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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먹고 확실히 절약이 되네요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5-12-20 21:45:29

평일엔 바빠서 퇴근하면서 각자 사먹으라 하고 막내는 자습하고 그러다보니 여전히 사먹긴 해요.  보통 한끼 먹으면 13천원정도 나오고 시험기간에는 하루 3만원씩 쓰게 되는데 일단 시간도 부족하니 알아서 먹게 해요. 

그런데 남편까지 먹고 오라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되도록 집밥 먹게 하고 간단하게 고기 볶아놓고 계란말이에 배추된장국 정도 끓여 놓고 출근하니 바쁘긴 하지만 식비가 많이 줄었어요.  외식비가 비싸진것도 있겠지만 집밥 먹으니 속도 편하고 더 좋은듯 해요. 남편도 자주 러닝하곤 하지만 밥도 중요한지 뱃살도 빠졌다고는 하네요.  장보는것도 딱 필요한것만 조금씩 사는게 좋네요. 

IP : 175.193.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에
    '25.12.20 9:4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한가지씩 밑반찬 만드세요.
    그럼 밑반찬 7~8개씩 있는 상 됩니다.

  • 2.
    '25.12.20 9:49 PM (116.120.xxx.222)

    저도 진짜 요리못해서 요리고자였는데요
    돈없어서 집에서 자꾸 해먹어 버릇하니 요리도 늘어요
    콩나물무침도 못해서 제가하면 늘 한강에다 죽이됐는데 어제 제가한 콩나물무침 먹어보고 감동
    이게 진짜 내가 만든거라니

  • 3. 맞아요
    '25.12.20 9:59 PM (121.173.xxx.84)

    확실히 식비 줄어요

  • 4. 맞아요
    '25.12.20 10:00 PM (175.121.xxx.114)

    고기도 넉넉히 먹는데도 카드값은
    주네요 악착같이
    냉파하고요 시판소스
    잘 활용하니 오 애들이 밥 두그릇 ㅎㅎ

  • 5. 저는
    '25.12.20 10:49 PM (211.34.xxx.59)

    카드값은 비슷한데 집에서 먹으면 같은 가격에 더 질좋은 음식을 먹기는합니다

  • 6. 비용도 문제
    '25.12.20 11:09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부분의 외식은 맛이 없어요.
    숯불고기 구워 먹는 것처럼 외식아니면 안되는 경우 빼곤
    집에서 해먹는게 호,불호를 분명히 아니 제 입에는 훨씬 낫네요.

  • 7. ...
    '25.12.20 11:15 PM (219.255.xxx.39)

    매끼 외식 최소 1만원에다 커피,기름값 기타등등
    부수적인 지출이 많이 따라가더라구요.

  • 8. . .
    '25.12.21 1:02 AM (14.38.xxx.186)

    저도 하루 한가지 합니다
    집밥 하는 이유가
    아들이 많이 먹어서예요
    사서 먹을 수가 없어서요
    그러다ㅇ보니 어느정도 하게 되네요
    하루에 한가지 하다 보면 항상 반찬 몇가지는 됩니다
    어느 날은 일품식 한가지고요
    한그릇 밥이기도 하고요
    바쁘면 있는 반찬으로만 먹고요

  • 9. ㅁㅁ
    '25.12.21 12:01 PM (1.240.xxx.21)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죠
    소화가 힘든 나이가 되어가니
    무엇보다 먹고 속이 편한 게 집밥의 최고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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