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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표절인가요?

어? 조회수 : 7,127
작성일 : 2025-12-21 02:14:09

김은희 작가 그렇게 안봤는데

이거 진짜 홍콩 드라마 표절인가봐요?

이거 뭔가요?

 

 

https://theqoo.net/hot/4035334834

IP : 217.149.xxx.21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2.21 2:25 AM (1.232.xxx.65)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리메이크 수준이네요

  • 2. ...
    '25.12.21 2:27 AM (218.51.xxx.95)

    비교해놓은 거 보니까 비슷하네요.
    오래된 드라마라 크게 안 알려졌나봐요.
    작가 얘기 들어보고 싶네요.
    표절이라면 이제라도 밝혀져야죠.

  • 3. ...
    '25.12.21 2:27 AM (223.38.xxx.39)

    원래도 김원석 연출때문에 지렸던거지
    대본은 허접했음
    김은희 혼자하면 그냥 지리산임

  • 4. 그러게요.
    '25.12.21 2:44 AM (125.189.xxx.41)

    김은희작가 잘은 몰라도
    김원석 피디 탁월한건 알지요..

  • 5. ㅇㅇ
    '25.12.21 3:13 A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오징어게임처럼 장르의 유사성 아닌 빼박인가요?
    요즘 눈 뜨면 한 명씩 가네요..

  • 6. 이래저래
    '25.12.21 3:17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시즌2는 방영 안될 것 같네요

  • 7. ..
    '25.12.21 6:01 AM (125.185.xxx.26)

    영화 시간이탈자 더폰 동감
    장르 유사한 영화가 넘 많음

  • 8. 그런데
    '25.12.21 6:57 AM (221.149.xxx.157)

    이건 장르만 비슷한거 아닌가요?
    시그널이 좋았던게 단순히 과거의 형사와 무전 주고 받다가
    사건을 해결한다가 아니잖아요.
    에피소드마저 베껴서 같은 드라마를 만든 것도 아니고
    굳이 우기자면 뼈대만 표절이다 정도인거죠.
    우리가 드라마를 볼때 시놉만으로 그 드라마를 평가하는게 아니죠

  • 9. ditto
    '25.12.21 7:2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동감 프리퀀시 격세추흉 시그널 다 비슷한 소재라는 공통점.

  • 10. ditto
    '25.12.21 7:30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동감 프리퀀시 격세추흉 시그널 콜 다 비슷한 소재라는 공통점.
    굳이 줄거리로 따지자면 프리퀀시랑 더 유사할지도.

  • 11. ㅇㅇ
    '25.12.21 7:41 AM (125.130.xxx.146)

    단순히 과거의 형사와 무전 주고 받다가
    사건을 해결한다가 아니잖아요.
    ㅡㅡㅡ
    무전 장르ㅋㅋ

  • 12.
    '25.12.21 8:22 AM (183.107.xxx.49)

    영화나 드라마는 비슷한 스토리 무궁무진하죠.

  • 13. ...
    '25.12.21 8:27 AM (218.51.xxx.95)

    링크 내용 안 보고 댓글들 쓰셨나
    인물 설정이 비슷하잖아요.

  • 14. ㅇㅇ
    '25.12.21 8:50 AM (73.109.xxx.54)

    시그널이 좋았고 홍콩 드라마가 안좋았어도
    비슷한 설정인게 표절같네요
    보통 이런건 리메이크라고 하거나 홍콩판 한국판 이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지 (종이의 집, 꽃보다 남자 처럼)

  • 15. ㅇㅇ
    '25.12.21 9:03 AM (211.251.xxx.199)

    그런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한둘이 아니더만

  • 16. 놀며놀며
    '25.12.21 9:22 AM (14.48.xxx.48)

    원래 김은희가 허접함. 걍 그런장르가 귀했던 시절이라 주목받았고 팬심들이 생겼을뿐

  • 17. ....
    '25.12.21 9:31 AM (218.51.xxx.95)

    단순히
    무전기나 전화로 과거 인물과 소통하는 것 때문에
    비슷하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 18. ㅎㅎㅎ
    '25.12.21 9:37 AM (1.231.xxx.177)

    이거 장르적 유사가 절대 아니네요. 표절입니다.
    한국드라마 중 손꼽힐만 했는데.. 진정 애정했던 드라마였지만 맞는걸 아니라고 부정하긴 싫네요. 드라마가 뭐라고 진실이 더 중요하지..
    김은희 작가 조금 실망입니다. 시즌2도 보고 싶지 않네요.

