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도 한시간 출퇴근 힘들까요?

나이50인데엄살인가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25-12-20 11:08:16

현재는 자차로 15분 거리 출퇴근 중인데

내년부터는 50분에서 1시간 거리 출퇴근해야 해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더 오래걸리는 곳이고요.

15분이상 걸리는 곳으로 출퇴근은 처음이라

벌써부터 피곤하게 느껴지는데 할만할까요?

8시 반까지 도착해야해서

집에서는 늦어도 7시 20분에 나서야 하니

그러려면 6시 반에 일어나 준비해야 해요.

아침잠 많은데 지금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야 해요. 

 

직장인듵 이정도는 보통인...거죠?....;;;;;;;;

 

IP : 211.234.xxx.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0 11:09 AM (14.34.xxx.103) - 삭제된댓글

    힘들 겁니다
    가능한 안할 수 있게 세팅하세요

  • 2. 네네
    '25.12.20 11:16 AM (115.41.xxx.13)

    40중후반에 60키로 정도 거리 출퇴근 했어요
    1년반? 정도..출근하기전 딸 아이 밥 차려놓고
    5시30퇴근 준비해서 아무리 빨리 나와도 6시 출발
    퇴근길 차가 밀리니까 7시반 가량 돼야 집도착
    밥해먹기 너무 힘들어요. 사먹는 음식 주로..
    밥 먹으면 자기 바쁘고 너무 힘들어서 근처에서 자취
    비슷한거 합니다. 체력 소모 엄청 날거에요

  • 3. ..
    '25.12.20 11:18 AM (58.123.xxx.225)

    서울은 편도 한시간은 평균이에요

  • 4. 신분당선
    '25.12.20 11:19 AM (175.118.xxx.236)

    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도어투 도어 편도 1시간 이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출근하는 걸로 진을 다 뺀 느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나면 에너지 제로인 상태였어요
    진짜 저녁은 배민 아니면 아예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애들케어랑 집안 정리 세탁 학원 숙제 봐주는 거 절대 안되더라고요
    지금은 자차로 15분인데 그때 어떻게 다녔을까 싶을 정도요 ㅠㅠ

  • 5.
    '25.12.20 11:24 AM (222.100.xxx.51)

    기본이죠. 1시간은
    전 평균 1시간 반 편도에. 길막히면 2시간. 52세.

  • 6. 예전에
    '25.12.20 11:25 AM (59.30.xxx.66)

    운전해서 그리 직장을 다녔어요
    운전을 잘하는 편인데도 처음에는 힘들긴했어요
    익숙해지는데 근력운동하시면 덜 힘들어요

  • 7.
    '25.12.20 11:28 AM (116.123.xxx.95) - 삭제된댓글

    지방 사는 저도 그정도 걸려요.
    8시 반까지 출근인데
    매일 7시에서 7시 30분쯤 나가요.
    다들 회사 옆에 사시나?

  • 8. 50이면 너무 힘듦
    '25.12.20 12:26 PM (49.165.xxx.150)

    경험자입니다. 나이 50에 장거리 출퇴근 너무 힘들어요. 회사 근처에 원룸이라도 얻어놓고 주말에만 집에 가시면 어려울까요? 30대 초반 젊은 우리 조카가 지난 몇년간 인사고과에서 아주 높은 근무평점을 받았는데 비결이 사무실에서 도보로 3분컷 오피스텔에서 자취한 덕분이래요. 출퇴근에서 기운 다 빼면 막상 회사일에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성과도 잘 내지 못하고 퇴근하면 너무 지쳐서 운동도 못해서 체력이 점점 나빠집니다.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서 주중에는 거기에서 지내니까 사람 사는 것 같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 9. ...
    '25.12.20 12:33 PM (211.193.xxx.188)

    서울에서 편도 한시간이면 평균수준아닌가요.
    1시간이 무슨 장거리에요.
    장거리 소리들으려면 편도 2시간은 되야죠.

