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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5-12-20 20:05:43

같이 사는 가족도 아닌데 자주 보는 사람이면 다가가서 몸을 타고 기어올라가 어깨에 매달려 있습니다

뒷발은 사람 가슴이나 배에 딛고요

 

완전 인싸죠?

IP : 118.235.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25.12.20 8:24 PM (180.211.xxx.201)

    너무 귀여워요.

  • 2. ..
    '25.12.20 8:30 PM (210.181.xxx.204)

    좋으시겠어요 개냥이 기르고파요

  • 3. 유튜브
    '25.12.20 8:31 PM (223.39.xxx.246)

    간헐적 개냥이 보면 한 고양이가 장래희망이 남의집 고양이 되기인데 손님들만 오면 난리부르스입니다

  • 4. 그러다
    '25.12.20 9:23 PM (121.153.xxx.246)

    저도 유튜브에서 주인 얼굴 비비고 쫓아다니며 만져달란 개냥이들 볼땐 우와 너무 귀엽다했어요.
    지인집에 그런 냥이가 있는데 가족들이 지쳤어요.
    사람만 있으면 생활이 안될 정도로 울어요.
    만져달라, 궁디팡팡해라, 간식달라 이런 요구...
    새벽 3~4시 울어대서 잠깨운대요.
    부엌가면 부엌으로 화장실가면 화장실, 거실, 방, 그리고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와 엉덩이를 디밀어요. 걘 사람옆에 붙어있어야 하더라구요.
    이쁜것도 한두번이지 손님으로 가서 봐도 심각할 정도로 피로해요.
    결혼 전 키우다가 결혼해 아이들 낳고 맞벌이 하며 힘든데 집착 개냥이한테 시달리는 거 보니 걍 시크한 고양이가 낫네 했어요.

  • 5. 맞아요
    '25.12.21 3:10 AM (180.67.xxx.5)

    모든지 적당히가 좋은거지
    개냥이도 귀엽고 좋지만
    과하게 집착하는걸 개냥이로 착각하는경우도있음
    너무 들이대면
    피로하기까지해요

  • 6. 그러다님
    '25.12.21 11:45 AM (211.241.xxx.222)

    그러다님. 그고양이는 밤에 울때는 무시해야 해요. 다ㅡ들어주면 더해요. 학습되고 강화되는거예요. 안되는건 안된다 학습해야 해요.
    저 고양이 박사 전공자입니다.

  • 7. ...
    '25.12.21 2:14 PM (180.83.xxx.214)

    2년째 고양이 집사예요
    개냥이 부럽네요^^
    님이 좋은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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