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다니는데 괜찮은 언니가

문득떠올라 조회수 : 7,708
작성일 : 2025-12-20 17:03:53

늘 동생들 엉덩이를 다정하게 톡톡 치는데

이건 습관인가요? 장난은 분명 아닌것 같아요

다정하게 서서 얘길 나누다가

보통 어깨나 등을 톡톡 치는것처럼

엉덩이를 톡톡 터치하는데 왜그럴까요?

분명 느끼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언니인데

또래 언니들에게도 그러고

잘 챙기고 다정한 언니인데 

동생들이 사랑스러워서 그런걸까요?

언니가 없는 저로선 낯설어서요

 

IP : 211.235.xxx.1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현
    '25.12.20 5:05 PM (125.129.xxx.43)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아서 이해하지 말고, 불편하고 어색하다고 느끼면, 불편하다는 내색을 하세요.

  • 2. ..,.
    '25.12.20 5:08 PM (125.129.xxx.50)

    어쩌다 한번씩 딸들에겐 하지만
    남들에겐 안해요. 아는 동생들에겐 어쩌다 서로
    장난칠때 그러기도 하지만 평상시엔 안하죠.
    아마도 큰뜻없이 기특하다 귀엽다
    뜻일거에요.
    하지만 기분이 안좋으시면 얘기하세요.

  • 3. 경계
    '25.12.20 5:08 PM (221.163.xxx.164)

    요새 어떤 세상인데 남의 몸을 함부로 터치하나요? 불쾌한 원글님이 정상이구요. 저는 언니, 여동생들 다 있는데 저러지 않아요. 돌았나 싶습니다

  • 4. ..
    '25.12.20 5:1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세자매인데 엉덩이 터치해본적도 없어요

  • 5. ..
    '25.12.20 5:10 PM (118.235.xxx.32)

    뭐 서로서로들 늙은 나이들일텐데 사랑스러워서 엉덩일 치겠어요 그냥 집에서 애들한테 하는 습관이거나 손버릇(나쁜의미아니고)이 잘못든거겠죠
    딴애는 친근하게 한다고하는건데 나잇살 먹은 사람들끼리 엉덩이 두드리는거 보기 좀 그렇겠어요

  • 6. ...
    '25.12.20 5:12 PM (39.125.xxx.94)

    여자가 해도 기분 나쁘면 성추행인거죠

    엉덩이 치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면 한 대 치면 두 대 치세요

  • 7.
    '25.12.20 5:16 PM (112.146.xxx.207)

    얘기 나온 김에 얹어 보자면
    저는 엄마 뻘 되는 어른들을 만날 일이 종종 있는데(일종의 모임이라 매번 같은 사람들임)
    그 중 친한 척하는 사람 한둘이 자꾸 허리-엉덩이를 만집니다.
    안부를 물으며 옆에 다가와서 허리에 손을 얹었다가 슬쩍 엉덩이로 내려가고
    제가 기겁하면서 피할 바로 그 순간에 손을 떼요.
    이게 어떤 느낌을 주냐면, ‘만져본다’, 뭔가를 ‘재어 본다’는 느낌을 줘요. 말하자면
    살이 쪘나 안 쪘나, 탄력이라든가 올록볼록함이라든가… (저는 보통 체격입니다)

    늘 그러는 건 아니고 방심하는 어느 순간에 딱 그래서, 미리 알고 피할 수도 없고 아주 불쾌합니다.
    며칠 전에는 모임하는 강당 문간에 제가 서서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화장실 가려고인지 나가는데, 이 분은 친하지도 않고 얼굴도 잘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거든요.
    그런데 나가면서 딱 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를 가볍게 손으로 훑고 지나가는 거 있죠. 한 70대 되신 여자분이요.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예요? 젊은 몸이라 만져보고 싶은 건가요?
    하지만 정말 악 소리 지르고 싶도록 싫어요. 기습당한 느낌.
    진짜 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항의를 하자니 증거도 없고 거긴 저 빼고 다 비슷한 연령대라 제 편 들어줄 사람 없을 것 같고… 답답합니다.

