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에 비싼 가구 들이는거

:)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5-12-19 18:39:23

연초에 집을 보다가 시기를 놓쳤어요. 그러다보니 당분간 대출도 어렵고 맘에 들지 않는 집을 억지로 구매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전세를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제 집이면 집 인테리어 하고 가구도 원하는 걸로 들이고 싶은데 전세집이고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태라 계속 생각만 하고 있네요. 

우선 전세는 확정으로 두고,

5년 안에 해외에 나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구를 전체 구매 하는건 아니고 우선 급하게 필요한 식탁, 소파, 침대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세개 합쳐 약 3천 중반정도 됩니다. 연말이라 가격 혜택도 좋고 내년에 가격 인상 예정이라 하니 기왕 살거 좋은 기회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그 기간동안 장기 창고를 쓸거 같습니다. 

남편은 빨리 구매하라고 하는데 사실 제가 엄청 사고 싶은 가구 브랜드는 아니고 차선이라 차라리 집을 구매 했을 때 원하는 제품을 사는건 어떤가 싶기도 하고....

괜히 애매하게 돈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가구 이사하다가 손상 우려도 있고요.

근데 마음에 안드는 가구는 애매하게 사고 싶지는 않아요.

차라리 운반이나 관리가 쉬운 암체어나 선반, 테이블에 힘을 줄까 싶기도 하고...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주부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IP : 160.238.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7:01 PM (220.86.xxx.84)

    전세집에 가구에 힘주는 것은 괜찮지만
    창고에서 장기보관 할 계획이 있다면 참겠습니다.
    단기보관에도 가구 망가집니다.

  • 2. 응ㅅ
    '25.12.19 7:42 PM (221.138.xxx.92)

    차라리 샤넬백을 사는게낫지 않을까요.창고에 들어갈 신세라면..

  • 3. ㅇㅇ
    '25.12.19 8:30 PM (211.36.xxx.209)

    인테리어하느라 4주 보관이사했는데 가구가 그 사이에 중고티가 훅 나더라구요. 그나마 습한 여름이 안끼어있어서 양호한 편이랬어요. 저라면 나중에 집사고 힘주겠습니다.

  • 4. 노노
    '25.12.19 9:19 PM (125.180.xxx.243)

    전세집도 이사하며 가구 망가질 거 생각하고 사시라 하려 했는데
    장기 창고 보관은 절대 말려요
    경험자예요

  • 5. ..
    '25.12.19 10:00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매트리스만 원하시는거 사시고 가구는 대충 사서
    쓰고 중고로 팔고 떠나세요.
    가구 보관했다가 다 망가져요.
    가구 살 돈은 똘똘한 투자처에 묻어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52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2 2026/01/31 1,371
1790651 얼마전 디올립스틱과 클리오쿠션 추천해주신분 3 ㅇㅇ 2026/01/31 2,226
1790650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6 드러운기분 2026/01/31 2,902
1790649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2,466
1790648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3 걸레 2026/01/31 1,724
1790647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5 에어콘 2026/01/31 2,608
1790646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572
1790645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719
1790644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3 ㅇㅇ 2026/01/31 7,816
1790643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485
1790642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8 .... 2026/01/31 4,159
1790641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3 모모 2026/01/31 1,810
1790640 칠순 남자 패딩 7 이제야 2026/01/31 1,427
1790639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4 어머나 2026/01/31 1,545
1790638 우엉찜 2 ..... 2026/01/31 1,157
1790637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4 향기 2026/01/31 7,212
1790636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035
1790635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459
1790634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323
1790633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2,004
1790632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641
1790631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14 ㅇㅇ 2026/01/31 4,113
1790630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22 쉬움 2026/01/31 3,433
1790629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255
1790628 50초반이신분 통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15 .. 2026/01/31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