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도 한시간 출퇴근 힘들까요?

나이50인데엄살인가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5-12-20 11:08:16

현재는 자차로 15분 거리 출퇴근 중인데

내년부터는 50분에서 1시간 거리 출퇴근해야 해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더 오래걸리는 곳이고요.

15분이상 걸리는 곳으로 출퇴근은 처음이라

벌써부터 피곤하게 느껴지는데 할만할까요?

8시 반까지 도착해야해서

집에서는 늦어도 7시 20분에 나서야 하니

그러려면 6시 반에 일어나 준비해야 해요.

아침잠 많은데 지금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야 해요. 

 

직장인듵 이정도는 보통인...거죠?....;;;;;;;;

 

IP : 211.234.xxx.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0 11:09 AM (14.34.xxx.103) - 삭제된댓글

    힘들 겁니다
    가능한 안할 수 있게 세팅하세요

  • 2. 네네
    '25.12.20 11:16 AM (115.41.xxx.13)

    40중후반에 60키로 정도 거리 출퇴근 했어요
    1년반? 정도..출근하기전 딸 아이 밥 차려놓고
    5시30퇴근 준비해서 아무리 빨리 나와도 6시 출발
    퇴근길 차가 밀리니까 7시반 가량 돼야 집도착
    밥해먹기 너무 힘들어요. 사먹는 음식 주로..
    밥 먹으면 자기 바쁘고 너무 힘들어서 근처에서 자취
    비슷한거 합니다. 체력 소모 엄청 날거에요

  • 3. ..
    '25.12.20 11:18 AM (58.123.xxx.225)

    서울은 편도 한시간은 평균이에요

  • 4. 신분당선
    '25.12.20 11:19 AM (175.118.xxx.236)

    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도어투 도어 편도 1시간 이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출근하는 걸로 진을 다 뺀 느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나면 에너지 제로인 상태였어요
    진짜 저녁은 배민 아니면 아예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애들케어랑 집안 정리 세탁 학원 숙제 봐주는 거 절대 안되더라고요
    지금은 자차로 15분인데 그때 어떻게 다녔을까 싶을 정도요 ㅠㅠ

  • 5.
    '25.12.20 11:24 AM (222.100.xxx.51)

    기본이죠. 1시간은
    전 평균 1시간 반 편도에. 길막히면 2시간. 52세.

  • 6. 예전에
    '25.12.20 11:25 AM (59.30.xxx.66)

    운전해서 그리 직장을 다녔어요
    운전을 잘하는 편인데도 처음에는 힘들긴했어요
    익숙해지는데 근력운동하시면 덜 힘들어요

  • 7.
    '25.12.20 11:28 AM (116.123.xxx.95) - 삭제된댓글

    지방 사는 저도 그정도 걸려요.
    8시 반까지 출근인데
    매일 7시에서 7시 30분쯤 나가요.
    다들 회사 옆에 사시나?

  • 8. 50이면 너무 힘듦
    '25.12.20 12:26 PM (49.165.xxx.150)

    경험자입니다. 나이 50에 장거리 출퇴근 너무 힘들어요. 회사 근처에 원룸이라도 얻어놓고 주말에만 집에 가시면 어려울까요? 30대 초반 젊은 우리 조카가 지난 몇년간 인사고과에서 아주 높은 근무평점을 받았는데 비결이 사무실에서 도보로 3분컷 오피스텔에서 자취한 덕분이래요. 출퇴근에서 기운 다 빼면 막상 회사일에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성과도 잘 내지 못하고 퇴근하면 너무 지쳐서 운동도 못해서 체력이 점점 나빠집니다.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서 주중에는 거기에서 지내니까 사람 사는 것 같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 9. ...
    '25.12.20 12:33 PM (211.193.xxx.188)

    서울에서 편도 한시간이면 평균수준아닌가요.
    1시간이 무슨 장거리에요.
    장거리 소리들으려면 편도 2시간은 되야죠.

