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종 수술 문의드려요

...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5-12-20 18:52:25

우선 여기글은 검색해  읽어봤어요

 

제가 피검사중 ca19수치가 안떨어져 검사하던중

복부 ct / mri까지 찍었고

근종이 7센치 있는줄알고 있었는데

가로 7세로10센치 근종에 선근종도 있어서

이때문일수있다라는 소견을받고

자궁일부절제술을 복강경으로 하기로했어요

 

제가 지금 남편은 없는거나같고

가장이라 회사를 쉴수없는상황이에요

입원은 총 4박5일쯤 이라고

그러고도 한달은 무리말라는데

쉴수없다니 2월초에하고 설도있고하니 쉬는게어떠냐고해요

 

책상에 앉아일하는상황이고 거의 혼자있어서 힘들면 잠시 누울수도있는상황이고

꼭 9-6안해도 조금씩은 조절이가능해요

그래도 힘들까요?

 

이것도 수술이니 몸보신?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지금 심신이 그리 좋은?상황이 아니어서요

스트레스가 심해요ㅠ

 

퇴원시 운전이 가능할까요?

넉넉히 20분정도요

IP : 114.199.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0 6:5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커서 개복 ㅡ수술후 열이 안 잡혀서 1주일 입원
    같은 병실 40대는 복강경 ㅡ2박3일 퇴원
    빨리 회복하려면 수술 둘째날 부터 고통 참고 시간나는데로 걷고 또 걸어야 함 퇴원해서도 마찬가지 따뜻하게 입고 계속 걷기

  • 2. 원글
    '25.12.20 6:59 PM (114.199.xxx.60)

    제왕절개 두번한게 병원입원은 다인데ㅠㅠ

    제왕절개때도 일찍 많이 걷긴했는데
    이제 나이가 있어 걱정이되긴하네요

  • 3. 톼원시
    '25.12.20 7:01 PM (125.187.xxx.44)

    운전은 하지마세요
    설연휴 때 하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 4. 원글
    '25.12.20 7:02 PM (114.199.xxx.60)

    그렇겠죠
    출퇴근은 평소에도 걸어서할정도로 가까워요

  • 5. ..
    '25.12.20 7: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46세때 15cm 거대근종때문에 복강경으로 자궁적출했어요.
    3박4일 입원했고 첫날 퇴근후 입원, 2일차 오전 수술, 3일차 병원로비 걷고, 4일차 오전 혼자 택시타고 퇴원했어요.
    보호자는 2일차에만 필요해서 수술전 오전에 병원도착 3일차 오전에 다시 보냈구요.
    퇴원시 운전은 좀..
    택시 타세요.
    전 2주 휴가냈고 사무직이라 큰 무리는 없었어요.
    설연휴 이용해서 수술하에요.

  • 6. ㅇㅇㅇ
    '25.12.20 8:50 PM (223.39.xxx.246)

    좀 힘들어서 그렇지 일은 하실 수있어요 2월초에 하시고 설연휴 내내 입원해 있으세요 퇴원시 택시타세요 21세기에 왜 택시 안타요?

  • 7. 원글
    '25.12.20 9:00 PM (114.199.xxx.60)

    설이 중순이라
    2월초에 하고 퇴원후
    일주일 회사일 적당히하고 설연휴 푹쉬는거로 일정은 잡아뒀어요
    택시 이용해야겠네요

    지금 한푼이라도 아껴야해서요ㅠ

  • 8. 저는
    '25.12.20 11:51 PM (211.58.xxx.57)

    2년전에 근종이 15cm라 응급으로 복강경도 아니고 그냥 적출했어요 50세라 난소랑 자궁 다 들어 냈고요
    대학병원에서 일주일 입원 후 퇴원 할때 혼자 차 끌고 집에 왔어요 엄청 추운 겨울 눈 오는 날이였어요
    남편 회사에 행사 있어서 휴가를 못냈어요
    병원에서 수술하고 아파도 계속 걸으라고 해서 틈만나면 걸어서 퇴원 후 바로 40분 걸리는 직장에 출근했어요
    방지턱에 덜컹 하면 충격이 와서 일주일동안은 힘들었고 일주일 지나니 좀 괜찮았고 2년 지나니 수술한거 잊어 버릴 정도로 활기차게 살고 있어요
    그렇치만 추운 겨울 퇴원 할때 캐리어 끌고 내차 찾아 해메던 주차장이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슬퍼요
    퇴원할때 꼭 누구랑 같이 하셔요

  • 9. 원글
    '25.12.22 11:43 AM (211.250.xxx.195)

    211.58 님
    첫댓분이 삭제를하셔셔 새글이 달린줄몰랐어요
    고생하셨네요
    어떤기분인지 알거같아요
    아무래도 아이오라고해서 같이 퇴원해야할거같아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408 차전자피는 하루 중 언제 먹는건가요? 1 .. 2026/01/04 981
1782407 펌)미 대통령 극명한 스타일 2 ㅗㅗㅎ 2026/01/04 1,211
1782406 오잉~ 맥도날드 커피가 맛있네요? 26 ㅈㅈ 2026/01/04 4,390
1782405 경찰, ‘쿠팡 산재 은폐’ 내부고발 자료 확보…노동자 사망사건 .. 1 ㅇㅇ 2026/01/04 572
1782404 퇴직백수의 소소한 행복 23 퇴직백수 2026/01/04 5,832
1782403 인간관계가 툭툭 끊기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있나요 25 ㅇㅇ 2026/01/04 6,544
1782402 진학사 정시 점공하세요 12 ㅁㅁ 2026/01/04 1,636
1782401 숭실대학교 자취방 관련 부동산 1 ^^ 2026/01/04 1,099
1782400 임선정 원장이 예언했던 2025년 국운... 얼마나 적중했을까?.. 8 ㅅㅅ 2026/01/04 2,746
1782399 한동훈 페북 - 그렇다고 해서 잔혹한 독재자였던 마두로 편을 .. 20 ㅇㅇ 2026/01/04 1,309
1782398 노후대비 월 15만원 26 ... 2026/01/04 6,461
1782397 라오어 무한매매 해보신 분 4 ... 2026/01/04 830
1782396 기억에 남아 있는 82여자 두 명 4 .. 2026/01/04 3,921
1782395 아직 젊다는 증거 어떤게 있나요? 11 2026/01/04 3,063
1782394 명품 제일 척척 사는 사람은 업소녀라던데 16 ㅇㅇ 2026/01/04 4,385
1782393 지금 드라마에 이태란 4 2026/01/04 2,124
1782392 오늘 친언니 생일이에요 아무연락 안해도 되겠죠? 15 생일 2026/01/04 3,948
1782391 디도스 공격했던 최구식도 민주당 입당 3 .... 2026/01/04 663
1782390 전 샌드위치는 식사가 안되네요.. 11 ... 2026/01/04 3,289
1782389 타운하우스 사는 분들이 궁금해요 4 .. 2026/01/04 2,588
1782388 쇼핑이고 여행이고 월수입 따라 펑펑 쓰는게 아니에요 2026/01/04 979
1782387 중년 남미새 고증 볼수록 잘했어요 8 2026/01/04 2,931
1782386 버스 운전사에서 독재자로... 마두로 '철권 통치' 몰락 ㅇㅇ 2026/01/04 874
1782385 유로터널이 한일해저터널과 비슷하네요. 14 .. 2026/01/04 1,530
1782384 혼여 처음인데 뭔가 물 흐르듯 거침없어 좋네요 11 홀로여행 2026/01/04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