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나 업계인은 아는 게 많으니 오히려 단정적으로 댓글 쓰지 못 하는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게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단정적으로 댓글 쓰고 아니라고 지적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공격해요
그런 거 일일이 반박할 에너지도 필요도 없으니 아는 사람은 더 이상 댓글 안 달고요
그 댓글들 보고 새로운 지식을 배운 사람은 또다른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전공자나 업계인은 아는 게 많으니 오히려 단정적으로 댓글 쓰지 못 하는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게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단정적으로 댓글 쓰고 아니라고 지적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공격해요
그런 거 일일이 반박할 에너지도 필요도 없으니 아는 사람은 더 이상 댓글 안 달고요
그 댓글들 보고 새로운 지식을 배운 사람은 또다른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극좌들 특징이죠.
극좌들 특징이죠.
ㅡㅡㅡ 원글님이 지적하는 대표적인 사례군요. 자기가 아는 게 전부라고 단정하는 사람.
과학얘기 하시는것 같아요
도대체 어느 동네가 오르냐고 그러기도 하잖아요
현실도 부정하고...
내로남불 좌파 너무 싫어요 머리나쁜 좌파도 싫어요
극우는 어쩔
원 여기에 왜 좌파가 나오는지..
70년대 공산당은 싫어요..했던 이승복 시절에서
하나도 개화가 안된 인간들이 너무 많군요,
찔리면 잽싸게 댓글 달아 .......
극좌가 아니면 극좌 욕하는 글에 화가 날 필요가 없는데?????
말도 안되는 말이나 글이 사람 짜징나고 화나게 합니다.
극좌든 아니든..
무식한 소리듣고 있으면 한심해서 댓글달수 있음!
화 날 필요 운운 댓글 다는 이는 그럼 최소 극좌는
아닐테고. 극좌 하나는 게 안스러워 댓글다는지
ㅎㅎㅎㅎ
ㄴ극좌라는 단어에 화가나는 마음의 이유를 생각해보란 뜻이죠?ㅋㅋ
극좌가 아니면 화날 필요 없다는 말 자체가
본인이 토론 능력이 없다는 자백이에요
주장에 반박은 못 하고 정체성 공격만 하니까
그 논리면
극우 비판에 불편한 사람은 다 극우겠네요?
세상을 진영 둘로만 나누는 사고가 제일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