  • 10. ㅇㅇ
    '25.12.20 12:44 PM (221.156.xxx.230)

    자차로 15분 다니다
    대중교통으로 1시간 가려면 힘들죠
    왕복 두시간 지하철 버스 타려면요
    체력이 약하면 많이 지치겠죠

  • 11. 경험
    '25.12.20 12:51 PM (211.206.xxx.204)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1차로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 할일하고 다시 잤어요.

    원래 살이 엄청 잘찌는 체질인데
    한달에 1키로씩 빠지더라구요.
    그만두니 한달에 5키로는 덤

  • 12. 환승
    '25.12.20 1:15 PM (223.38.xxx.63)

    두번하고 편도 한시간 걸려요
    오죽하면 업무보다 출근하는게 더 힘들다고 해요
    그전 회사는 전철 한번에 삼십분도 안걸렸는데 그때가 행복했죠
    전장연 시위 걸리는 날엔 진짜 욕나옵니다ㅠㅠㅠㅠ

  • 13. 이제못함
    '25.12.20 1:26 PM (59.26.xxx.115)

    15년 정도 대전 천안 출퇴근 했어요 편도1시간 조금 더 걸림
    KTX도 타보고 버스도타보고.. 그당시엔 다닐만 했어요

    지금50대초반 15분컷 출토근한지 십년인데 다신 못할듯해요
    젊어서 가능했던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53 롱샴 20만원대인데 살만한가요? 8 롱샴 2025/12/28 2,607
1783452 한달외식비가 오십만원이에요 16 ㄱㄴ 2025/12/28 4,743
1783451 아래 여자 외도글보고 생각났는데 소송은2월에 ... 2025/12/28 1,263
1783450 엔조이커플 쌍둥이 넘 귀여워요 슈돌 나온다네요 2 ㅇㅇ 2025/12/28 1,719
1783449 성매매에서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19 ㅇㅇ 2025/12/28 2,563
1783448 잠실 롯*월드몰 맛집 알려주세요. 4 라라 2025/12/28 1,048
1783447 인테리어 할까말까 갈등했던 분들 36 ........ 2025/12/28 5,444
1783446 네이버카페, 유튜브에 저의 82글을 세개나 봤어요 3 ........ 2025/12/28 1,054
1783445 외국에서도 손님들이 조리 마무리를 하는 식당이 있나요 14 ㅇㅇ 2025/12/28 2,177
1783444 강훈식 실장 출연한 정준희의 논 너무 좋아요 11 사그락 2025/12/28 1,208
1783443 보험들 때 병원다닌 이력 말해야하잖아요?? 7 ㄷㄷ 2025/12/28 1,357
1783442 김치찌개랑 잘 어울리는 반찬은 뭐가 있나요 23 2025/12/28 3,078
1783441 스무살 딸의 첫 알바 후 14 0000 2025/12/28 3,869
1783440 성매매 피해자지원금 540만원+증액 21 2025/12/28 2,270
1783439 흑백요리사에서 6 흑백 2025/12/28 2,910
1783438 엄마가 잠옷을 사주셨는데요 13 zz 2025/12/28 4,191
1783437 요리시 기름 뭐쓰세요? 8 궁금이 2025/12/28 1,340
1783436 베트남 염색약 뭘까요 3 ㅇㅇ 2025/12/28 1,170
1783435 냉동아보카도 어떻게 드시나요 4 요리 2025/12/28 1,238
1783434 맨몸 스쿼트500개 했어요 8 ··· 2025/12/28 2,387
1783433 한국AI경쟁력 :소국이 이룬 세계4위의 기적 1 요리잼병시사.. 2025/12/28 1,073
1783432 11살 말티즈 심장병약 조언좀... 7 fly 2025/12/28 599
1783431 냉동 해물동그랑땡 전자레인지에 익혀도 될까요 5 ㄱㄴ 2025/12/28 868
1783430 성심당에서 뭐 사야할까요? 19 ㅇㅇ 2025/12/28 2,862
1783429 무덤앞에 서 있는 꿈은 뭘까요? 1 aa 2025/12/28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