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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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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기도 간절합니다

아람맘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5-12-19 21:21:13

며칠전 문제를 너무 많이 풀어서 손가락이 휘어버린 아들엄마 입니다 그토록. 원하던 학과에 아슬아슬한 예비번호를 받았다고 글을 썼더랬죠  지금은 여러분들의 기도 덕인지 한 자리수  번호가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이제는 피가 마릅니다 뭐라 표현이 안 되지만 피가 마른다말고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우리 아들의 입시 성공은 비단 개인의 기쁨이기보다는 이런 시골에서도 인강과 자기의지만 있다면 수능 고득점도 맞을 수 있다는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들은 담담해 하지만 그 애타는 속을 알기에 이 엄마는 그저 82쿡에 또다시 기도를 부탁드리는 염치없는 글 씁니다 꼭 추합에 성공하여 아들이 혼자 공부했던 인강목록과 참고서 공부법을 82쿡에 공유하고 싶습니다 누구라도 환경이 따라주지 못 하는 단 한사람을 위해서요 정말로 염치없습니다 

IP : 180.67.xxx.8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람맘
    '25.12.19 9:23 PM (180.67.xxx.81)

    수요일밤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참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25.12.19 9:24 PM (1.232.xxx.112)

    추합 문닫고 들어간 아들 엄마예요.
    원글님께도 행운이 찾아올 거예요.
    같이 기도드려요.

  • 3. 꼭합격
    '25.12.19 9:25 PM (58.234.xxx.182)

    꼭 합격하실게에요.!!!!기쁨의 합격증 꼭 받으실겁니다.

  • 4. 함께
    '25.12.19 9:25 PM (121.160.xxx.216)

    함께 기도할게요.
    합격!

  • 5. ..
    '25.12.19 9:25 PM (114.199.xxx.60)

    아드님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 6. 아람맘
    '25.12.19 9:25 PM (180.67.xxx.81)

    저도 추합기도 부탁하는 글에 용기드리는 댓글을 열심히 쓰고 있어요 그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서요

  • 7. .,.,...
    '25.12.19 9:26 PM (59.10.xxx.175)

    손가락이 휘도록 공부한 속깊은 아드님에게 추합의 짜릿함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기를 기도하고 상상합니다

  • 8.
    '25.12.19 9:27 PM (182.211.xxx.204)

    합격하길 같이 기도 드릴게요.
    손가락이 휠 정도로 공부했다니...
    합격하고 손가락 교정도 꼭 받기를 바래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첫째예요.

  • 9. ㅁㅁㅁ
    '25.12.19 9:30 PM (112.187.xxx.82)

    성실하게 공부 열심히 했던 아드님 ㆍ
    꼭 좋은 시간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 10. 아람맘
    '25.12.19 9:35 PM (180.67.xxx.81)

    추합을 바라는 모든 82쿡 자녀분들도 꼭 합격하기를 기도합니다

  • 11. 완소윤
    '25.12.19 9:42 PM (59.16.xxx.235)

    꼭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12. 맑은하늘
    '25.12.19 9:44 PM (125.178.xxx.44)

    저도 추합 전화 애타게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잘 될겁니다. 꼭 추합하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13. ㅇㅇ
    '25.12.19 9:50 PM (222.233.xxx.216)

    애타는 어머니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손가락이 휘도록 최선을 다한 아들의 수고의 열매를 반드시 수확하게 하소서

  • 14. ..
    '25.12.19 10:01 PM (218.153.xxx.32)

    저희 아이는 정시였지만 추합 마지막날 10분전에 전화와서 문닫고 들어갔습니다.
    꼭 전화 받으시길 바라고바랍니다!

  • 15.
    '25.12.19 10:17 PM (119.193.xxx.110)

    정말 힘들었겠어요
    꼭 합격소식 오기를 기원합니다

  • 16. ㅇㅇㅇ
    '25.12.19 10:28 PM (210.182.xxx.102)

    합격 기원합니다.

  • 17. 아람맘
    '25.12.19 10:35 PM (180.67.xxx.81)

    아이는 단 하루도 맘 펀히 놀아보지도 못 하고 평범한 머리로 그저 반복 반복하며 엉덩이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맣케 탄 속이 뻔히 보이는데 허허 웃는 아이가 고마우면서도 안쓰럽네요

  • 18. 저도
    '25.12.19 10:41 PM (118.36.xxx.62)

    추합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할게요~~
    파이팅!!!!!!!!

  • 19. 깜찍이소다
    '25.12.19 10:51 PM (58.233.xxx.246)

    부디 합격하시길 빕니다
    후기글 기대하고 있을께요

  • 20. 00
    '25.12.19 10:53 PM (175.195.xxx.60)

    합격기원합니다 !!!

  • 21. 나무네집
    '25.12.19 11:00 PM (211.234.xxx.81)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울아들도 지방에서 인강만으로 수능봐서
    원하는대학합격했어요
    애타는엄마맘 제가 잘알아요..
    꼭 좋은소식있을거예요.
    합격기원!!

  • 22. 함께 기도
    '25.12.19 11:24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지금 아이 대학 추합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어서
    원글님의 글 한 글자 한 글자가 제 가슴에 박힙니다.
    이 감정..일찌기 경험해보지 못한 피마르는 느낌입네요. 애간장이 녹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줄 이제사 알았습니다.

    토.일.월.화 사이에 추합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께
    추합의 큰 바람이 불길,
    지금은 두려움과 절망, 그리고 한줄기의 희망의 끈을 붙들고 있지만
    화요일 저녁 6시에는 모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리길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 최선을 다했는데..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ㅜㅜ

  • 23. OO
    '25.12.20 12:24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합격기원합니다.

  • 24. ...
    '25.12.20 12:34 AM (221.147.xxx.36)

    꼭 힙격하길요!

  • 25. . .
    '25.12.20 2:31 AM (112.146.xxx.12)

    얼마나 애가 탈까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26.
    '25.12.20 2:43 AM (218.234.xxx.34)

    합격! 합격! 합격! 잘될겁니다!

  • 27. 부자맘
    '25.12.20 8:51 AM (222.237.xxx.24)

    행운이 따를거에요~홧팅입니다!

  • 28. 쭈희
    '25.12.20 11:46 AM (117.111.xxx.6)

    꼭꼭 합격해주세요! 합격 꼭 될거예요!
    3월 캠퍼스 거닐며... 꼭 합격될겁니다!

  • 29. 기도드립니다
    '25.12.20 10:58 PM (211.235.xxx.251)

    꼭 추가합격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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