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역 장나라

악역 조회수 : 14,230
작성일 : 2025-12-20 22:49:15

지금 하는 모범택시에서

악역으로 아이돌 소속사 대표 역할 맡았는데요.

다리가 불편한 설정이에요...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왜 저런 설정을 했을까요?

 

지금까지 방영된 모범택시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모두 실화 기반)

저런 사람이 있었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젊은 여자가 지팡이 짚고 다니면서 다른 젊은 여자들을 성상납 상품으로 팔아넘기는 거

너무 그로테스크해요.

이게 현실이었다면 너무 슬퍼요.

 

+ 힘들어한 모든 소녀들이 지금은 괜찮아졌기를...

IP : 223.38.xxx.1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0 10:50 PM (222.233.xxx.216)

    저도 보다가 좀 불편해서 채널돌렸어요

  • 2. ....
    '25.12.20 10:50 PM (118.217.xxx.241)

    장자연 사건이 떠오르네요

  • 3. ㅇㅇ
    '25.12.20 10:5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금요일편 지금 보다가 시청 포기했어요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요

    원글님 마지막 말 저도 동감이요
    부디 지금은 괜찮아졌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4. ...
    '25.12.20 10:53 PM (211.241.xxx.249)

    장자연 사건 모티브 아닌가요

  • 5. ....
    '25.12.20 11:01 PM (218.51.xxx.95)

    다리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가 나오지 않을까요?

  • 6.
    '25.12.20 11:04 PM (220.94.xxx.134)

    지금은 아니겠죠ㅠ 그나저나 장나리 진짜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 7. 오늘 앞부분
    '25.12.20 11:05 PM (221.153.xxx.127)

    장나라 다리 사연 나왔어요.
    아이돌 데뷔했는데 컨디션 난조인데
    매니저 강요로 무대 올랐다가 추락, 다리 절단.

  • 8. 플랜
    '25.12.20 11:08 PM (125.191.xxx.49)

    장나라가 아이돌 데뷔날 스텦의 실수로 무대 아래로 떨어져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잖아요

  • 9.
    '25.12.20 11:16 PM (223.38.xxx.143)

    제가 앞부분을 못 봤어요.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럼 자기도 꿈꾸는 사람이었던 건데 어찌 그렇게… ㅠ

  • 10. 장나라
    '25.12.20 11:30 PM (1.176.xxx.174)

    장나라 오랜만이네.
    나라는 악역이라도 눈이 맑아~

  • 11. ..
    '25.12.20 11:58 PM (114.199.xxx.60)

    니들은 실패하지않을거같냐 뭐 이런대사 나오는거보니
    돈도목적이지만 니들도 실패한다..아닐까요ㅡㅡ

  • 12. ....
    '25.12.21 1:04 AM (58.78.xxx.169)

    다리 절단으로 꿈이 좌절되자 그 분노가 내면의 싸패(자기를 불쌍하게 본다는 이유로 간호사 찌르는 걸로 암시)과 엮여서 '내 인생만 실패할 수 없다'며 과거 자기 또래의 약자들을 착취, 망치는 걸로 해소하고 쾌락을 얻는 역할이네요.
    죽어도 싼 악역인데 연기,발성이 좋아서 몰입하며 봤어요.

  • 13. 하이힐
    '25.12.21 1:47 AM (218.37.xxx.225)

    자기한테 주는 선물이라며 하이힐을 잔뜩 수집해 놨더라구요

  • 14. ㅡㅡ
    '25.12.21 2:38 AM (112.169.xxx.195)

    별로 안어울려서.. 이유리가 했으면 진짜 빌런느낌 났을듯..

  • 15. ...
    '25.12.21 9:17 AM (220.65.xxx.99)

    아이돌 소속사가 그냥 애들 팔아넘겼다 하기엔... 뒷감당이 좀,,,..
    서사를 넣은거죠
    잃어버린 다리
    추락한 꿈에 대한
    복수로
    세상에 대한 복수로 그러는거라고

  • 16. ...
    '25.12.21 9:18 AM (220.65.xxx.99)

    장나라 불쌍했어요
    제가 요즘 다리가 불편하다보니
    구두 잔뜩 사모으는게 안타깝더라고요

  • 17.
    '25.12.21 4:55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어후 연기를 너무 못해서 오그라들어요. 대사 하는게 늘 명랑소녀 성공기예요.
    기부하고 참하게 잘 사는건 알겠는데 김태희는 연기 못한다고 난리치면서 그보다 더 심한 장나라는 왜…

  • 18. 장나라는
    '25.12.21 5:46 PM (39.123.xxx.2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는게 보여서 응원하는것
    김태희는 노오력을 하는지?

  • 19. ,,,,,
    '25.12.21 5:47 PM (110.13.xxx.200)

    별로 안어울려서..222
    보면서 연기는 그럭저럭하는데 너무 안어울린다 생각했어요.

