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방 포르노 소비도 끝나길

.... 조회수 : 7,145
작성일 : 2025-12-19 23:07:54

먹방 자체가 포르노적 소비죠

SNS계 쓰리S 기출변형

음식보다는 먹는소리, 표정, 몸짓에 집중

 

먹방을 볼 때 주로 활성화 되는 곳이

측좌핵·도파민 회로 ㅡ보상쾌락, 시상하부 ㅡ식욕,감각피질 ㅡ소리·질감 상상

 

소비하는  자극이 전두엽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보상회로를 두드린다는 점입니다.

전두엽은 ‘생각하는 뇌’역할인데 이런거 보면

 ‘느끼는 뇌’만 계속 자극되요.

 

이게 직접은 아니지만

자기조절 개입이 되는거라 적당히 먹는 모습 뭐 드라마나 토크 이런거는 괜찮지만

먹방 대리만족이란게

보는 것 만으로 도파민 분비되는거고


이 반복 노출시에는 전두엽은 점점 멀어지고 
뇌가 생각 없이 보는 쾌락에 익숙해지는거라

보상만 찾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먹방 공중파까지 등장

정말 문제라 보는데... 진짜 옛날 쓰리S정책 같이

국민바보 만들기와 다름없다 봅니다.

 

이 참에 즈질 먹방 사라지면 좋겠네요.

도대체 왜 뜬금포 먹방러들이 공중파까지

나오는지 싶네요

IP : 1.222.xxx.1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감
    '25.12.19 11:12 PM (58.123.xxx.22)

    아이러니하게도 외국인들이 유튜브 먹방보고
    K푸드, 초록병(소주) 많이 알고있다는것

  • 2. 동감동감동감
    '25.12.19 11:13 PM (220.122.xxx.104)

    제발 제발요
    대한민국이 과연 질적으로 성숙해지길요

  • 3. ..
    '25.12.19 11:14 PM (59.9.xxx.163)

    다 떠나서 구독까지 해놓고 남 먹는거 쳐다보는게 정말 신기함.
    오프라인에선 남 밥먹는거 쳐다보는거 아니라면서...

  • 4. ...
    '25.12.19 11:16 PM (1.222.xxx.117)

    외국인들 먹방
    특이한 형태아니고서는

    대다수 음식으로 문화소개라 추구 방향성이 다릅니다
    제가 말하는거

    특이식쪽 이상먹방 말하는거구요

    그래서 토크나 분위기 전환음식 등장같은건
    아니라는 단서도 적은겁니다

  • 5. ...
    '25.12.19 11:18 PM (1.222.xxx.117)

    해로운 먹방이란게 있어요
    공복 밤에 혼자 ASMR 과장 먹방

    스트레스 해소용 반복 시청이 위험한거라봅니다.

    구독 그만큼 사회가 정신적문제가 깊고 넓다는게 아닐까싶어요

  • 6. ...
    '25.12.19 11:21 PM (1.227.xxx.69)

    그 많이 먹는 모습 보여주는거 정말 별로예요.
    그건 먹방이 아니고 괴이하게 보여요.
    많이 먹는게 신기해서 보는건지?
    맛있어 보이게 먹는것도 아닐테고(안봐서...) 엄청 많이 먹기만 하는것 같던데..

  • 7. ...
    '25.12.19 11:24 PM (39.7.xxx.199)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대량으로 음식만드는것도
    진심 기괴해보여요 역하기도 하고

  • 8. ...
    '25.12.19 11:38 PM (175.213.xxx.4)

    정말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먹고 토하고 또 먹는 로마 시대 말기 망조 든 문화와 비슷한 거 아닌가요.
    가학적이에요.

  • 9. ㅇㅇ
    '25.12.19 11:46 PM (118.223.xxx.29)

    제목 동의합니다.
    많이 쳐 넣고 날씬하다고 자랑하는게 정상인가요?
    나중에 분명 저 먹방 포르노에 당한 아이들 엄청 나올겁니다.

  • 10. 한번도
    '25.12.19 11:50 PM (182.221.xxx.177)

    안봤어요
    맛집 소개라면 모를까 잔뜩 쌓아놓고 맛을 음미하며 먹는 것도 아니고 꾸역꾸역 먹는걸 왜 보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먹는 사람들은 뇌에서 포만감을 인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어디 고장난 사람들 같거든요

  • 11. ...
    '25.12.20 12:0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사람들을 솔직히 욕하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그들의 돈 버는 행위자체가 결코
    좋은건 아니라 봅니다.

    그렇게 돈 벌고 기부한다고 선한 영향이라
    말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결과만 보는거죠

    앞,뒤 다른 조건부 선행위일 뿐
    선한행위에는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은가?
    면죄부로 사용 되지 않는가도 봐야하지 싶어요



    사설

  • 12. ...
    '25.12.20 12:01 AM (1.222.xxx.117)

    저는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 자체는 욕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다만, 그들의 돈 버는 행위 자체가 결코
    좋은건 아니라 봅니다.

    그렇게 돈 벌고 기부한다고 선한 영향이라말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결과만 보는거죠

    앞,뒤 다른 조건부 선행위일 뿐

    선한행위에는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은가?
    면죄부로 사용 되지 않는가? 도 봐야하지 싶어요.

