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말 부부동반 모임

부부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25-12-20 09:53:50

연말되니 또 부부동반 모임 타령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남자들은 왜 자기들끼지 재미나게 모이지 못하는 것인지요?

서로 관심도 없고 당연히 친하지도 않은 부인들을 데리고 모이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편들은 다 퇴직자들이고 저는 아직 일하고 있는데

모임 참석을 위해서 바쁜 시간을 빼야하는 것이 짜증이 나네요

덕분에 해마다 한번씩 서로간에 언짢은 이야기 오가고

내년엔 알아서 하겠지 기대를 했었는데

때되니 또 어김이 없어요

오늘 모임도 시간빼기 정말 힘든 상황인데

안 가면 안 되냐고 말 한번 건냈다가

또 언짢은 말들 오갔네요 에휴

 

IP : 221.167.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12.20 10:01 AM (172.226.xxx.43)

    무슨일하는데 그리 바빠요?
    일년에 한번, 주말안데 저녁시간 서너시간도 못빼게
    그리 바쁜가요, 남도 아니고 남편인데…

  • 2. ...
    '25.12.20 10:07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이고 싶어하는걸수도 있지만 부인들 꼭 남편 따라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서 부부끼리 모이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 3.
    '25.12.20 10:09 AM (39.124.xxx.23)

    퇴직자들이면 지난 몇십년동안
    그런 모임에 끌려 다니신건가요??
    서로 딴집 부인들을 보고 싶은거 아님
    왜 부인들을 끌고 만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기왕 이리된거 모임 참석하려면
    코트필요하다 가방 필요하다
    자꾸 데리고 나가서 고르시고
    돈쓰는꼴을 보게 하세요
    이참에 좋은것 장만도 하시고요~~
    한두해 저리 수선떨고 돈쓰고 사들이고
    그러면 가자고 안그럴수도 있어요^^

  • 4. ..
    '25.12.20 10:12 AM (211.192.xxx.26)

    저도 원글님 생각에 100퍼센트 동감해요.
    바빠서 내 친구들도 잘 못 만나는데, 남자들은 왜 그리 부부동반 모임을 하려는지..
    만나서도 맨날 옛날 얘기나 얘기하고.. 그 시간에 조용히 혼자 쉬고 싶어요

  • 5. ...
    '25.12.20 10:34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

    내 말이요.
    일년에 한번 얼굴 보는데 무슨 할 얘기가 있겠어요.
    어색 어색 뻘쭘
    부인들 외모, 직업유무. 직종에 따라 비교되기도 하고
    정말 내키지 않는 자리죠

  • 6. ..
    '25.12.20 10:52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아내를 데려가서 옆에 앉혀놔야
    왜 이리 늦게 왔냐,
    술을 왜 그리 마셨냐 잔소리가 안나오니까요.
    웬만해서는 동석해서 남편에게 빨리가자,
    술 고만 마셔라 말을 안하잖아요.
    공범을 만드는거죠.
    아내가 불편하든 말든 내가 편하자고,
    더불어 이렇게 아내도 모시고 다니는
    좋은 남편들이라고 착각하고요.

  • 7.
    '25.12.20 11:12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전 거절하고 안 다녔어요

  • 8. 오래
    '25.12.20 7:57 PM (114.204.xxx.203)

    간 보다가 제가 워낙 질색하니
    이젠 혼자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16 비의료기관 (장소)에서 하는 의료행위는 불법 ........ 2025/12/20 1,014
1770615 고등아이 너무 화나네요 17 ㅇㅇ 2025/12/20 4,649
1770614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곳 금천구 노원구 은평구 15 ㅇㅇ 2025/12/20 5,469
1770613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 청문회와 소소한 이야기 ../.. 2025/12/19 709
1770612 저희집 둘째가 취업했어요 넘 좋아요 35 .. 2025/12/19 12,377
1770611 비프 브르기뇽 맛있어요? 10 ㅇㅇ 2025/12/19 1,951
1770610 안면인식 가면으로 뚫어버리네요 7 안면인식 2025/12/19 2,889
1770609 엄마가 돈 빌려준 거 아는 척 한다 , 안한다? 5 스트레스 2025/12/19 2,716
1770608 정수기 뭐 쓰세요? 2 이제 2025/12/19 960
177060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수상한 변명, 결제정보는 .. ../.. 2025/12/19 596
1770606 나혼산 5 ... 2025/12/19 5,322
1770605 김천대와 중부대 9 ㅡㅡㅡ 2025/12/19 1,823
1770604 대입 문의드려요 3 .. 2025/12/19 1,044
1770603 먹방 포르노 소비도 끝나길 19 .... 2025/12/19 7,115
1770602 일론머스크 전부인 절세미녀들이네요 8 만년주린이 2025/12/19 4,649
1770601 조선대 간호는? 4 2025/12/19 2,131
1770600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초등의 세금에 대한 대화 6 놀랐 2025/12/19 2,919
1770599 오픈뱅킹 사이버범죄에 취약할까요? 1 ㅇㅇ 2025/12/19 741
1770598 공주대 간호 어때요? 5 대학 2025/12/19 2,053
1770597 조국혁신당, 이해민, LGU+, 개인정보 유철 서버 폐기 의혹 .. ../.. 2025/12/19 527
1770596 숭의여대 vs 배화여대 8 음악 2025/12/19 2,409
1770595 일 나가는 집에서.... 41 ... 2025/12/19 15,538
1770594 대학생 옷 30만원치 샀는데, 9 진짜 2025/12/19 5,057
1770593 논란의 저속이 7 추하다 2025/12/19 3,783
1770592 모범택시 요 8 2025/12/19 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