  • 10. ㅇㅇ
    '25.12.20 12:44 PM (221.156.xxx.230)

    자차로 15분 다니다
    대중교통으로 1시간 가려면 힘들죠
    왕복 두시간 지하철 버스 타려면요
    체력이 약하면 많이 지치겠죠

  • 11. 경험
    '25.12.20 12:51 PM (211.206.xxx.204)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1차로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 할일하고 다시 잤어요.

    원래 살이 엄청 잘찌는 체질인데
    한달에 1키로씩 빠지더라구요.
    그만두니 한달에 5키로는 덤

  • 12. 환승
    '25.12.20 1:15 PM (223.38.xxx.63)

    두번하고 편도 한시간 걸려요
    오죽하면 업무보다 출근하는게 더 힘들다고 해요
    그전 회사는 전철 한번에 삼십분도 안걸렸는데 그때가 행복했죠
    전장연 시위 걸리는 날엔 진짜 욕나옵니다ㅠㅠㅠㅠ

  • 13. 이제못함
    '25.12.20 1:26 PM (59.26.xxx.115)

    15년 정도 대전 천안 출퇴근 했어요 편도1시간 조금 더 걸림
    KTX도 타보고 버스도타보고.. 그당시엔 다닐만 했어요

    지금50대초반 15분컷 출토근한지 십년인데 다신 못할듯해요
    젊어서 가능했던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45 팔이 등뒤로 2 안가요 2025/12/23 1,277
1781844 딸의 고백 9 하하엄마 2025/12/23 3,680
1781843 하이닉스... 어떻게 보세요? 1 ..... 2025/12/23 1,619
1781842 박나래 매니저가 이기기는 힘들껍니다. 64 아마도 2025/12/23 22,500
1781841 영업정지 했으면 5 쿠팡 2025/12/23 999
1781840 etf 수익률 얼마세요? 5 ㄷㄷ 2025/12/23 2,282
1781839 자식에게 투자는 얼마나 해야되나요 12 .... 2025/12/23 2,772
1781838 친절할 때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호르몬의 변화 6 음.. 2025/12/23 2,054
1781837 반려 주식 몇 개 있으신가요? 14 ㅜㅠ 2025/12/23 2,720
1781836 퍼즐할 때 딱딱한 판이나 앨범요. 7 .. 2025/12/23 393
1781835 왜 늙어갈수록 아픈걸까요 13 2025/12/23 3,418
1781834 부동산과 통화 후 전화달래면 그냥 무시하나요? 5 부동산 2025/12/23 1,043
1781833 유로환율은 완전 미쳤네요 26 ㅁㅁ 2025/12/23 5,792
1781832 소소한 잔소리 안하게 된 깨닳음ㅎㅎ 7 배우자사랑 2025/12/23 3,427
1781831 어제 지하철광고보는데 한돈의 효능 3 ㅇㅇ 2025/12/23 1,469
1781830 경동시장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7 경동시장 2025/12/23 1,352
1781829 파일 프린트, 신분증 복사, 이거 어디가서 하면 될까요? 6 프린트 2025/12/23 757
1781828 요양원 엄마 7 ㅁㅁㅁ 2025/12/23 2,815
1781827 유리 닦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4 uf 2025/12/23 1,415
1781826 오늘이 전화추합 마지막날이예요.. 27 .. 2025/12/23 2,087
1781825 키는 무슨 주사 맞았는지 수사 안하나요 8 키는 2025/12/23 2,768
1781824 공짜 안받는 분들 우아해요 73 ..... 2025/12/23 17,419
1781823 대통령지시 무시하고 여당'사실적시 명훼'강행 11 ㅇㅇ 2025/12/23 1,721
1781822 정치후원금 누구한테 하시나요? 2 후원금 2025/12/23 298
1781821 탈모 비법 풀어요 2 ..... 2025/12/23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