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육시켰는데 다 남겼어요

냄새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5-12-20 21:20:27

간만에  가족들이랑

집근처   돼지국밥집 가서

국밥이랑 수육시켰는데

수육 씹는순간 역한 고기 냄새

나서  다 뱉고  한점도 못먹고 

그대로 두고 나왔어요  가족 모두요

돼지국밥 도  밍밍해서

  물 탄거 같아서

한숟가락 먹고  다 남겼고요

  수육은  세상에 그런

 냄새나는 고기는

태어나서  첨 이었네요 

집오는길에  햄버거  사왔네요 

아 돈아깝 

낼 고기사다  집에서

수육  먹어야겠어요  ㅠㅠ 

IP : 223.38.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0 9:22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아이고.....수육이나 돼지국밥은 냄새 날까봐 제일 겁나더라구요. 며칠전에 콜라 수육 한번 검색해보세요. 콜라와 된장 넣고 수육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2. ㅠㅠ
    '25.12.20 9:24 PM (175.121.xxx.114)

    요샌 그냥 재료 사다가 집에서 소스 시판꺼 사용해서 먹어요 ㅠ 비싸고 만족이없어요

  • 3. 아이고
    '25.12.20 9:24 PM (116.120.xxx.222)

    원글님 돈버리고 속상하셨겠어요 외식이 돈도 비싸지만 맛이없어서 못해요
    또 더럽기는 어찌나 더러운지 설거지나 제대로 하는지
    수육은 집에서 그냥 마늘양파 넣고 된장풀고 삶기만하면 되니까 만들기도 쉽잖아요
    자영업자들 장사안된다 죽는소리 하지말고 좀 먹을만한 음식을 팔면 좋겠어요

  • 4. ㄱㄴ
    '25.12.20 9:29 PM (118.220.xxx.61)

    돈주고 사먹는거 그정도면 속상하죠.
    그래서 왠만하면 집밥먹어요.
    오늘 짬뽕이 먹고싶은데
    카레가루첨가해서 라면끓여먹었어요.
    밑에 숙주넣구요
    가자미도 밀가루입혀서 팬에 노릇하게
    구워먹으니 맛잇네요

  • 5. ㅇㅇ
    '25.12.20 9:31 PM (118.220.xxx.220)

    수육이 싼 음식도 아니고 죄다 수입고기 쓰면서
    그마저도 오래된 거였나보네요
    속상하셨겠어요 그런 양심 없는 식당은 스스로 사라질거예요

  • 6. 아깝고
    '25.12.20 9:32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속상하셨겠어요.
    돼지국밥 텁텁하고 진국 끓이는 집이 없어요.
    국물만 한강에 건더기 몇점이 다에요.
    고기 누른내는 안팔려서 계속 냉장고에 넣은거 꺼내서 넣어서일거에요.
    그냥 나오지 마시고 국밥에 수육 달게 가위로 잘라서 다 처리하고 오셔야지
    손님 남긴거 재사용해요.
    저도 재활용 무서워서 목다 남긴건 재활용 못하게 젓가락으로 짤라서 놓고 와요

  • 7. 아깝고
    '25.12.20 9:32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속상하셨겠어요.
    돼지국밥 텁텁하고 진국 끓이는 집이 없어요.
    국물만 한강에 건더기 몇점이 다에요.
    고기 누른내는 안팔려서 계속 냉장고에 넣은거 꺼내서 넣어서일거에요.
    그냥 나오지 마시고 국밥에 수육 달게 가위로 잘라서 다 처리하고 오셔야지
    손님 남긴거 재사용해요.
    저도 재활용 무서워서 목다 남긴건 재활용 못하게 젓가락으로 짤라서 놓고 와요

  • 8. 저는
    '25.12.20 9:57 PM (221.151.xxx.65)

    자주 가던 돈까스집이 있었는데 얼마 전 주말 오후에 생선까스 주문해서 먹으려는데
    (돈까스집인데 생선까스가 더 맛있어요.)
    튀긴지 오래 되어서 기름 쪄들고 튀김옷도 군데군데 벗겨진 미적지근한 생선까스에
    사이드로 나온 밥도 보온밥통에서 오래 보관했을때 나는 밥 냄새 나더라고요.
    생선까스 딱 두점 먹고 밥 한번 떠 먹어 보고 다 남기고 계산하러 가니까 제가 다 남긴거 보더니 포장해드릴까요, 라고 물어서 아뇨 라고 말하고 그냥 나왔어요.

    생선까스 가격이 12,000원이나 되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고 저 맛없는걸 안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평소 좋아하던 가게였는데 지난 번 생선까스 주는걸 보니 그 가게도 이제..

  • 9. ...
    '25.12.20 10:07 PM (39.125.xxx.94)

    식당 가격은 많이 올랐는데
    음식 맛이나 질은 점점 떨어지네요

    외식해도 먹고 싶은 게 없어요

    적어도 2~3만원은 줘야 괜찮다 싶으니까
    외식을 점점 못하겠어요

    배달음식은 더 형편 없구요

  • 10. ㅇㅇ
    '25.12.21 4:46 AM (180.230.xxx.96)

    이럴때 제일 화나죠
    돈은 돈대로 버리고 정말 요리에 별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장사를 한건지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45 이런 경우 식사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41 002 2026/01/21 4,874
1787344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8 운동 2026/01/21 1,981
1787343 글 지웁니다 103 ㅠㅠ 2026/01/21 27,788
1787342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16 2026/01/21 1,431
178734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1 1,454
1787340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110 ;;; 2026/01/21 19,139
1787339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3 ㄱ ㄴ 2026/01/21 1,665
1787338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8 낸시킴 2026/01/21 3,786
1787337 aa의 비애 7 ........ 2026/01/21 1,801
1787336 챗GPT 올해 20조 적자 예상 5 ㅇㅇ 2026/01/21 4,717
1787335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2026/01/21 1,330
1787334 명언 - 보석같은 생명 1 ♧♧♧ 2026/01/21 1,007
1787333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32 2026/01/21 5,136
1787332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2026/01/21 2,565
1787331 증권앱 뭐 쓰세요? 24 저요 2026/01/21 3,190
1787330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2026/01/21 2,908
1787329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4 .. 2026/01/21 1,405
1787328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6 러브미 2026/01/21 2,776
1787327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4 RIP 2026/01/21 2,914
1787326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지역의사제 2026/01/21 1,648
1787325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8 루피루피 2026/01/21 2,940
1787324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6 ㅡㅡㅡ.. 2026/01/21 4,855
1787323 도쿄투어했는데요 43 ㅇㅅ 2026/01/21 5,690
1787322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80
178732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