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처준 사람들은 늘 기억을 못하나봐요

ㅇ ㅇ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5-12-19 20:17:06

상처준 사람들은 늘 기억을 못하나봐요

그러니까 상처겠죠?

그들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심이 없나봐요

 

아님, 너 그렇게 말과 행동하면 나 상처받아

라고 일일이 말해서 알려줬어야 하나요

 

누군가가 참 피곤해지는 밤이에요..

IP : 118.235.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일상이니
    '25.12.19 8:20 PM (175.123.xxx.145)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게 일상이더라구요
    그러니 기억 못하구요

    상처받는 사람은ᆢ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하고 입밖으로 내보지도
    못한 막말을 들었으니 평생 기억 하는거더라구요

    그들에게는 기억도 못하는 일상의 일로
    나만 상처받는건 억울하니 ᆢ그냥 놔버리셔요

  • 2. 11
    '25.12.19 8:22 PM (218.145.xxx.183)

    맞아요.
    전 엄마가 저에게, 평생 듣도보고 못한 막말을 많이 했는데, 들으면 순간 몸이 다 얼어서 받아치지도 못했어요
    혼자 속으로 앓다가..
    엄마한테 말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기억 못해요.

    그런데 엄마가 남들에게도 그러는지 가만 보면, 지인들에겐 못그래요. 만만한 저나 이모, 아니면 음식점에서 ..
    보통 음식점 사장님들은 다 들으셨을텐데 못들은 척 넘기시더라구요

  • 3.
    '25.12.19 8:23 PM (61.43.xxx.159)

    난 금방 잊어버려 ~ 라고 자랑처럼 말하던 ㅎ
    전 그 사람이 머리가 나쁜가 싶엇내요.
    근데 그런게 축복인가 보더라고요
    상처 주고 받고 금방 잊고~

  • 4. ㅌㅂㅇ
    '25.12.19 8:25 PM (182.215.xxx.32)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상처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자체를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 5. 맞아요
    '25.12.19 9:24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속담. 맞은 놈은 발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웅크리고 잔다고 했나요.
    상처 받고 아팠던 거 어렵게 털어놓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그렇게 받아들인 네가 더 이상하다고요. 무의식적 기억의 왜곡일까요, 내가 그런 나쁜 사람이란 걸 받아들이는 게 자기도 아프니까. 때려서 피나고 뼈가 부러진 적도 있는 사람은 그것도 저 혼자 어디서 부딪혔던 거라지를 않나. 말로 너무 상처주는 사람과 절교했는데 제가 술을 마시고 자기말을 곡해한 거라고 술부터 끊어야 한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고요. 난 녹취도 다 갖고 있는데 상종하기 싫어서, 어차피 자기가 그렇게 사악하고 욕심많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거 죽어도 인정 안 할꺼니까. 저도 잊고 다시는 그런 인간들 내 인생에 들여놓지 말아야지 결심해요.

  • 6. 맞아요
    '25.12.19 9:27 PM (74.75.xxx.126)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속담. 맞은 놈은 발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웅크리고 잔다고 했나요.
    상처 받고 아팠던 거 어렵게 털어놓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그렇게 받아들인 네가 더 이상하다고요. 무의식적 기억의 왜곡일까요, 내가 그런 나쁜 사람이란 걸 받아들이는 게 자기도 아프니까. 때려서 피나고 뼈가 부러진 적도 있는 사람은 그것도 저 혼자 어디서 부딪혔던 거라지를 않나. 말로 너무 상처주는 사람과 절교했는데 제가 술을 마시고 자기말을 곡해한 거라고 변명하더라고요. 난 녹취도 다 갖고 있는데 무슨 말 했는지 토시하나 빠짐없이 기억하는데, 상종하기 싫어서, 어차피 자기가 그렇게 사악하고 부도덕하고 속물적이고 남을 오로지 이용할 줄만 아는 인간이라는 거 죽어도 인정 안 할꺼니까. 저도 잊고 다시는 그런 인간들 내 인생에 들여놓지 말아야지 결심해요.