  • 19. 00
    '25.12.21 2:51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이거 장르적 유사가 절대 아니네요. 표절입니다.222222222222
    어쩐지 후속작이 너무 별로라 갸우뚱 했어요

  • 20. ..
    '25.12.21 4:16 PM (218.238.xxx.94)

    장르비슷한게 한두개가 아닌데ㅋㅋ
    중국인은 다 홍콩편
    2014년 5월 16일, 아내가 자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혼자 남아 절망에 빠져 살아가던 동호는 아내가 죽은 지 1년째 되는 날, 죽은 아내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아내를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 동호는 아내의 죽음을 막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 21. ..
    '25.12.21 4:17 PM (218.238.xxx.94)

    2000년작 영화 는 1999년의 형사 존이 30년 전(1969년) 과거의 아버지 프랭크와 무선기를 통해 소통하며, 화재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고 연쇄살인마를 쫓는 타임슬립 스릴러입니다. 무선으로 과거를 바꿔 미래가 바뀌면서 벌어지는 가족애와 범죄 해결을 다룹니다.

  • 22. ....
    '25.12.21 4:53 PM (218.51.xxx.95)

    218.238.94
    장르비슷한게 한두개가 아닌데ㅋㅋ
    중국인은 다 홍콩편
    ==================

    저기요,
    표절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 중국인이라는 거예요?
    뭐만 중국인 타령 어휴..
    인물 설정과 사건 전개도 비슷하니
    표절이라고 하는 거예요.

  • 23. 인물 설정과
    '25.12.21 8:08 PM (221.149.xxx.157)

    사건 전개가 비슷하려면
    이재한 형사와 박해영의 관계(사실 전 이 관계가 제일 가슴아파서..),
    이재한과 김혜수의 관계도 다 일치 하나요?
    줄거리는 같지만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건 대사와 감정선이죠.
    사건의 에피소드도 같은지 전혀 나와있지 않은데
    뭘 보고 표절이라 하나요?

  • 24. 동네아낙
    '26.3.7 11:31 AM (112.146.xxx.32)

    유명세라고 봐야죠..ㅠㅠ

  • 25. .....댓글
    '26.3.8 10:31 AM (121.168.xxx.172)

    저 계시글 댓글 제대로 안보고 댓글 다시는 분들
    이 계시는 듯.

    댓글 중 공감가는 거 퍼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창작물의 표절 여부에서 확인해야 되는 건, 소재나 아이디어, 컨셉, 특정 장면 같은 것이 아니라 플롯의 사고 확장 구조임.
    소재나 컨셉은 아무리 특이해도

    결국 이야기의 입구 역할 이상은 못하게 되어 있음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 - 표절 아님

    과거 인물이 죽을거라는 걸 알게 됨 - 표절 아님

    미래 인물이 구하기 위해 시도 - 표절 아님

    이건 너무 흔해서 아무도 책임 못짐



    하지만 그 내용에서 출발해서, 작가가 어떤 선택을 하고, 이후에 어떤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가 하는 건 연쇄 결정의 경로임.



    이런 부분은 사고의 지도라서 쉽게 닮을 수 없음

    왜냐면 이건 확률 게임이기 때문임



    이를테면



    시간 초월 교신을 설정한다

    주인공을 형사로 둔다

    과거 사건을 미제로 설정한다

    오판된 용의자를 먼저 잡게 한다

    윗선이 개입해 수사를 종결한다

    주인공이 반항한다

    음모로 주인공이 제거된다

    교신 장치를 제3자(여주)에게 넘긴다

    과거 인물은 죽을 걸 알면서 출동한다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남아 잠적한다

    현재 인물은 과거 인물을 마지막에 만나러 간다



    이건 선택의 연쇄임

    중간에 하나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됨



    그런데 이게 같은 순서, 같은 기능,

    같은 결말 방향으로 반복된다?



    그건 더 이상 비슷한 아이디어가 아님

    같은 문제를 같은 방식으로 풀어낸 사고의 복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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