  • 8. 변태
    '25.12.20 5:27 PM (211.235.xxx.160)

    돌직구 나 그녀 방데이 무릎으로 쳐주기요

  • 9. ...
    '25.12.20 5:36 PM (61.39.xxx.97)

    장난인데 그분은 상대방이 싫어하는지 모르는거에요
    으앙 언니 온동이는 둔드리지마요~~바로바로 말 하세요

  • 10. 으악
    '25.12.20 5:50 PM (217.149.xxx.214)

    평생 남의 몸에 손 댄적 없어요.
    왜 엉덩이를 만져요?
    징그러워요.

  • 11. 더더
    '25.12.20 5:50 PM (116.36.xxx.204)

    더 만져 달라고 하세요
    질려서 그만 할듯

  • 12. 0000
    '25.12.20 5:57 PM (182.221.xxx.29)

    수영장에 노인네들 엉덩이 때리고 팔 주무르고
    아무렇지않게 터치하는데 소름끼쳐요
    가슴도 만질려고 하는데 기겁해요

  • 13. 손버릇이요
    '25.12.20 6:19 PM (222.100.xxx.51)

    성인지 감수성도 낮고요

    저 다니는 곳에서도 딱 그런 사람이 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부터 바로 엉덩이를 톡톡도 아니고 거의 움켜쥐듯이 순식간에요
    어떨 때는 가슴 쪽으로도 두 손이..
    몇 번은 장난스럽게 밀쳤는데 못알아듣길래
    어느 날 정말 짜증을 내면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날 따라 정말 기습적으로 와서 확 세게 그러는데 너무 성질이 뻗쳐서요.
    그랬더니 사과도 하고 조심도 하는데
    여전히 습관적으로 만나면 손이 먼저 올라왔다가
    아, 미안. 합니다.
    어휴..

  • 14. 말해야해요
    '25.12.20 6:20 PM (222.100.xxx.51)

    딱 그 순간 웃음기 싹 뺀 얼굴로 손목을 딱 잡고 하지 마세요. 해야함

  • 15. 싫으면
    '25.12.20 6:35 PM (220.78.xxx.213)

    걍 솔직하게 말하세요
    저도 친한 언니가 손 잡는게 습관인지 자꾸 잡아서
    웃으면서 한번 말했어요
    언니 난 걸으면서 팔짱끼는건 괜찮은데 손잡는건 좀 불편해
    말해줘서 고맙다하고 그담부턴
    습관적으로 잡다가도 아참 하고 하하 웃으며 팔짱 끼더라구요

  • 16. 본인이
    '25.12.20 7:22 PM (121.162.xxx.234)

    레즈비언인지 몰,고 늙어가는 사람 많아요

  • 17. 본인은 몰라요.
    '25.12.20 10:4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줄.

    그때마다 나도 톡톡하면서 반사해주세요.쎄게,노골적으로.
    본인이 느끼는게 있겟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60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6 무자식상팔자.. 2026/02/01 1,537
1790859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10 ㅇㅇ 2026/02/01 984
1790858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5 ... 2026/02/01 2,969
1790857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4 ㅁㅁ 2026/02/01 3,457
1790856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7 pp 2026/02/01 5,825
1790855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8 2026/02/01 1,774
1790854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1 ........ 2026/02/01 2,152
1790853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4 ?? 2026/02/01 7,560
1790852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4 2026/02/01 4,905
1790851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2026/02/01 1,652
1790850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6 .. 2026/02/01 4,645
1790849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2 kt 2026/02/01 937
1790848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13 화이팅 2026/02/01 2,906
1790847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14 2026/02/01 5,451
1790846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10 L0000 2026/02/01 2,019
1790845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5 촛불행동펌 2026/02/01 1,716
1790844 실버바 살까요? 13 opop 2026/02/01 2,834
1790843 쇼핑몰 하고싶은데 4 2026/02/01 1,163
1790842 李, '위안부 혐오 단체 압수수색에 ' " 사람 해치는.. 23 그냥 2026/02/01 2,343
1790841 KT 고객 혜택받으세요 7 ... 2026/02/01 2,740
1790840 매불쇼 시네마지옥 좋아 하시나요 22 ㅓㅏ 2026/02/01 2,212
1790839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11 문학드라마 2026/02/01 3,532
1790838 테일러 푸룬주스 어느새 이렇게 묽어졌나요??? 변비비켜 2026/02/01 401
1790837 나라를 통째로 먹으려했던 로펌 전한길 헛소린지 뭔지 2026/02/01 1,049
1790836 자동차보험도 올랐나요? 2 .. 2026/02/01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