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은 재야의 고수라기 보다
이미 알려진 사람들 많이 나온거 같고
백은 매스컴 많이 탄 분들 많이 놔와서 뭔가 친숙하고 옆집 아저씨들 같아서
흑과 백의 구분이 없는 느낌
백씨는 권위가 바닥인데
누가 누굴 심사한다는건지 헛웃음이ㅎㅎ
그래도 안성재 보는맛
1:1 대결은 볼만하네요
무대도 더 화려해지고요
선재스님과 대결하셨던 분 음식이랑
아기맹수 나물 요리 궁금하네요
산뜻해보여서요
흑은 재야의 고수라기 보다
이미 알려진 사람들 많이 나온거 같고
백은 매스컴 많이 탄 분들 많이 놔와서 뭔가 친숙하고 옆집 아저씨들 같아서
흑과 백의 구분이 없는 느낌
백씨는 권위가 바닥인데
누가 누굴 심사한다는건지 헛웃음이ㅎㅎ
그래도 안성재 보는맛
1:1 대결은 볼만하네요
무대도 더 화려해지고요
선재스님과 대결하셨던 분 음식이랑
아기맹수 나물 요리 궁금하네요
산뜻해보여서요
백종원의 심사가 신뢰가 안가요 다 대본일거 같아요
백종원 다믐 시즌부턴 안나오겠죠?
백씨 논란 터지기 전에 찍어놓은 거니
천하의 넷플릭스도 어쩔 수 없었겠죠.
백씨가 심사위원인데 다 편집해버릴 수도 없고.
전 평소에 요리 예능 보는 것도 없고
맛집 셰프 아는 바도 없어서
흑백요리사 2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동이 있어야 재미있는데
백이 심사하면 흐름이 깨질 수 밖에 없죠.
전 백종원이 있어서 진지 + 예능 + 편안함 갖추었다고 봐요.
전 백종원이 있어서 심사가 공정치않고 미리 대본이있나
라는 생각을하게된다고 봐요
재밌던데요 저는
흑백요리사 1때가 백종원의 위세가 대단할때라 프로그램의
진행에 백종원이 개입하고 좌지우지했을거 같아요
진짜 공정했을까 싶어요
분명히 대본도 있었겠죠 백종원을 돋보이게 하는 방향으로요