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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좋아하고 잘하는 편 가족들이 집밥을 좋아하는데도 설거지가 너무 싫어요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5-12-20 23:38:55

요리는 좋아하고 잘하는 편

가족들이 집밥을 좋아하는데도

설거지가 너무 싫어서

 

밥 하는게 꺼려져요.

 

주말에 세끼 차리다 보면  설거지 최소 3번 하니까...

물론 식세기 쓴다 해도 애벌 설거지 하고 넣어야 해서

너무 지겨워요 ㅠㅠㅠ 

저같은 분 계세요?

IP : 223.38.xxx.2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2.20 11:46 PM (221.153.xxx.127)

    설거지통에 그릇 못견디는 사람 부러워요

  • 2. ㅇㅇ
    '25.12.20 11:52 PM (59.30.xxx.66)

    3끼 중에 1번은 배달해서 드시거나
    밀키트나 냉동식품을 간단히 데워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음식 못하는 편이고 까탈스런가족이라
    3끼는 무리예요.

  • 3.
    '25.12.20 11:54 PM (118.235.xxx.148)

    애벌설거지를 하지 마세요 그냥 물에만 쓱 헹궈서 식세가에 차곡차곡 넣는 것까지를 가족들에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찾기가 힘든데 이케아나 레데커 설거지 브러쉬 같은 걸로 그냥 맨손으로 큰것만 쓱 밀어내세요 그런 브러쉬 탄력이 적당해야 좋은데 이케아도 레더커도 좀 애매하긴 해요

  • 4. 내가
    '25.12.20 11:55 PM (219.255.xxx.120)

    메뉴 정하고 장보고 손질하고 요리하고 상차리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남은 거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음쓰 버리고 가스렌지 닦고 너무너무 지겨워요

  • 5. 전업
    '25.12.20 11:55 PM (223.38.xxx.222)

    전업인데 가족들한테 부탁하기 미안해서요

  • 6. 전업이시면
    '25.12.21 12:01 AM (211.206.xxx.191)

    주말에는 가족들과 나눠서 하세요.
    저는 설거지는 무조건 남편이 합니다.

  • 7. ..
    '25.12.21 12:06 AM (36.255.xxx.137)

    저 애벌 전혀 안하고
    찌꺼기만 없애고 넣는데 ( 밥풀 몇개는 그냥 넣어요)
    완전 깨끗하게 나와요.
    냄비 같은거 덜 닦인게 가끔 있어도 그부분만 물로 살짝 닦거나
    식세기에 한번 더 돌리면 돼요.
    애벌을 하지 마세요.

  • 8. 오잉
    '25.12.21 12:12 AM (118.235.xxx.16)

    시집 장가 보내려면 애들이라도.... 어차피 집에서 몇 끼 안 먹잖아요 그정도는 시켜둬야

  • 9. ??
    '25.12.21 12:13 AM (222.108.xxx.71)

    전업이면 엄마가 하셔야죠
    결혼하기 전에 저도 남편도 설거지 한번도 안해봤고 그래도 잘 살아요

  • 10. Ety
    '25.12.21 12:21 AM (59.14.xxx.42)

    저두요! 설거지가 너무 싫어서
    밥 하는게 꺼려져요.
    전 차리는것도..ㅠㅠ

  • 11. ..
    '25.12.21 12:28 AM (1.233.xxx.223)

    너무 지겨우실 것 같아요
    설거지 한끼라도 도와주면 좋을 텐데..
    전 아침은 각자 알아서 먹고 2끼만 해서 먹어요
    한끼는 잘 차리고
    저녁은 간단히 일품요리.
    끊임없는 부엌일 정말 힘들어요

  • 12. ...
    '25.12.21 12:34 AM (101.87.xxx.118)

    애벌 하지 마세요. 저도 그냥 물에 한번 행궜다 넣어요. 그래도 깨끗하던데요.
    주말에만 3끼 하는거잖아요. 다르게 생각하면 식구들은 주말에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무려 3번이나 먹을수 있다고 기대할텐데 주말만 눈딱감고 해주세요

  • 13. ........
    '25.12.21 12:36 AM (121.141.xxx.49)

    주말에는 당번 정해서 설겆이를 남편, 애들 돌아가며 시켜도 될 것 같아요. 맛있는 거 만들어주는데, 장보기, 요리는 원글님이 다 하는데 가족들이 도와줘야죠.

  • 14. ..
    '25.12.21 12:41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전업이라도 주말까지 아내가 하루 세끼 다 차려주면
    애벌 설거지 해서 식세기에 넣는건
    남편이 해줘야한다고,봐요.
    손설거지로 다 하라는것도 아니고
    고무장갑 끼고 브러쉬로 쓱쓱 접시의 음식물 밀어내어
    식세기에 꽂는건데 그것도 안해줍니까?
    남편이.그것도 싫다면 몇끼는 외식해야죠.

  • 15. ㅇㅇ
    '25.12.21 1:59 AM (211.234.xxx.94)

    저는 나이가 드니 설거지가 왜이렇게 좋을까요
    수압 쎄면 설거지가 너무 재밌어요
    젊었을땐 너무 싫어 식세기 도움 받았는데
    지금은 없어도 상관없어요
    50초반이에요
    몇년동안 탑층 살아서 수압약해
    설거지 할 맛 안났는데 곧 중간층으로 이사가서
    기대됩니다
    왜이렇게 변했는지 저도 모르겠다는..

  • 16. 저 위
    '25.12.21 2:07 AM (74.75.xxx.126)

    음님 저 그렇게 애벌 안하고 물 만 묻혀서 식세기 쓰다가 한 해에 식세기 두 번 갈았어요. 총 세대가 나가 떨어졌어요. 이제는 식세기 모셔두고 중요한 날만 아껴 써요. 설거지 다 한거 소독하는 의미로요.

  • 17. 그래서
    '25.12.21 6:49 AM (124.53.xxx.50)

    식세기 6인용써요
    그때그때 돌려요
    흐르는물에 대고있다가 옆으로 슥

    49분코스로 그릇 서너개 컾서너개 접시서너개 바로 돌리면 방학때 하루세끼해도 설거지 안힘들어요

    식세기없을때는 계속지쳤어요

  • 18. 저도
    '25.12.21 7:1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요리는 좋아하고 잘하는데 설거지 힘들어서
    식세기 12인용 6인용 2개 돌려요
    매일 돌려요. 식세기 없음 몬살아요

  • 19. ㅇㅇ
    '25.12.21 7:31 AM (107.77.xxx.122)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 설겆이는 남편이 해줘요.
    남편이 이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식당이
    제 부엌이거든요.
    20개국 요리에 빵, 케잌 다 굽고
    매일 도시락 싸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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