01/19 | 996 |
| 1786961 | 당근알바 안전할까요 5 | ........ | 2026/01/19 | 2,192 |
| 1786960 | 이마트에서 문어숙회 샀는데요 5 | ........ | 2026/01/19 | 2,317 |
| 1786959 | 집 만두가 제일 맛있다는 분들 많은데요 18 | uf | 2026/01/19 | 6,026 |
| 1786958 | "계엄버스 올 때까지 '임시 계엄사' ..해제되자 2사.. 2 | 그 | 2026/01/19 | 1,776 |
| 1786957 | 요새 밍크코트 26 | .... | 2026/01/19 | 6,137 |
| 1786956 | 독촉장 작성대행비용 채무자에게 청구할수 있나요? | ..... | 2026/01/19 | 285 |
| 1786955 | 20대초 아들 지갑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3 | 세아이맘 | 2026/01/19 | 837 |
| 1786954 | 현 의사들 편드는 의대생가족들 좀 어리석어 보여요 11 | 흠 갸우뚱 | 2026/01/19 | 2,316 |
| 1786953 | 엄마들 공부에 대해 제발 이러지좀 마세요... 10 | ㅠ | 2026/01/19 | 3,990 |
| 1786952 | 뜨개질 잘하는 분들 질문있어요 6 | . . q... | 2026/01/19 | 1,236 |
| 1786951 |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요 4 | ,,, | 2026/01/19 |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