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동생들 엉덩이를 다정하게 톡톡 치는데
이건 습관인가요? 장난은 분명 아닌것 같아요
다정하게 서서 얘길 나누다가
보통 어깨나 등을 톡톡 치는것처럼
엉덩이를 톡톡 터치하는데 왜그럴까요?
분명 느끼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언니인데
또래 언니들에게도 그러고
잘 챙기고 다정한 언니인데
동생들이 사랑스러워서 그런걸까요?
언니가 없는 저로선 낯설어서요
늘 동생들 엉덩이를 다정하게 톡톡 치는데
이건 습관인가요? 장난은 분명 아닌것 같아요
다정하게 서서 얘길 나누다가
보통 어깨나 등을 톡톡 치는것처럼
엉덩이를 톡톡 터치하는데 왜그럴까요?
분명 느끼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언니인데
또래 언니들에게도 그러고
잘 챙기고 다정한 언니인데
동생들이 사랑스러워서 그런걸까요?
언니가 없는 저로선 낯설어서요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아서 이해하지 말고, 불편하고 어색하다고 느끼면, 불편하다는 내색을 하세요.
어쩌다 한번씩 딸들에겐 하지만
남들에겐 안해요. 아는 동생들에겐 어쩌다 서로
장난칠때 그러기도 하지만 평상시엔 안하죠.
아마도 큰뜻없이 기특하다 귀엽다
뜻일거에요.
하지만 기분이 안좋으시면 얘기하세요.
요새 어떤 세상인데 남의 몸을 함부로 터치하나요? 불쾌한 원글님이 정상이구요. 저는 언니, 여동생들 다 있는데 저러지 않아요. 돌았나 싶습니다
세자매인데 엉덩이 터치해본적도 없어요
뭐 서로서로들 늙은 나이들일텐데 사랑스러워서 엉덩일 치겠어요 그냥 집에서 애들한테 하는 습관이거나 손버릇(나쁜의미아니고)이 잘못든거겠죠
딴애는 친근하게 한다고하는건데 나잇살 먹은 사람들끼리 엉덩이 두드리는거 보기 좀 그렇겠어요
여자가 해도 기분 나쁘면 성추행인거죠
엉덩이 치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면 한 대 치면 두 대 치세요
얘기 나온 김에 얹어 보자면
저는 엄마 뻘 되는 어른들을 만날 일이 종종 있는데(일종의 모임이라 매번 같은 사람들임)
그 중 친한 척하는 사람 한둘이 자꾸 허리-엉덩이를 만집니다.
안부를 물으며 옆에 다가와서 허리에 손을 얹었다가 슬쩍 엉덩이로 내려가고
제가 기겁하면서 피할 바로 그 순간에 손을 떼요.
이게 어떤 느낌을 주냐면, ‘만져본다’, 뭔가를 ‘재어 본다’는 느낌을 줘요. 말하자면
살이 쪘나 안 쪘나, 탄력이라든가 올록볼록함이라든가… (저는 보통 체격입니다)
늘 그러는 건 아니고 방심하는 어느 순간에 딱 그래서, 미리 알고 피할 수도 없고 아주 불쾌합니다.
며칠 전에는 모임하는 강당 문간에 제가 서서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화장실 가려고인지 나가는데, 이 분은 친하지도 않고 얼굴도 잘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거든요.
그런데 나가면서 딱 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를 가볍게 손으로 훑고 지나가는 거 있죠. 한 70대 되신 여자분이요.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예요? 젊은 몸이라 만져보고 싶은 건가요?
하지만 정말 악 소리 지르고 싶도록 싫어요. 기습당한 느낌.
진짜 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항의를 하자니 증거도 없고 거긴 저 빼고 다 비슷한 연령대라 제 편 들어줄 사람 없을 것 같고… 답답합니다.
돌직구 나 그녀 방데이 무릎으로 쳐주기요
장난인데 그분은 상대방이 싫어하는지 모르는거에요
으앙 언니 온동이는 둔드리지마요~~바로바로 말 하세요
평생 남의 몸에 손 댄적 없어요.
왜 엉덩이를 만져요?
징그러워요.
더 만져 달라고 하세요
질려서 그만 할듯
수영장에 노인네들 엉덩이 때리고 팔 주무르고
아무렇지않게 터치하는데 소름끼쳐요
가슴도 만질려고 하는데 기겁해요
성인지 감수성도 낮고요
저 다니는 곳에서도 딱 그런 사람이 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부터 바로 엉덩이를 톡톡도 아니고 거의 움켜쥐듯이 순식간에요
어떨 때는 가슴 쪽으로도 두 손이..