  • 7. 맞아요
    '25.12.19 9:45 PM (39.124.xxx.15)

    그럴 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상처도 주는 거죠.
    그걸 안다면 행동 자체를 하지 않겠고요

    사람 수준이 그런 것이니 무시하거나 만나지 않는 게 좋죠.

  • 8.
    '25.12.19 10:30 PM (116.120.xxx.222)

    그게 상대방에게 상처라는걸 아는 지능과 도덕심도 없는경우가 많아요
    태어나길 이기적이고 나르시스트로 태어나서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감정만 중요하고
    그런 사람을 처음에 알아보는게 중요한데 대부분은 처음에 모르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빠져나오고 그런 사람과는 두번다시 상종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 9. 듣기싫은 말
    '25.12.20 3:37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뒤끝 없다.
    지만 뒤끝 없으면 뭐해
    당한 사람은 아직 진행 중인데.
    뒤끝있는 소심한 사람들은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비열하게 굴지 못합니다.
    내가 못 잊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91 82에 글 적어진 이유에 ai도 한 몫 할까요? 9 ㅇㅇ 2026/01/16 1,419
1786090 어제 엄청난 행운이 왔었는데 못잡았어요 10 안타까움 2026/01/16 5,976
1786089 방탄팬만) 남준이의 글이 좋아서 공유해요 19 방탄 2026/01/16 2,518
1786088 쭈글쭈글한 사과로도 사과청 만들 수 있나요? 2 사과 2026/01/16 838
1786087 중년은 곱슬머리가 훨씬 낫네요 7 ........ 2026/01/16 5,070
1786086 옛연인네 동네로 출장 2 연인 2026/01/16 2,157
1786085 윤은 외환죄도 기소된 상태인가요? 4 .. 2026/01/16 1,077
1786084 ai한테 칭찬받으면 다들 기쁜가요? 12 ........ 2026/01/16 1,443
1786083 김햄찌-알아서 잘~~~ 4 ㅇㅇ 2026/01/16 2,021
1786082 전쟁 안 나겠죠 7 …… 2026/01/16 3,089
1786081 장동혁 왜 단식하는지 아시는분 11 2026/01/16 2,696
1786080 필리핀 앙헬레스 한국50대남 4인 골프여행 10 ㅇㅇ 2026/01/16 3,411
1786079 차랑 대화하는 전격 z작전 차 '키트'가 등장했네요. 유튜브 2026/01/16 505
1786078 박나래 매니저 - 법카 사용 허락받았다고요? 29 ..... 2026/01/16 5,174
1786077 미국 마트물가 36 .. 2026/01/16 5,647
1786076 환율 때문에 나라 망할 거라는 분 18 ... 2026/01/16 3,411
1786075 챗지피티가 상담을 너무 잘해주고 업무도 도와줘서 완전 요즘 짱.. 3 Chatgp.. 2026/01/16 1,707
1786074 쿠팡 캠프 알바다녀요 48 .. 2026/01/16 5,737
1786073 아이 치아 2차 교정 후 유지 중인데 턱이 자랐다고하네요. 16 ..... 2026/01/16 2,155
1786072 매일의 뉴스를 정리해주는 프로 추천해주신 글을 찾습니다 2 ^^ 2026/01/16 820
1786071 혼자 사는데 식비가 많이 들어요 16 이얏호 2026/01/16 6,031
1786070 이명 생기신 분들 13 ㆍㆍ 2026/01/16 2,590
1786069 백대현 판사,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는 징역 11년 선.. 15 그냥3333.. 2026/01/16 4,134
1786068 두쫀쿠 껍질은 버터에 녹인 마쉬멜로였다! 5 건강합시다 2026/01/16 3,015
1786067 경단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 14 2026/01/16 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