  • 13. 동의
    '25.12.20 12:01 A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누군가 게걸스럽게 먹는 걸 왜 보고 있는지 이해가 안돼요
    식당에 혼자 가서 먹는데 눈 앞에 바로 틀어놓은 먹방에 밥맛도 떨어지던데
    다신 그 식당에 가지 앖습니다

  • 14. ㅇㅇ
    '25.12.20 12:07 AM (118.235.xxx.80)

    동의합니다
    먹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 15. 포르노?
    '25.12.20 12:23 AM (49.164.xxx.115)

    포르노가 뭐죠?

  • 16. ...
    '25.12.20 12:31 AM (1.222.xxx.117)

    원론 사전적 의미로는
    성적 흥분이나 자극을 주는 행위나 묘사고

    그래피가 붙으면 제작·소비르되는 영상, 사진, 글 등의 콘텐츠를 말해요. 어원이 있다는거죠

    요즘은 성행위 뿐 아니라 확장성으로
    쾌락 반응 유도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욕망도구로 사용하면 붙어요.

    그래서 폭력, 가난,먹방등에 다붙어서 써도
    맥락을 이해하는겁니다

  • 17. o o
    '25.12.20 12:46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먹방 유튜브들 보면 입에 넣고 씹지만 삼키는건 다 짤라요. 그래서 안보게 되더군요. 음식이 버려지고 낭비되는거 같아 너무너무 싫어요.

  • 18. 동의
    '25.12.20 1:02 AM (58.239.xxx.110)

    전적으로 동의하고 동감이고 공감합니다.
    그 말초적이고 천박한 욕구의 끝에는
    빙산에 가로막혀 먹이를 먹지 못해 수천 마리씩 죽어가는 아기 펭귄이 있어요.
    사람이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고 지구를 위해 조금 더 맑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9. 백퍼
    '25.12.20 2:37 AM (218.234.xxx.34)

    공감. 정말 젤 기이한 현상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 20. 요즘
    '25.12.20 7:41 AM (116.36.xxx.204)

    음식.술 잘처먹는게 무슨 능력이라고.
    잘한다.잘한다 해주는지.

  • 21. 저두요
    '25.12.20 8:33 AM (211.34.xxx.59)

    이걸 왜 보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런데 이것도 중독성이 있는거였군요
    영상 한편만 봐도 토나올것같던데

  • 22. ...........
    '25.12.20 9:26 AM (110.9.xxx.86)

    저도 그렇게 많은 구독자가 있다는데 놀랍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그걸 계속 보고 즐기고..
    말초 신경만 극도로 자극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인스타, 유튜브 보다 보면 시간도 정신도 다 빠져 나가는 느낌이라 하루 1시간 정도만 보기로 했어요. 건강 관련이나 주식, 영어 공부 컨텐츠 위주로요. 덕분에 책과 가까워 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84 합숙맞선 재밌는데요? 4 2026/01/11 2,465
1776783 서울대 앞에 카페 차린 군인들의 정체는 3 오마이뉴스 2026/01/11 3,486
1776782 모범택시3 마지막 장면 이해 안되요. 10 .. 2026/01/11 4,648
1776781 다음주 월,화 강릉 여행 갑니다. (서울에서) 동선 좀... 10 gogo 2026/01/11 2,020
1776780 마음이 힘드네요. 3 ㅇㅇ 2026/01/11 3,055
1776779 국물떡볶이 전 이렇게 만들어요 8 ㅇㅇ 2026/01/11 3,194
1776778 네이버 멤버쉽있는분들 컬리유린기12200원 2개 무배 17 모카 2026/01/11 2,663
1776777 어제 맥주 한병마셨는데 머리가 띵하기도하나요? 1 바닐 2026/01/11 573
1776776 남편소리 허공에 코푸는 그리고 목가다듬는소리 17 아메리카노 2026/01/11 2,528
1776775 혼자 여행 가고 싶네요 7 ㅇㅇㅇ 2026/01/11 2,319
1776774 보일러 실내온도모드vs 온돌모드 어떤거쓰시나요? 8 궁금이 2026/01/11 1,758
1776773 ces2026에서 현대차가 공개한 로봇 18 WoW 2026/01/11 3,110
1776772 나르 글 읽고 충격. 너무 아파요 ㅜ.ㅜ 22 ... 2026/01/11 7,841
1776771 책 삼백권 옮기려는데 어찌 포장할까요? 17 미니이사 2026/01/11 2,260
1776770 윤똥 구형!!! 2 ㅇㅇ 2026/01/11 2,740
1776769 컴공 가도 괜찮다는 글 지워졌나요? 4 무명인 2026/01/11 1,728
1776768 지귀연 재판 발언.jpg 3 국짐가겠구나.. 2026/01/11 2,418
1776767 전기기사 비젼 어떨까요? 12 딸기케이크 2026/01/11 2,880
1776766 40대 한달 5키로 감량 후기 7 2026/01/11 5,239
1776765 집평수 줄여서 이사가는데 물건 버리기도 힘드네요. 14 이사 2026/01/11 3,664
1776764 눈 뜨면 지옥 같은데 정신과 약 도움 될까요? 15 현생지옥 2026/01/11 3,335
1776763 연의 편지 추천해주신분? 3 감사 2026/01/11 1,625
1776762 네가 나를 xxx 하게 만드는 거야 이게 나르의 입버릇이에요 2 .. 2026/01/11 1,907
1776761 정리 청소 힘드신분?? 7 hohoho.. 2026/01/11 3,170
1776760 쿡에버 냄비뚜껑 스텐, 유리뚜껑중 어떤게 나을까요 10 뚝배기 2026/01/1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