몇 번은 장난스럽게 밀쳤는데 못알아듣길래
어느 날 정말 짜증을 내면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날 따라 정말 기습적으로 와서 확 세게 그러는데 너무 성질이 뻗쳐서요.
그랬더니 사과도 하고 조심도 하는데
여전히 습관적으로 만나면 손이 먼저 올라왔다가
아, 미안. 합니다.
어휴..
딱 그 순간 웃음기 싹 뺀 얼굴로 손목을 딱 잡고 하지 마세요. 해야함
걍 솔직하게 말하세요
저도 친한 언니가 손 잡는게 습관인지 자꾸 잡아서
웃으면서 한번 말했어요
언니 난 걸으면서 팔짱끼는건 괜찮은데 손잡는건 좀 불편해
말해줘서 고맙다하고 그담부턴
습관적으로 잡다가도 아참 하고 하하 웃으며 팔짱 끼더라구요
레즈비언인지 몰,고 늙어가는 사람 많아요
그냥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줄.
그때마다 나도 톡톡하면서 반사해주세요.쎄게,노골적으로.
본인이 느끼는게 있겟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4978 | 토일요일이 마지막 강추위? 4 | ㅇㅇ | 2026/02/05 | 2,610 |
| 1784977 | 며느리들욕만 하는 치매시어머니 6 | ㅇㅇ | 2026/02/05 | 2,593 |
| 1784976 | 연금저축펀드가입해야하나요? 5 | 연금 | 2026/02/05 | 1,775 |
| 1784975 | 악건성 파데 추천해주세요 7 | 음 | 2026/02/05 | 1,298 |
| 1784974 | 퇴직금 회피성 ‘11개월 28일’ 쪼개기 계약, 익산시 기간제 .. 6 | ㅇㅇ | 2026/02/05 | 1,268 |
| 1784973 | 날씨가 영상 9도에서 영하 12도까지 6 | ..? .... | 2026/02/05 | 2,331 |
| 1784972 | 펌)조국이 직접 위조에 가담했다는 아쿠아펠리스 호텔 인턴의 진실.. 34 | winter.. | 2026/02/05 | 4,181 |
| 1784971 | 앱스타인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 8 | ㅇ | 2026/02/05 | 3,610 |
| 1784970 | 미래시대에 아이들의 삶은..? 11 | 궁금 | 2026/02/05 | 3,008 |
| 1784969 | 우인성 vs 김인택 1 | 그냥 | 2026/02/05 | 948 |
| 1784968 | 가스건조기 배관청소 해 보신분 3 | ㅐㅐ | 2026/02/05 | 726 |
| 1784967 | 두쫀쿠 7 | 가짜 | 2026/02/05 | 1,829 |
| 1784966 | 우체국에서 명절이라고 선물을 받았어요 8 | 눈송이 | 2026/02/05 | 3,501 |
| 1784965 | 대학정시 아직안끝났어요? 7 | 글 | 2026/02/05 | 1,744 |
| 1784964 | 열 많은 체질이 냄새 5 | ... | 2026/02/05 | 2,226 |
| 1784963 | 다주택이신분들 23 | .. | 2026/02/05 | 3,965 |
| 1784962 | 독서 많이 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4 | 생각이안나 | 2026/02/05 | 1,805 |
| 1784961 | 국무회의서 한전 송전망 국민펀드 얘기 나왔는데 5 | ㅇㅇㅇ | 2026/02/05 | 1,033 |
| 1784960 | 눈밑지.. | ... | 2026/02/05 | 816 |
| 1784959 | 국가건강검진중 피검사만 따로 가능한가요? 6 | . .. ... | 2026/02/05 | 1,142 |
| 1784958 | 서울고법 형사1·12부,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전담 법관 6명도.. 15 | ... | 2026/02/05 | 3,642 |
| 1784957 | 나르시시스트의 관계 패턴 7 | .. | 2026/02/05 | 2,752 |
| 1784956 | 발목골절 | 골절 | 2026/02/05 | 995 |
| 1784955 |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전기요금 | 2026/02/05 | 1,088 |
| 1784954 | 오늘 빨래 해야겠어요…내일부터 주말까지 강추위 8 | 00 | 2026/02/05 | 3,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