  • 20. ㅇㅇ
    '25.12.21 6:13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다리 불편한 설정은 고전이에요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도 그렇고
    딱 보고 이거저거 범벅한 거 같던데요
    지팡이도 딱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

    마음의 장애를 외면화한 듯

    그나저나 아이돌 산업 그늘 아주 리얼했어뇨
    현실은 저거 보다 더 심하겠죠
    가스라이팅에 닫힌 세계관에…

    고 장자연에 ㅁㅎㅈ도 떠오르고 오싹했음

  • 21. ㅇㅇ
    '25.12.21 6:15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다리 불편한 설정은 고전이에요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도 그렇고
    딱 보고 유리가면 모티부 삼았네 싶었음

    지팡이도 딱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 디자인

    장애와 상처는
    그 캐릭터의 역사와 입체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나저나 아이돌 산업 그늘 아주 리얼했어요
    현실은 저거 보다 더 심하겠죠

    가스라이팅에 닫힌 세계관에…

    고 장자연에 ㅁㅎㅈ도 떠오르고 오싹했음

  • 22. ㅇㅇ
    '25.12.21 6:15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다리 불편한 설정은 고전이에요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도 그렇고
    딱 보고 유리가면 모티브 삼았네 싶었음

    지팡이도 딱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 디자인

    장애와 상처는
    그 캐릭터의 역사와 입체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나저나 아이돌 산업 그늘 아주 리얼했어요
    현실은 저거 보다 더 심하겠죠

    가스라이팅에 닫힌 세계관에…

    고 장자연에 ㅁㅎㅈ도 떠오르고 오싹했음

  • 23. ㅇㅇ
    '25.12.21 6:17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다리 불편한 설정은 고전이에요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도 그렇고
    딱 보고 유리가면 모티브 삼았네 싶었음

    지팡이도 딱 유리가면 츠기카케 선생님 디자인

    장애와 상처는
    그 캐릭터의 역사와 입체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데뷔 무대에서 넘어져서 다리 다친 설정이잖아요

    그나저나 아이돌 산업 그늘 아주 리얼했어요
    현실은 저거 보다 더 심하겠죠

    가스라이팅에 닫힌 세계관에…
    뒤틀린 인격에…

    고 장자연에 ㅁㅎㅈ도 떠오르고 오싹했음

    지금 유명 아이돌들은 생존자들인 거죠
    그러니 성공하고도 후폭풍으로 우울증 약들 복용하는 것임

  • 24. ....
    '25.12.22 4:29 PM (112.186.xxx.161)

    별로안어울려서 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29 몇일전에 연락이 뜸하다고 글 썼는데요. 5 조언해주세요.. 2025/12/23 2,625
1782128 재택 24시간 요양보호사 월급 16 오렌지 2025/12/23 6,727
1782127 이노래 너무 슬퍼요 1 .. 2025/12/23 2,407
1782126 아까 6시 내고향 보는데 ㅋㅋㅋㅋ 6 ..... 2025/12/23 3,967
1782125 내일 뭐하죠ㅎㅎ 1 겨울 2025/12/23 1,692
1782124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10 ........ 2025/12/23 2,662
1782123 하소연하는 아들.. 7 pop 2025/12/23 3,629
1782122 삼성전자의 기술 훔쳐 수십조 손해 예상 17 ... 2025/12/23 3,891
1782121 퇴사 ( 위로 받고싶어서요 ㅠㅠ) 16 내려놓기 2025/12/23 4,287
1782120 달걀찜 맛있게 하는 비법 알아냈어요 28 .... 2025/12/23 11,292
1782119 정의구현사제단 후원했습니다 14 ㄱㄴ 2025/12/23 986
1782118 아 역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쓸쓸하네요 ㅎ 5 사계 2025/12/23 1,749
1782117 챗지피티에게 사과를 했을 때 반응 펌 4 2025/12/23 2,087
1782116 수시면접 때문에 화가 납니다. 42 넋두리 2025/12/23 5,581
1782115 이춘석의원 3 00 2025/12/23 1,183
1782114 연예인이나 사람들에게 퍼주고 하는 시녀DNA의 원인은 뭘까요 24 음.. 2025/12/23 3,773
1782113 중국어선 모두 나포하고 벌금 10척 모아도 안될만큼 올려라 11 그냥 2025/12/23 842
1782112 집단지성 좀 보세요 3 후리 2025/12/23 1,647
1782111 수영 어떻게해야 잘할까요 9 ... 2025/12/23 1,474
1782110 집값 내릴까봐 금리를 안올리는 이창용 13 2025/12/23 2,518
1782109 정신과 추천해주세요 추천 2025/12/23 388
1782108 성심당 딸기시루 되팔이...  8 ........ 2025/12/23 3,735
1782107 일본가서 반나절 줄서고 유명하다는 커피 마셨는데요. 25 .. 2025/12/23 8,967
1782106 나라가 망하길 간절히 바라는 보수 언론 기사들 14 .. 2025/12/23 1,564
1782105 쉬운 저의 패션 팁 써봐요. 19 2025/12/23 1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