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가신지 2년 된 친정 엄마를 보러 한달에 한번씩 갔어요
전 일요일만 쉬는 자영업자입니다
엄마가 요양원 음식을 싫어 하셔서 갈 때마다 바리바리 해 가곤 했는데 요양쌤 귀찮은지 잘 안챙겨 주는 것 같더라고요
낼도 엄마 보러 가야 하는데 왜이리 가기 싫은지 점점 힘들어지네요~~ㅠㅠ
엄마랑 사이 좋구요
엄마 힘든 일 있음 저에게 먼저 얘기 하시고 저에게 의지 많이 했어요
점점 쇠약해지는 엄마 모습 보면 맘이 힘들어요
요양원 가신지 2년 된 친정 엄마를 보러 한달에 한번씩 갔어요
전 일요일만 쉬는 자영업자입니다
엄마가 요양원 음식을 싫어 하셔서 갈 때마다 바리바리 해 가곤 했는데 요양쌤 귀찮은지 잘 안챙겨 주는 것 같더라고요
낼도 엄마 보러 가야 하는데 왜이리 가기 싫은지 점점 힘들어지네요~~ㅠㅠ
엄마랑 사이 좋구요
엄마 힘든 일 있음 저에게 먼저 얘기 하시고 저에게 의지 많이 했어요
점점 쇠약해지는 엄마 모습 보면 맘이 힘들어요
해가시지 말고 만나는 동안 드실 수 있는 만큼만 준비해
가세요. 님 생각대로 요양원에서 음식을 두었다가 개인적으로 챙겨주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요양보호사들 무지 바빠요.
간편한 음식 드실수 있을 만큼 사가시면 되실 것 같아요
뭔가를 바리바리 싸가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가기 싫으신 거 아닐까요?
저도 그랬어요
평소 좋아하던 음식 과일
바리바리 싸가느라
늘 챙겨야 하는 자체가 부담이었어요
요양사들이 잘 챙겨줄까 걱정도 되었고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돌봄을
지속하기 위해서
차라리 그 준비하는 비용에서
가끔 간호사들 간식 좋은걸로 넉넉히
사다 드리고 (조금은 신경 써 달라는 의미죠^^)
요즘 같을 땐 딸기 씻어서 담고
두어끼 좋아하는 음식 포장해 가서
보는 앞에서 한 끼 ,저녁에 한 끼 드시라 하고 와요
챙겨주는거 힘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1790 |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 건간 | 2026/01/04 | 961 |
| 1781789 |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 | 2026/01/04 | 884 |
| 1781788 |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6 | ..... | 2026/01/04 | 5,433 |
| 1781787 |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 아정말 | 2026/01/04 | 2,394 |
| 1781786 |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 | 2026/01/04 | 3,097 |
| 1781785 |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 초예민 | 2026/01/04 | 904 |
| 1781784 |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 이옷 | 2026/01/04 | 1,316 |
| 1781783 |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 치매엄마 | 2026/01/04 | 4,389 |
| 1781782 | 아메리카와 베트남 | ... | 2026/01/04 | 503 |
| 1781781 |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1 | 누 | 2026/01/04 | 3,134 |
| 1781780 |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 ㅁㅁ | 2026/01/04 | 2,651 |
| 1781779 |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 그냥3333.. | 2026/01/04 | 1,645 |
| 1781778 | 치매호전 글 2 20 | 원글이 | 2026/01/04 | 4,175 |
| 1781777 |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8 | 제상황좀 | 2026/01/04 | 2,729 |
| 1781776 |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 ㅇㅇ | 2026/01/04 | 1,049 |
| 1781775 | 노브랜드는 노현금 9 | .... | 2026/01/04 | 3,169 |
| 1781774 |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28 | ㅇㅇ | 2026/01/04 | 3,838 |
| 1781773 | 밸런스쿠션 쓸모있던가요?보수볼 같은 작은거요 1 | 바닐 | 2026/01/04 | 401 |
| 1781772 | "이혜훈 5번 공천 하더니 ..며칠만에 비리 정치인이.. 17 | 그 | 2026/01/04 | 2,367 |
| 1781771 | 치매 초기 엄마의 고집 16 | 00 | 2026/01/04 | 4,044 |
| 1781770 |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 코슷코 | 2026/01/04 | 1,116 |
| 1781769 | 중년 남미새 강유미 유투브 보세요 6 | ㅎ | 2026/01/04 | 3,543 |
| 1781768 | 따뜻한데 가벼운 패딩좀 추천해주세요 5 | aaaaaa.. | 2026/01/04 | 2,464 |
| 1781767 | 딩크 정말 괜찮을까요 46 | 딩크 | 2026/01/04 | 5,727 |
| 1781766 | 분실된 통장 9 | ㅇ | 2026/01/04 |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