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작은건 까먹기도 힘들고 신게 많아서 전 항상 대자크기로 사는데 요즘 나오는건 2L이라고 적혀있어도 예전에 L만하네요.
이제 예전처럼 완전 큰건 안나오나봐요.
귤 작은건 까먹기도 힘들고 신게 많아서 전 항상 대자크기로 사는데 요즘 나오는건 2L이라고 적혀있어도 예전에 L만하네요.
이제 예전처럼 완전 큰건 안나오나봐요.
소비자들이 외면해서
공산품으로 많이 활용된다는 얘기 들었어요.
귤은 큰게 맛없는 것 아닌가요..
너무 큰건 밍밍하던데요..가격도 저렴.
재래시장이나 저렴이 가게로 가셔야
우리도 큰씨알 스타일
작은건 너무 달아서 극 ㅠㅠ
당뇨 전 단계라 큰 사이즈 귤로 사먹어요
덜 달고 맛없어야 건강식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까기도 쉽고 가격도 10kg에 12000 원 하는것도 있어요
작은게 달던데요.
작은거 먹다 요즘은 큰게 맛있어서
큰거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