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제목 사람 이름 잘 기억 못하시는 분들

ㅇㅇ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25-12-20 09:42:18

있으신가요?

읽은 책의 제목과 책의 내용을 매치시키지를 못해요. 줄거리는 기억이 나는데 그 책이 이거였구나 할 정도로 제목을 잘 안보는것 같아요

드라마도 시리즈로 쭉 보면서도 제목은 모르네요

보다가 다시 제목이 뭐였더라하고 찾아보기도해요.

사람 이름도 잘 기억못해요

타인이나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애써 기억하지 않는 경향도 있지만 

예전 직장 사람들 이름도 다 가물가물해요

바로 옆자리 동료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꽤 친하게 지냈었거든요

사실 지금 직장 동료들도 성이 김인가 최인가 헛갈려요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닌데 선택적으로 기억하는것 같아요. 내 기준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뇌에서 정리해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는 크게 없어요 안좋은 일도 빨리 잊는 편이구요

다만 우연히 예전 인연들을 만나면 이름이 기억 안나서 좀난감해요

게다가 얼굴도 잘 기억못해요

몇번 본사람도 어디서 봤더라 이러구요

예전 직장 동료가 업무관련 문의 전화가 왔는데

번호를 다 삭제해버려서 누군지 모르고 받았거든요

누구세요? 라고 했는데 이름을 몇번 듣고나서야

아~하고 알아채서 좀 미안하더라구요

 

IP : 118.220.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0 9:56 AM (211.234.xxx.225)

    그런 명칭을 기억 못하고 노력도 안해요.
    사람의 경우 이름은 기억 못하는데
    목소리나 얼굴은 잘 기억해요.
    솔직하게 누군지는 아는데 이름만 기억 못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머리속에 쓸데없는 저장고는 늘리지 않으려는거 같아요.
    저는 보통의 두뇌 수준으로 최대의 효능을 누려야하는 저의 생존 전략인듯 싶어요.
    일을 단순 명료 속도감있게 처리 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2. ㅇㅇ
    '25.12.20 11:02 AM (118.220.xxx.220)

    머리속에 쓸데없는 저장고는 늘리지 않으려는거 같아요.

    이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저같은 경우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보니 이런 자잘한 것들을 정리하는것이 살아남기 위한 방책인것 같아요

  • 3. ....
    '25.12.20 11:19 AM (223.38.xxx.128)

    저요!! 저 공부 매우 잘했고 20년 넘게 다니는 회사에서 일도 잘하해요. -_-:: 남과 비교가 안되니까 다들 저같은 줄 알았는데 몇년전에 알게 되었어요 내가 남보다 심하게 이름을 못/안외운다.
    클래식음악 좋아하는데 피아노로 칠 수 있는데 곡이름 못외우고. 식당을 건물이름 얘기해서 찾아가는데 저는 지도봐야 되요. 식당이름도 못외우는데 건물이름까지 OTL
    회사 임원들 이름도 가물가물하고 옆팀 신입직원들 이름도 못외워요 -_- 솔직히 이름부를 일이 없으면 아예 외울 노력을 안한다가 맞는 것 같아요. 소개하자마자 이름은 기억함에 안넣고 뇌에서 나가버림.. 다만 상황맥락은 아주아주 상세하게 기억해요.

  • 4. ㅇㅇ
    '25.12.20 12:02 PM (118.220.xxx.220)

    맞아요 갔던 식당 이름 기억안나서 메뉴로 검색해서 찾아요ㅎㅎ
    외울 노력을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는 운전할때 길도 안외워요 네비보면 되니까요
    대신 일이든 뭐든 할일은 빨리 배우고 정확하게 잘하는 편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955 요즘 된장찌개에 뭐 넣으면 맛잇나요? 14 2026/01/11 3,305
1783954 70대이상은 남아선호사상을 강한편이죠 6 ........ 2026/01/11 1,349
1783953 분당서울대에 의료진은 12 의문 2026/01/11 3,246
1783952 미인인데 내눈이는 미인으로 안느껴지는 미인 42 ㅁㅁ 2026/01/11 6,805
1783951 시슬리 휘또 땡에클라 ㅇㅇ 2026/01/11 916
1783950 자꾸 이명박때처럼 집지러 공급하라는데 22 ㅇㅇ 2026/01/11 1,844
1783949 무플절망 보일러 온돌모드설정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5 궁금이 2026/01/11 780
1783948 이요원은 나이든 티가 전혀 안나네요 27 2026/01/11 7,021
1783947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네요 ㅜㅜ 66 물가 2026/01/11 19,006
1783946 오븐 없는데 라자냐 할 수 있나요? 3 주니 2026/01/11 1,126
1783945 컴공 검색해보니 다른과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21 ㅇㅇ 2026/01/11 2,409
1783944 말없이 인내하며 참고만 사는 나르도 있나요 6 ,,, 2026/01/11 1,652
1783943 54세 선근종,근종 수술하라는데요 6 .. 2026/01/11 1,728
1783942 독감이 희한하네요 6 독감 2026/01/11 3,299
1783941 부러운 메릴랜드 한인 아이들 1 꼬리꼬리 2026/01/11 2,645
1783940 모임에서 일본가자는데 가기싫은경우 20 여행 2026/01/11 4,534
1783939 다음주에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갑니다 24 알려주세요 2026/01/11 2,159
1783938 4분기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70조↑ 2 ㅇㅇ 2026/01/11 1,295
1783937 치아보험 해지할까요 3 보험 2026/01/11 1,392
1783936 당근의 황당한 에피소드 9 happy 2026/01/11 2,605
1783935 불편하시면.건너가세요. 아기 고양이 입양글 입니다. 7시 공개 .. 5 입양문의 2026/01/11 1,757
1783934 컴공 졸업생들 취업난 가중, 미국은 감원, 한국은 미채용 28 컴공 2026/01/11 3,785
1783933 文 넘어선 서울 집값 폭등…노태우는 어떻게 잡았나 17 ... 2026/01/11 2,070
1783932 자기 자식 학대해서 자식이 정신과 치료 중인 여자가 있는데요 2 ... 2026/01/11 2,665
1783931 여기선 컬리가 성역인가요? 43 stll 2026/01/11 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